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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거리하는 최후보 선거 운동원
아래에 스벌이란다.하하하.수준이 똑같다고 해드릴께요.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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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대약에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사람은 오직 기호1번 최광훈후보밖에 없습니다, 김대업후보는 분회장도 해본적없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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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이라도
해본적 없는 듣보잡이 왠 대약 재판준비나 잘해라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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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2회
https://www.youtube.com/watch?v=CpkDdVi5B20&t=1553s 선거 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김대업 후보가 최광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부동표는 아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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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 집행부의 조력자
그만 나왔으면... 이제 판을 갈아야죠 양덕숙,최광훈,조찬휘 다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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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선본
업적 같은 걸 업적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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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 업적이 그렇게 없나요?
방문약료?? 시도 약사들이 다 한걸로 아는데.이런 것도 업적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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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약에 코빼기를 얼마나 비쳤다고 이제와서
아.몰랐구나.최광훈이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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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문 약료는 안화영
안화영 부회장이 다 한거여요.방문 약료가 뜰만 하니 그 공과를 가져간 거고.알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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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서울시약회장
왜 사면해줬을까요? 진정 그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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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 연장이 아니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안다. 둘의 성향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 관련기사: 경기도약, 조찬휘 회장에 직격탄…총회 불참 선언 http://me2.do/Fh8sb7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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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들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4.경기도약, 방문약료 교육에 약사 140명 참여 http://me2.do/xKGs56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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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도약, 방문약료 제도화된 일본에서 배운다 http://me2.do/GEQK61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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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문약사 입법·제도화 시동…국회 공론의 장 마련 http://me2.do/xDbFm2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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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문약사제도 필요성·효과 공감…제도화 시동 http://me2.do/I5lm9M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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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후보측 네거티브
짜증납니다. 경기도 약사회가 방문약료 사업에 많은 일을 했는지 알기때문에 더욱더 .. 그런데 업후보 6년간 뭐해왔나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회장이 일하고 투쟁할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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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 내노남불 쩌네
내가하면 정책검증 니가하면 네가티브 김캠프 알바들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바들바들ㅋㅋㅋ 약사들 바보 아닙니다 솔직히 업캠프 정책이랍시고 푸는거 고충처리반수준이지 큰 그림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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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 많을 때~
움직이셨을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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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라고 느끼신 거죠.
글쎄요.적극적으로 일하신 걸까요??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그때서야 움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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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의 연장일뿐
6년의 무능력, 부패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더이상 조찬휘 세력 연장은 안된다. 새로운 약사회 건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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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사
어느 분야라도 회장은 임원이 일을 잘할수있도록 앞의 걸림돌이나치워주고 잘하면 격려해주고 그러는겁니다. 회장이 모든 사업을 다나서서하면 임원이 필요가없지요. 최광훈후보는 누구보다 방문약사사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이사업과 관련해 일본 약제사회랑 교류도 많이 하셨고 작년학술대회때 FIP때 일본 방문약사제도의 대가이신 교수님을 초청해서 세미나도 하셨고 올 2월 경기도 임원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1박2일동안 일본약제사회임원 20명과 세미나도 가졌으며 다음날 일본에서 방문약사제도를 시행하는 약국 과 지역센터와 방문약사제도를 이용하는 가정에도 일본약사님과같이 방문해서 진행과정을 같이 지켜보고 많은 것을 교류하고 정보와 자료도 많이 챙겨왔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후보가 한게 없다고 하시는지요? 최광훈후보를 만나면 방문약사제도에 관해 직접한번 물어들보시죠. 아무것도 않고 숫가락만 얹었다면 절대 답을 줄수없겠죠. 루머 퍼뜨리지말고 확인들하세요. 회원님들 이런 기사 정말 화납니다. 정말 냉철히 판단해주십시요.. 누구를 뽑아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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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방문약사사업을 경기도에 정착시키기위해 복지부에서 목소리를내고 국회의 보건복지위원들을 만나 열심히 설득하러 다니고 하신거 경기약사들은 다 압니다. 이를 국가단위로 확대하여 우리의 직역을 확대하기위해 당선되셔서 큰 목소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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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자리가 있지요
분회장은 분회장이 하면 되고 지부장은 지부장이 하면 되고 대약 회장은 능력 있는자가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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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
최광훈 후보 회장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하고 싶나 물으니 반회 참석 하고 싶다 했다 는데 정말인가요 ? 최굉훈 지부장 하면서 뭐하셨나 ? 방문약료 본인이 했다고 가로채고 조차니 지부장 하시고 2850 만원 횡령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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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사
정부의 방문의료시범사업에 약사가 빠진것은 그만큼 약사직능확대를 막으려는 것으로밖에 해석할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시행하고 있는것을.. 방문 약사사업의 전문가이신 최광훈후보가 당선되셔서 약사직능확대를 위해서라도 절대적으로 가져와야될 분야입니다.. 이래서 경험과 경력이 많은 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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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이라도
한적이 없는애가 대약후보는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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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잘못된 과거. 현재 진행형인 약사회 적폐를 차기 회장이 청산해주세요. 개혁해주시겠죠. 살아남기위해 후보들에 줄대고 있는 순실은 그자체가 적폐. 적폐랑 손잡으면 미래도 없으니까요. 문제가 뭔지 살피고 개선하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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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대업이 재판한다고 하더라 다른거 하지말고 변호사비용 n분에 1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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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는 애들
재판준비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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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업적이 없어요.
뭐가 있는지 솔직히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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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 최광훈
세상이 다 안다.안화영,박영달 부회장이 애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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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가 방문 약료 뭘 했는데요?
뭘 했나요??밝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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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영 부회장이 다 한거 아닌가요?
안화영 부회장이 다 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최광훈 후보가 다한 것처럼 경기도 학술대회에서 일으켜 세워서 박수를 받드라구요.얼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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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박영달 부회장
차라리 박영달 부회장이 애썼지요.최광훈 후보 별로 얼굴도 잘 안보이던데.이제 와서 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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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때 한게 없다.
최광훈 후보 본인은 경기도약사회장시절 일절 관심도 없던 방문약료제도를 경기도 민초약사들의 헌신으로 성과를 일구어내니 자신이 한것처럼 거짓말 과연 이런 분이 대한약사회의 회장이 되면 약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회원들이 원하는 건 힘들 때 등돌리고 막상 선거때만 정치적수사가 요란한 회장이 아니라 평소에 앞에서 끌어주고 실천하고 회원의 공을 회원에게 돌릴 줄 아는 회장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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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내시간 쪼개고 내 노력더해서 내 지역을 위해서 한 방문약료가 왜 당신 치적인것처럼 되어있지? 사과하십쇼... 진중히 사과하지 않을경우 내 장담컨데~ 이번 참여했던 약사들 모조리 다 끌고 나와서 다신 이따위 정치놀음에 놀아 나지 않도록 할거요~ 사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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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하나도 안 쓰면서 정원은 뭐할려고 늘리냐??
정말 문재앙 찢어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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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뒷짐지고잇엇는데?
방문약료는 일선약사님들의 자발적 봉사와 희생으로 진행된거고 최광훈 경기도약회장은 뒷짐지고 있다가 될만하니 숫가락 얹은거잖아요. 아는 사람 다 아는 이야기인데 너무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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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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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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