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업이가 그런생각 가지면

그건 큰오산이야 주위친구들이랑 개인정보보호법 백문백답 연습하길 강추한다

분회장,지부장을 차근차근 다져온기호1번 최광훈후보와는

비교불가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대업이가 위반해봐서 그쪽연구는 대업이가 잘해야지 지금 검찰구형이 3년징역형인데

능력=불법,사리사욕?

올바른약사회는 마음건전한 후보에서

투표때마다 느끼지만

누굴 뽑아야할지 참...

마이해묵엇다아니가

이제는 변화가 필요할때

선거읽어주는 약사들2회

https://www.youtube.com/watch?v=CpkDdVi5B20&t=1553s 선거 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김대업 후보가 최광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부동표는 아직도 많다?

범죄자 + 매약노

투표꼭하세요!! 최악보단 차악! 범죄자 + 매약노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조찬휘 연장. 부패 무능력 연장 결사반대

6년의 무능력, 부패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더이상 조찬휘 세력 연장은 안된다. 새로운 약사회 건설이 필요하다.

조찬휘 연장. 부패 무능력 연장 결사반대

6년의 무능력, 부패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더이상 조찬휘 세력 연장은 안된다. 새로운 약사회 건설이 필요하다.

투표하세요!!!

약사님들!! 이번에 꼭 투표하셔야합니다 저는 댓글 알바도 아니고 그냥 내 약국 지키고 싶은 평범한 약사입니다 무관심하시면 매약노 범죄자 김대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당시만 생각하면 지금도 뒷목이 뻐근해집니다 다들 소중한 투표권 행사하여 내 약국 내 권리 지킵시다!!

전설의 고향1

이무기1 난 끝내 용은 되지 못해요. 용의 꼬리를 붙잡고서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는 있어요. 용 꼬리지만 내가 속한 곳에서는 뱀 대가리에요. 한 텀만 더 돌면 이 곳에서 가장 오래 산 이무기가 될 거에요. 내 나이가 제일 많지만 아랫사람들의 나이가 많다며 인사적체라고 우겨요. 임원은 내 말을 의심 없이 그대로 따라요. 앵무새처럼 반복해줘요. 항상 감사해요. 이 분들 때문에 이무기로 살아남아요. 그들은 가도 난 남아요. 서리풀지역에서 오래도 살았어요. 승천은 못하지만 이무기로 남아서 적폐로 살아가요. 3년간 지내다 가는 분들(권력자)이 날 쳐낼 수 있을까요?

뻘짓거리들 그만하고 약사정원이나 좀 줄여라

다같이 망하고 싶지???

누구?

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못해요. 중립 의무는 내 業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에요. 내 마음 속 지지자는 벌써 여러번 바뀌었어요. 1~2년전 전에는 1층이었고 그 이전 오랫동안은 2층이었고 최근에는 유력 후보가 됐어요.(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 사람은 다 알더라고요.) 그 분이 당선 되면 난 중립을 지키지 않고 "당신을 지지하고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고 자랑할 거예요. 나에겐 명예가 중요치 않아요. 부끄러움도 없어요. 오로지 나의 안위와 행복이 중요할 뿐이죠. 이를 위해서 난 긴 혓바닥에 기름칠을 또 해요. "난 적폐가 아니라 당신을 당선시킨 공신중 한명이에요"라고 말이죠.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늙은 명예회장은 , 젊은 약사들은 최광훈이 대세?

늙은 명예회장들은 @@를 지지? 젊은 약사들은 최광훈을 지지한단다.

왕짜증. 최광훈 그만보내라

아는 거라곤 흑색선전, 조찬휘 계승자 최광훈 답다. 그나물에 그밥, 부패 중대 마피아세력 연장 결사 반대. 새로운 약사회 건설, 김대업 화이팅!!!

약사들 애로사항을 아는 김대업!!!

김대업, 유효기간 희미한 의약품 관리방안 제안 "음각 날짜 표기에 잉크 덧입히자"...관련 고시 개정해야 기사입력 : 18.11.20 11:00:51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김대업이죠. 화이팅!!!

명예회장들 전폭 지지 “김대업 약사회장감” 출판기념회 겸 출정식...김대업 “기회와 희망 만들 것”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50 대약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 지지율 '파죽지세' …20% 격차 D-30 선거운동 기간, '잘모르겠다' 응답한 30.6% 표심 잡아야 역전 가능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23987 김대업 51.9%, 최광훈 29.5%...부동표 31.3%→18.6%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2차 여론조사...두 후보간 22.4%P 격차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5937

김대업이죠. 화이팅!!!

명예회장들 전폭 지지 “김대업 약사회장감” 출판기념회 겸 출정식...김대업 “기회와 희망 만들 것”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50 대약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 지지율 '파죽지세' …20% 격차 D-30 선거운동 기간, '잘모르겠다' 응답한 30.6% 표심 잡아야 역전 가능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23987 김대업 51.9%, 최광훈 29.5%...부동표 31.3%→18.6%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2차 여론조사...두 후보간 22.4%P 격차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5937

댓글복사합니다

최두주 3000만원받고서 징계받고 최두주 3000만원받고도 풀려나고 최두주 왜 풀어줬을까? 사진을 보니 조찬휘가 최광훈 도와주려고 풀어줬네~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어요 조찬휘 중대 아바타 최광훈 싫어요

피의자로서 구형 3년? 조금 과하다.

이런 후보도 후보로서 인정을 받는 약사사회가 참 이상하다. 보통 선고는 구형량의 1/2---,1/3정도로 떨어지는데....... 과연 괜찮다고?

웃는 약국에 고객이 많다 -데일리팜 정혜진-

선거운동한다고 찾아갔는데 친절하게 안 대해준다고 뿔나서 데일리팜 오피니언에 이런 악담 써놓은게 생각나네요. 이게 뭔 기사인가요? 잡상인 취급하니까 짜증나서 뒷담화를 써놓은거잖아요. 아무리 인터넷신문이라고 하더라도 기사의 기본은 지켜주세요.

선거 3년마다

시끄럽군요 그렇지만 우리 직능 발전을 발전으로 꼭 필요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투표 꼭 합시다

조찬휘정권 연장 반대

새로운 약사회 화이팅!!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2회

https://www.youtube.com/watch?v=CpkDdVi5B20&t=1553s 선거 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김대업 후보가 최광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부동표는 아직도 많다?

징역3년

징역3년 구형받은 사람이 약사들의 대표가 되면 정부에 약사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없다. 편의점약 20품목 다 주고, 법인약국 되서 민초약사 다 죽을수 있으니 알고 뽑아라

최근 6년간 회무를 모르는 분이

대약회장으로 나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요즘 강산이 바뀌는게 10년 아닌 1년인데 말이죠

네거티브좀 그만해라 보기안좋다

정치축소판도 아니고 정말 네거티브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네거티브주력으로 하는 후보가 보인다 정말 안찍고 싶다 남 헐뜯기만하는 후보는 싫다 본인정책에 대해서 뚜렷이 이야기하는 후보가 좋다

패거리 약사회

제발 패거리 많은 중대 출신들은 이제 그만 해 먹어라

어찌되었든

제발 네거티브하지좀 마라... 뭐냐.. 그게~ 얼마나 못낫으면.. 나잘났다는거 말하질 못하고 저놈 못났으니까 나 찍어달라고 하냐..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야지.. 서로 약사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으면 토론하고 경쟁하는~ 제발좀 그리 만들자... 나 이런걸 잘하는 후보다라는걸 내세울수 있는~

지네들끼리 해먹으니깐..

지금 약사회 봐봐..통합약사 지껄이고.. 저리 발품파는척해도 자기네 무리 이익만 생각하고 민초약사들 따윈 없지..

민초약사들이

냉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 찬밥신세인지는 후보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찾아야지 그리고 아름다운 선거문화는 후보들이 먼저 환경을 조성할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네거티브·동문선거 염증" 때문에 무관심 하다고요?

그건 김지은기자가 현장을 모르고 발로 글을 쓰려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현장에서는 선거에 따른 특이 이슈도 없는데, 두 후보들의 정책마저 대동소이 하니, 누가 되도 그 놈이 그놈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