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는 실력이 아니에요.

대약회장은 그래도 뭘 좀 알아야지요! 너무 무식하신듯 합니다. 물을때마다 다른 얘기하시고 잘못 말하시고, 좀 부끄럽습니다.

철학이 바뀌셨나요?

2015년, 한약사와 약사 합해 통합약사제 해 의료일원화 주장하시더니, 업권이익 보다 사회정의를 위한 철학이라고 하셨는데, 당선을 위해 철학도 바꾸셨네요

남은약도 넘어간다.

김대업후보가 회장되면 남은약도 다넘어간다. 재판하기 바쁜데 언제 정부랑 싸우나요? 우선 주변 정리 좀 하고 나오세요. 회원들 불안하지않게요.

더럽다

야 한약사 약종상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가 회장감이냐? 완전 현실성 없는 포퓰리즘 공약이네. 우리의 적인 한의사회와 한약사회는 호구들만 모여있다니? 아주 표얻을라고 쑈를 다하네 ㅋㅋㅋ 최광훈 후보를 지지합니다.

일반약은 약사의 면허권이 약사법적으로 절대 아님

전문약 의사의 처방전발행되는약(의사면허행위)이며, 처방전에 따른 약사의 조제(약사의 면허행위)가 이루어지는약.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는약(그래서 약의 주도권은 의사에게 있는것임) 면허행위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 있음(즉, ~하여야만 한다규정됨) 일반약 의사처방전 필요치 않음(의사면허행위필요치않은약), 환자의 필요에따라 구입할수있는약(약의 선택권이 약사가 아니라 환자에게 있는약, 그래서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임. 그래서 약사면허권이 아님)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있지 않음(즉, 필요시~~할수 있다규정됨) 전문약은 의사로부터 약사에게 이르기 까지 그행위가 약사법적 면허행위이므로 진료권과 조제권이 법적으로 보장을 받음과 동시에 복약지도도 강제적으로 의무화 규정된것임)그러나 일반약은 약의 선택권이 약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환자의 필요나 요구에 의한것이므로 일반약의 선택권은 환자(소비자)에게 있고, 약사는 단지 환자가 요구하는 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하는자일뿐임. 약국은 약을 파는 장소일뿐임. 그래서 일반약은 정부가 소비자들의 일반약 구입편의를 위해서(필요에 따라서) 편의점에서도 팔수 있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약사법적으로나 사회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을 가진자의 상식으로보나 일반약은 약사의 면허권이 아니다 단지 약사들이 무지하여 이를 스스로 알지 못할뿐이다 그래서 일반약을 약사의 면허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無知의 所致)에서 비롯된것임을 알아야 한다

순시리의 기대?

이번 선거도 이전투구로 흘러가는 것 같아 좋아요. 적폐청산이 이슈가 되지 않아 좋아요. 서로가 물어뜯다보면 진짜 적폐인 나는 그냥 묻혀질 테니까요. 선거 후 나는 당선자 곁에서 버터 발린 입으로 약사사회의 미래를 들먹일 거예요. 사실 그 모두가 나의 안위와 행복을 위한 거예요. 또 나를 기둥 삼아 나처럼 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일부 적폐들과 관련된 것이지요. 세상이, 약사사회가, 약사회관이 정말 쓰레기 없이 깨끗해지는 날이 올까요?

상상

본인약국이나 잘하고,검찰구형한징역3년 대처 하고 나와야한다. 검찰기소로 징역3년구형된 김대업한테 희망은 찾아볼수 없다.변호사비는 누가지불한데?

회장으로!!

김대업을 회장으로 뽑아서 한약사들 직능을 뺏어오고 한의사회도 박살내버립시다, 김대업이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의사들 한약사들 감히 대들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김대업을 회장으로! 한약도 약사것입니다.

매~스!

파사현정 올해의 사자성어는 파사현정이었어요. 우리 사회의 적폐를 깨고 바로잡는다는 의미에요. 촛불혁명과도 맥을 같이 하지요. 하지만 사회는 쉬 바뀌지 않아요. 친일의 후예인 수구세력 탓이에요. 약사사회도 쉬 바뀌지 않아요. 권럭자 곁에서 단물을 빨고 자신이 권력자인양 무식하게 행동하는 나같은 부류 때문이에요. 아랫사람은 개, 돼지처럼 무시하고, 임원은 상전처럼 대우해요. 상전도 상전 나름이에요. 힘 없는 여성 임원은 무시하고 힘 있는 남성 임원에게는 납짝 엎드려요. 대신 뱀처럼 간교한 혀로 그들을 구워 삶아요. 그렇게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거에요. 일부에서는 약사사회가 바뀌지 않는 건 바로 순시리와 수구적폐세력 때문이래요. 그런 소리가 나올때마다 가슴 한편이 찌릿해요. 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불합리와 겁박으로 다른 이를 짓누르고라도 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순시리라는 이름이 더이상 회자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권력자가 나에게 메스를 갖다댈지도 모르니까요.

...

2사람 공약내용 보니 누가 되든 통합약사는 힘들겠군 그럼 더 미련갖지말고 한약사들은 양한방 완전 이원화를 추진합시다. 의약품을 한약제제, 양약제제, 복합제제로 재분류해서 한약국의약품과 양약국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약사법에서도 양약사들의 정의조항괄호안의 한약제제용어 삭제수정하고 약국명칭도 한약국, 양약국으로 하고 한약학과는 더 이상 약학대내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한약학대설립과 동시에 학과 증원을 2개정도는 더 하고 합시다. 이번에 통합기회 놓치면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게 되는거고 그럼 더이상 되돌아보지 말고 한의사들과 함께 한약들의 길을 갑시다 후보들 공약내용이나 말하는것을 보면 더 기대할것이 없는듯합니다~ 한약제제를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려도 정신 못차릴 위인들인듯 합니다

알고있지만 행동하지 것

앞날이 뻔히 어떻게 될 거라는걸 알면서. 잘 못될걸 알면서 그냥 현재는 문제 없으니 넘어가는건 매우 이기적이라는거. 앞이 보이면 고치라. 개혁으로 가능 하다면 그렇게 해야한다. 그런 인물이 회를 리더해야 한다. 그게 약사회에 필요하다. 물론 적폐청산은 가야지. 순실이란 간자한 뱀은 잡고 가야.

통합약사

찬성하시는거지요?

그렇군

조찬휘가 회관재건축으로 1억 뗘먹고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검찰 고발 당했을때 최광훈이 부회장~ 공범이네요~ 조찬휘 공범 최광훈은 자폭하라! 조찬휘 공범 최광훈은 석고대죄를 물어라!

경기인천은 젊은 약사가 가장 많은 곳.

전국에서 경기인천은 "업"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가 아니죠. 경기인천은 젊은 약사들이 가장 많은 곳이고 정보의 전달도 가장 빠른 곳입니다. 따라서 우린 "업"에 대한 정보도 상대적으로 완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린 "업"이 싫어요. 남은 기간 전국적으로 전파될 수 있기를.

김대업후보님

회장취임하시면 쓰레기 청산, 적폐청산 꼭 해주세요~ 남은 기간 열심히 회원들 만나시구요

여기서 아무리 난리쳐도

기호 1번의 저주는 바뀌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랑 딱 들어 맞잔아요 축 김대업

근데 편의점 약 확대는누가 회장 해도 못막았어

이명박 정부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가 막을 수 있었겠냐?

나의 소원은

김대업 후보가 편의점약 관련해서 잘못했다고..미안하다고..죄송하다고... 약사님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 면목이 없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 한 몸을 던져서 약사님들을 위해 봉사할 테니 기회를 달라.. 이렇게 말한다면 많은 약사님들의 마음이 김대업에게 호의적으로 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같이 모든 것을 부인하는 태도로 일관한다면 약사님들께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명심하기 바란다.

약사회장이 이래서야

http://m.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006 범죄자가 약사회장이 되면 국민은 약사를 범죄자 집단으로 보지 않을까요?

매약노를 프레임이라고 하는 니들이 프레임을 만드는 거다.

옳바른 후보를 뽑기위한 사실검증! 팩트체크! 가 왜 프레임이냐? 이걸 프레임이라고 말하면서 물타는 짓 부끄럽지 않은가?

대약후보를 어찌 믿겠습니까?

약을 편의점으로 내어주고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팔아 pm2000취소의 책임이 있는 사람, 50여억원의 민사소송과 3년 징역형 구형을 받고 형사소송중인 사람이 약사회 대표가 된다면 약사회 앞날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가장 겁나는 시나리오

1. 김대업당선 2. 자신이 걸려있는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기위해 약사전체를 팔아먹는 "법인약국허용에 동의"하는 "제2의 전향적합의" 를 하는 것 3. 제발 이런 "끔찍한 딜"을 안하길 기도한다.

발뺌하긴...

조찬휘 회장이 고집불통 회무로 갖은 욕은 다 처먹고 있어도 총회에서 정족수미달로 부결된 사항은 이유불문하고 지 마음대로 하지 않았다. 다른 절차를 거쳐서 지 멋대로 하긴 했지만(그래서 회장이 욕먹는거다). 김대업이 총회의 결의를 득했다고 거짓말 하는 건 대의원과 회원 전체를 욕먹이는 짓이다. 조찬휘가 나쁘다면 김대업은 더 많이 나쁘다.

발뺌하긴...

자기는 임원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위에 이야기 나온 2012년 대의원총회 때 결의는 >>>정족수미달

최광훈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트럼프식 숨어 있는 정서를 자극하는 저돌적인 정책

공화당 예비 선거전에서 트럼프가 이민자를 막기 위해,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쌓겠다고 공약했을 때, 미국 언론들은 또라이 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민자들에게 밀리고, 이를 두려워 하고 있지만 창피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있는 미국 백인 남성 중심의 가정에는 말없는 희망을 불어 넣어 주었다. 그리고 이는 본선에서 뒤쳐진 지지율이나 그의 늙은 이미지도 이제 더 이상 문제되지 않았다. 희망은 현실의 이익도 포기하게 만드는 마약이다. 약대 정원은 증원 된다고 하고, 한약사들는 턱 밑까지 와서 내 밥줄을 노리고 있는 것도 불안한데, 왜곡 종속 분업으로 인해, 창피해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온갖 수모를 겪고 있는 민초회원들에게, 마음 속 희망과 자존심을 살려 주는 과감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이 싸움은 최광훈후보에게는 사즉필생의 전쟁이다. 어설픈 매약노 놀음이나, 상대 눈치나 살피고 있으면 죽는다.

그렇구나

1번 뽑은 김현태씨가 얼굴이 사색이 됐고 2번 뽑은 이진희씨가 활짝 웃었네

그건

대약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1번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된 적이 없기때문에 1번의 저주라고 하죠

후보 1번의 저주가 뭐에요?

여기 저기서 얘기하던데

이제 그만하세요. 제발

3000만원 노회찬,최진실............ 모두 댓글의 사나운 쌈닭들의 언어폭탄으로 모두 죽음을 택했습니다.얼마나 더 심장을 도려 파야 되겠습니까? 죽어야 끝나겠습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원로들의 희생양들을 제발 .... 부탁합니다. 더이상 거론하지 마세요. 제발....

최광훈후보는 민초회원이 왜 본인을 찍어야 주어야 하는지를 말해야 할 때

대체 본인을 찍으면 김대업 후보 보다 무슨 이익이 있는지를 말해야 할 때. 김대업후보를 왜 찍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 아는 이야기니 이제 그만하고.

다 필요없고 정원이나 줄여라 잡것들아

지금 정원 3분의1로 줄여놔야 다른 나라들이랑 비슷해지는데, 말도 안되는 과포화 상태에서도 정원을 더 늘려 약사면허증을 운전면허증 수준으로 만드는 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어디에 있냐??

승패는

익산약사 전주약사는ㄷㅇ후보쪽 동일 댓글러일텐데 선거는 늘 찬양하는 후보가 지던데

승패는

익산약사 전주약사는ㄷㅇ후보쪽 동일 댓글러일텐데 선거는 늘 찬양하는 후보가 지던데

창피한 댓글부대

토론회를 빙자한 댓글부대 광훈쪽보단 대업쪽이 승냥이같은 댓글러들을 잘 사육해서 써먹는거같음 후보의 인성 그릇이 정말 중요한데 지겨운 안티중대 매약노 안티조찬휘 저질의 댓글러들 자숙하길...

올드보이

최광훈 후보는 조차니 회장 패거리인 성대 출신인데 성대 출신은 이젠 그만 해먹어라

어제 토론회는

김대업후보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말도 똑부러지고 정책도 술술 젊은 것도 좋고 젊은 대약회장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불쌍한 약사들

앞서가는 후보가 겨우 반중대로만 이겨보려 하고 있으니 약사들이 불쌍하다 반중대뿐이 할게없나? 그래봤자 니들은 성대인데

이번에도 어차피 내용있는 후보는 없으니 일단 젊은 후보 찍자가 대세

회장이 젊어야 뭐라도 바뀌지 않겠냐? 지난번 선거는 어차피 내용있는 후보는 없으니, 전향적 합의는 피해 가자는 것이 대세 였고.

어제 토론회는

김대업님이 돋보였어요 준비도 많이 하셨구요 정책도 준비된 말을 하는게 느껴지고 어쨌든 회장되시면 우리 약사들위해 전력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웬만했으면

반중대, 반중대 하겠어요~ 해도 해도 너무했잔아요~ 반성할줄 알아야지요~ 나도 중대나왔지만 이젠 중대라는 소리만 들어도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정책선거하자더니

반중대만 외치는 김씨가 더 싫다. 약사회를 학벌로 가르는 김씨가 더 싫다. 정책선거는 없고 반중대만 외치려면 중대앞에서 시위나해라 정책도 없는 상태에서 회장으로 나온거 티나니까 그만해라 지겹다 성대 똘마니들

어제 토론회는

김대업씨가 정말 잘했어요 축하합니다

2번에는 김대업으로 밀어줘야겠다

확실히 똘똘하고 기개있군

편의점약 찬성한건 맞구만

기사를 보면 김대업의 말이 왔다갔다네 자기말로도 찬성한건 팩트로 맞구만. 임원중에 한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하네 내가봐도 김대업은 편의점약 품목확대 못 막아낸다 ------------------------------------------------------------------------------------------------------- 최 후보는 "유권자 알권리 차원에서 이 사실을 문자로 뿌렸다. 그로 인해 선관위 경고를 받았다. 항의하고 변호사 자문받아 자세한 사항 알려달라 말해놓은 상태다. 상비약 품목 확대는 지금 둘 중 한 명이 당선되면 새 집행부를 꾸려 가장 먼저 맞딱뜨릴 현안이다. 나가는 쪽 찬성한 사람이 어떻게 그 부분 막아내겠느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최 후보 지적에 "상비약 찬성 발언이 아니라, 당시 집행부 투쟁전략위원장으로서 설명한 거다. 상비약 찬성 발언한 사람이 나중에 품목 확대를 어떻게 막느냐는 논리는 비약"이라고 반박했다.

유유상종

3000만원 쳐먹고 후보 사퇴한 최두주나 1억, 2850만원 쳐먹고 검찰기소당한 조찬휘나 조찬휘한테 빌붙어 회장하려는 최광훈이나 뮈가 다르지?

조찬휘랑 다르다는 최광훈인데 실제는

그나물에 그밥인듯한 중대인물들이 선거캠프를 장악

최광훈후보는 제대로 앞을 보면서 얘기도 못하는거지?

약사공론 동영상보면 최광훈후보는 겁에 질린듯 앞에 청중도 제대로 못쳐다 보면서 웅얼웅얼거리는 느낌

X가 누구에요?

그것도 몰라요 3000만원 쳐먹고 대약 윤리위에서 징계받은 최 두 주죠 지금 최광훈 수행하잔아요~~

중대성대

학교얘기좀 그만 합시다 성대가 하면 잘한다는 보장있나요? 김대업이 한 일보면 잘한것도 하나 없구먼요. 편의점약 팔아먹고, 개인정보 팔아먹고, 법인약국하려하고 중대보다 더 나쁜것 같은데요

그렇군요

조찬휘가 정관에도 없는 회장 직권으로 3000만원 받고 조찬휘당선시키려 서울회장후보 사퇴한 X를 사면한다는게 결국 같은 중대 최광훈을 당선시키려고였군요~ 난 왜 갑자기 그러나 했어요 이제 알겠다 결국 최광훈이는 조찬휘아바타네요 에이 씨~앙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인 주제는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정도였다." 고요

팩트를 말해야지 소설을 쓰면 안되지요. 대체 무슨 입장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요? 법인약국을 일단 허용 해서는 안되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도 금지 시켜야 한다는 것과 이에 따른 당연한 말들만 하고 있지 않나요? 후보자가 다른 후보자의 정책을 비판할 만한 내용이 있나요? 현안은 산적한데, 해결 방안을 적극 제시하여 희망을 주어야 할 후보자들이, 과거 조찬휘회장의 후보 시절 어록만 벤치마킹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나는 니가 그날밤에 한일을 알고있다

어제밤은 세상이 너무 무서웠습니다.|우리들의 이야기 돌기 | 조회 84 |추천 1 |2011.12.23. 16:09 http://cafe.daum.net/zeonyak/Htkc/1778 // 제가 75학번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젯밤은 정말로 세상이 살벌하고 무서웠던 밤으로 기억을 합니다. 집에 오니 거의 새뱍 2시인데, 너무 무서워서 3시넘어 잠이들엇다가 4시반에 깨어나 더 잠을 못자고 아침를 맞았습니다. 어제 경기도 분회장들과 대약의 회의가 있다고 하는데, 박성진 대표와 나는 회의 참석 자격이 없지만, 근래 몇일 동안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않고, 뭔가 꿍꿍이들이 있는것 같아, 참지를 못하고 대약의 회의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도착을 하니 한바탕 설전을 한 것 같은데, (김구의 얼굴이 푸르락한걸루 봐서요) 그리고 Break Time이 이어지고, 다시 회의가 진행이 되더구만요. 근데 다시 회의가 진행되는 상황을 밖에서 동정을 보니, 분회장들은 이미 저들의 페이스에 끌려가는 것 같았습니다.(제 생각에는) 간간이 밖으로 새어나와 들리는 목소리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왕 복지부랑 협의를 한다면 잘 해달라 건의를 하는 그런 이야기도 있는 것 같고, 또 층약국에 대한 건의 이야기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저는 회의가 끝나기전에 일부러 주차장의 내 차로 내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승자의 모습으로 회의장을 나오는 대약 집행부 사람들과 대면하기네는 제가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자리를 떠서, 차에 있는데, 박 대표님이 같이 맥주나 한잔하자고해서, 호프집에 가니, 여러 분회장들도 같이 자리를 하고 있더군요. 맥주집에가니 오늘의 회의결과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한다면 그 내용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일부는 대약의 협상팀에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도 있고, 여러 이야기가 오갔지만, 분명한건 대약은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도 되어있는 것이 없다는 거였고, 오가는 이야기의 내용이 너무나 현실과는 동떨아진 것 같았습니다. 무엇을 따져야하고, 어떤 것들을 집어내야하고, 가장 시급하게 막아야할 것 등이에대하여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대약 2층에서 분회장 회의를 할 때, 김대업이란 분은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짓고, 들락날락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지금생각하면 아마 그게 기자인것 같습니다) 평화롭게 이야기하고 왔다갔다 하더군요. 수원으로 귀가하는 제 차에 작은 거인님과 박 대표님과 같이 오는데, (12시-1시경) 오늘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기사내용이 약사공론에 떳다는 약준모 회원과의 전화내용이 내 귀에 들려옵니다. 1시반경 박대표님을 집에 내려드리고 스마트 폰으로 뉴스 검색을 하니, 이미 한국일보에도 기사가 보이네요 한국일보 기사를 보는 순간 정말로 세상이 무서웠습니다. 최소한 같은 약사들인데, 그것도 20여명 이상의 분회장들을 모아놓고,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그 시간에는 이미 보도자료가 돌려졌는데---, 그러면서 편안한 얼굴로 대약 사무실을 오가던 그 대약 임원과, 그것도 모르고 맥주집에서 쓸모없는 이야기에 열을 토했던 저 자신을 포함해서, 그리고 대약의 협상팀에 힘을 보태자던 분들의 얼굴이 교차되면서, 이런 무서운 세상에 제가 있다는게, 이건 지금까지 제가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아주 먼나라 세상이었습니다. 약이 슈퍼에는 팔리는 게 화가나서 어제밤에 잠을 못잔게아니고, 정말로 무서워서 못잤습니다. 그러니 그런 그들과는 게임이 안되는 거지요.

결국

조찬휘 = 최두주 = 최광훈 조찬휘 = 최광훈 하긴 모두 중대니까~~~

나도 싫다

3000만원 쳐먹은 중대 최두주 싫다 3000만원 받은놈 풀어준 중대 조찬휘 싫다 3000만원 받아쳐먹은놈 데려다쓰는 중대최광훈 싫다 중대싫다 싫다

나도 중대가 싫어

중대회장 11년동안 뭘했지? 있으면 말해보셈~ 지겨운 중대 싫어

토론회를 한다더니 후보 유세장을 만들어 주었네.

주최자나 후보자 상호간에 의한 심층적인 정책이나 공약 검증 토론은 없고, 후보들의 원론적인 지당하신 유세 말씀만 듣다가 끝나 부렸네. 앞으로도 전국을 돌면서 선관위 주최 유세장만 만들어 줄 것 같구먼. 적어도 준비된 후보들이라면, 후보자들 스스로가 상대의 정책에 대해 먼저 비판을 하여 토론을 시작해 보세요. 알맹이는 없고 민초약사들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만 서로 하지 마시고요. 지겹도록 들어 다 아는 얘기인 매약노나 중대 프레임만을 가지고 상대를 비판하려 하지 마시고요.

고질병엔 약도 없드라

안타깝다 조차니 횡령 2850 만원 기소 최광훈 조차니 중대 네거티브 제발 철좀 나그라 3천만원 받은 누구 열심히 수행하고

성대면 더 짜증난다

이젠 지겹다 반중대외치면서 성대가 해먹으려나본데 학연 떨치자고 떠들면서 뒷구멍으로 학연을 들 쑤시는게 더 밉다. 지겹고 짜증나는 것들 학연으로 뭘 해보려 하지마라

싫어!

네가티브의 원조 조찬휘싫어! 네가티브의 계승자 최광훈 싫어! 네가티브 싫어!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어! 싫어!

아래님 말씀대로라면

김대업 후보는 정말 훌륭한 회장이 되겠네요! 의약분업, 약대6년제, 의사응대의무화법까지 많은 일을하신 것처럼 김대업후보도 기대합니다~♡

헐

대약회장후보가 범죄자라니 징역3년이면 사기꾼이나 강간범 수준 아닌가? 이건 약사회의 명예가 걸린건데 사퇴해야하는거 아닌가?

확실하네

공약보니 원희목씨가 주장했던 것들이 다 반영.

끝까지 거짓말하는 김대업

편의점약때 임원중에 하나라고? 편의점약 줄때 찬성프레젠테이션을 한 사람은 김대업이 아니고 귀신인가? 회의에 참석한 모두에게 약은 안나갈거라고 말했던거 기억은 하는가? 이미 그때는 신문에 약사들의 전향적합의로 편의점약이 나간다고 기사가 나갔었다 금새 밝혀질 거짓말을 하면서도 웃는 너의 모습을 그 당시 모두가 봤었다 지금도 그냥 임원중 한명이라고? 지금 또 앞서고 있다고 웃고 있겠지? 거짓말로 똘똘 뭉친 인간 그때의 PT사진을 내밀면 사퇴할 자신이 있는가? 자신있음 나와라. 너의 거짓말을 만천하에 알리겠다.

답변을 보니

김대업 후보가 명확하네요. 준비 많이 한 듯.

김대업 후보님!

이번에 회장되시면 약사회 말아먹은 적폐세력! 확실히 척결해 주세요~ 약사회를 이렇게 말아먹고 무슨 염치로 또 회장하겠다는건지? 중대 나오면 무조건 회장되나요? 이젠 자숙할 시점이죠~ 중대 적폐청산 꼭해주세요! 김대업후보님을 지지합니다!

싫어!

네가티브의 온상 조찬휘 싫어!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어! 조찬휘 네가티브의 후계자 최광훈 싫어! 싫어!

비상식을 상식으로

이 사회는 상식적이지 못해 비이성적으로 가고있다. 그래서 나오는게 제발 상식을 지키자는것. 약사사회도 그래야 한다. 코드, 줄세우기, 편가르기, 불통, 일방적, 아집, 이 모두게 현 약사회를 감사고 있다. 그런 나쁜 행위를 일삼으며 호의호식 하는 적폐가 있다. 정상적이지 않는 약사회 진단하고 무엇을 개혁해야 하는지 살펴주길 기대한다.

매스~

적폐 그리고 달콤한 인생 정말 인생은 달콤해요. 나만큼 줄타기를 잘해서 살아남은 사람도 흔치 않을 거예요. 이번에도 줄을 잡았지요. 1층, 2층에 줄을 대다가 서울대쪽에도 손을 뻗었다가 종국에는 유력후보에 줄을 섰어요. 인생은 정말 달콤해요. 그 분이 당선된다면 난 또 살아남을 거예요. 나는 교활하고 행복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우둔하고 불행해요. 나는 항상 적폐에요. 기존 권력과 늘 붙어먹었으니까요.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나를 잘 선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권력을 잡는다 하더라도 적폐청산을 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난 또 그런 권력의 그늘 아래서 편하고 행복하게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최소 3년은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인생은 달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