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만 안다.

약정원의 돈맛을 본사람만 안다. 외부전문가 영입은 탁월한 선택이다. 약정원만 투명해지면 대한약사회도 투멍해진다. 최광훈의 The best 공약이다

내 연줄을

데려오겠다 라는 뜻인듯

멋집니다.

약사회장이 이사진 전부 뽑고 원장도 뽑고 그 이사진이 감사를 뽑는 약정원의 인사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서울시약 대의원 뽑는 것도 바뀌어야 합니다. 유정회도 아니고 회장과 의장이 대의원을 뽑아서 홍위병으로 활용하는 일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최후보님의 청사진 기대합니다.

반가운 정책이네요.

그간 약정원장을 했던 김대업후보나 양덕숙 현 원장을 생각하면 가장 짬짜미가 많고 어두운 구석이 약정원입니다. 약정원 개혁이 약사사회의 적폐개혁이지요. 혁신이 보인다는 슬로건에 맞는 정책입니다.

올드 보이

조용히 은퇴를 하여 후배한테 양보를 하심이 더 보기가 좋은데요

지지후보가 보입니다

인지도가 약했던 최후보의 공약차별성과진정성이 보입니다.대업후보의 불확실성보다는 최후보의 감춰진 능력과 안정성

연봉은 줘야 네임밸류있는 사람 스카우트 가능할텐데

도대체 대책없이 이런 공약을 남발하는 건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약정원의 문제는 개인사업과 돈벌이에만 관심있는 사람을 6년씩이나 원장을 시킨것이지 약사중에 사명감있게 봉사하실분들 많다.

복마전 약정원의 재탄생

복마전-온갖 이권과 비리가 얽힌 약정원, 상대후보의 성장 탐닉 파멸이 약정원에서 시작되었지. 약사회의 정화시작은 약정원의 재정비에서부터 시작되야됩니다.

약사회가 원하는 외부 전문가는 오지 않는다.

월급을 얼마나 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력 있는 전문가들은 푼 돈 받고는 안 온다. 업계 물정도 모르면서,... 장사 한 두번 해 보냐? 외부 전문가들은 기술은 있을지 모르나 약국 사정은 잘 모르고. 약사 중에서 IT 분야에 대해 관심있게 공부한 사람이 해도 문제 없다. 문제는 원장의 일하는 태도이지. 탁상공론은 그만하고, 회원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정책이나 소신을 말해라.

외부공모했던 의약품정책연구소 사례를 반면교사삼아야지

유급 원장을 외부공모하면 인건비 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재정파탄으로 문제 되었던 정책연구소 사례는 보지도 않았군 ㅉㅉㅉ

화이팅

최광훈 후보님 화이팅입니다. 약정원 돈맛본 후보들은 버리시고 외부의 참신한 인사를 들이시길..

화이팅

약정원에 맛을 들인 돈 맛을 본 후보들이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약사회 선거전에 투멍하고 공정한 최고의 공약입니다. 성원합니다. 최광훈이 화이팅

양덕숙의 Big Picture는 우짜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정원장을 외부 공모제로 뽑아 관련 잡음을 막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매관매직 밀실인사를 예방하고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제2 약정원 사태를 막기 위해, 약학정보원 원장 공모방식으로 결정하겠다 "약학정보원장 외부 공모를 통해 약학전문가, IT전문가등을 초빙하여 약학정보원을 우리나라 최고의 약학정보 IT 전문조직으로 탈바꿈시켜 약학정보원의 약물 정보 IT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약학정보원이 CEO리스크로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리거나 약사사회에 혼란을 야기해선 안된다"

좋은 제안

좋은 제안...

지금까지 나온 공약 중에 제일 좋은 공약이다

이게 바로 정책선거야...약정원 구린내 나는것 이번에 확 개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