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후보 개인의 송사에는 관심이없어요. 그런데 왜 대한약사회장 나오려 합니까? 변호사비용 마련하려면 24시간 약국해도 모자랄판에 그냥 수신제가하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완벽할때 그때나 생각하세요. 우리는 검찰에서징역3년구형되어 재판계류중인 그런후보 원치않아요. 김대업후보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러는지 참 답답합니다

3년전 오토바이를 타고 읽어보세요 하면서 던져주고 간 빨간 삐라.아직도 기억난다.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다는 말인가.우리의 수준이 높아야 약사회의 격도 올라가는 것이다.민초 약사님들.약사회를 우리의 손으로 바꿉시다!우리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우리가 키운 지도자가 지도력이나 대외 협상력이 얼마나 된다고 이명박을 이길 수 있었겠습니까? 나 살길 바쁜 와중에 겨우 총회나 참석하는 대중들을 위해 약사회 임원들은 불철주야 땀나게 일합니다.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우리의 힘과 우리의 무관심 우리의 한계를 탓하십시오.

3년전 오토바이를 타고 읽어보세요 하면서 던져주고 간 빨간 삐라.아직도 기억난다.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다는 말인가.우리의 수준이 높아야 약사회의 격도 올라가는 것이다.민초 약사님들.약사회를 우리의 손으로 바꿉시다!우리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최광훈 후보님.정말 정정당당 플레이 하셔요.부끄럽지 않습니까?? 적어도 제가 멀리서 본 최광훈 후보는 그리 이상해 보이지 않았습니다.왜 이번에도 빨간 삐라 뿌리라고 하던가요?? 그럼 100프로 집니다.어디 한번 해보세요.

횡령사건등등 회원들의 등을 때린 조찬휘가 밀어주는 중대 최광훈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난 일을 하지 않아요. 그래도 페이가 나와요. 벌써 꽤 오래됐지요. 그렇게 치면 약업계에서 시간당 임금이 나만큼 많은 사람도 흔치 않을 거예요. 일을 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내 마음대로 해요. 나를 건드릴 사람은 없어요. 일을 하지 않아도 좋은 평가를 받아요. 임원들이 참 좋아요. 무신경에, 무관심에, 갑의 위치만 유지하고픈 분들이거요. 그들도 내 혓비닥 위에서 녹아나요. 난 행복해요. 개미처럼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적폐래요. 난 그 시간에 다른 권력자에게 줄을 대요. 경조사를 열심히 챙겨요. 모두가 내 편이에요. 개미 같은 녀석들은 일만 해요. 바보같이. 정말 달콤한 인생이에요. 내가 이번에 줄을 선 그분께서 내가 순시리라는 사실을 알면 안 되는데 걱정이에요. 하지만 비밀은 없잖아요. 최대한 몸을 낮추고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고 있을 거예요. 내가 간교한 혀로 그분을 홀릴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면서요.^^ 난 적폐이지만 청산되지 않고 살아남을 거예요. 정말 달콤한 인생이에요. 다른 사람은 불행하지만 나는 행복해요.

또다시 옥중회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죄명은 무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약사의 신뢰도가 아주 그냥 바닥으로 꽂혀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을 지나 지구 내핵으로 직행하는거죠.

역대 회장들은 거의 패거리가 많은 중대 출신들이 다해 먹은 적페의 대상이다

편의점 약품 품목 대업폭확대와 약대정원 대업폭증원 법인약국 전면 허가를 임기 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약사사회가 처한 엄청난 위기...법인약국 의료민영화 한약사문제 편의점 판매약품 확대 모두 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한번 힘없이 내준 후보는 우리를 절대 대변할 수 없죠 게다가 흙탕물 소송까지...일할수 있는 강한 분을 뽑아야죠 그것만이 살길 입니다

데일리빰은 선거때마다 김대업편이고...회장감은 둘다아닌것같다

손들고 사퇴했나요? 언제요? 두쌈닭꾼들이 상처가 조금 아물려면 김종환 회장님을 무기로 사용하시네요. 두후보 진영에서 사나운 쌈닭꾼들을 투입하여 후보로 나오지도 못하게 짓밟아 놓고 서로 다투다 보니 그동안 이루어놓은 활동이나 업적이 그리워 아쉬워 하는건지 예비후보 등록도 안했는데 사퇴는 무슨.... 이제 그만 하세요. 더이상 상처주지 마세요

편의점으로 약 넘긴 장본인이 버젓이 약사회장 후보로 나오는..... 정말 창피한 약사회입니다. 약사 전체가 반성해야 되요. 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아무리 동문이 중요하고 감언이설이 달콤하다 해도 이건 아니죠.

두 후보가 너무 당연한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 뿐, 약사회의 당면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많고 적고를 떠나 비동조자들을 의식해 원천적으로 제시 자체를 안 하려고 하고 있고, 조그만한 내용이라도 상호간 차별성 있는 소신 정책 자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과거 흔적이나 출신 배경만 놓고 서로가 네가티브 선거만 열중 하고 있는데, 이번 토론회가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냐? 에고 이런 토론회는 필요 없다. 관심 꺼라. 두 후보 캠프는 서로 상대 후보의 정책 공약에 대해, 도대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회원 집중 괸심 정책 부분에 있어서는 두 후보의 발언 내용은 서로 바꾸어 놓아도 누가 하고 있는 말인지 구분 못할 것이다. 누가 되어도 향후 약사회 정책은 똑같으니,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분위기나 선거 공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번에는 김대업후보가 당선 되는 것이 너무 당연한 상황인데, 더 이상 무슨 토론회가 필요하냐?

정책토론 소용없다. 돈도 네가티브도 소용없다. 종환이 처럼 손들고 사퇴해라. 약사대업에 동참해라.

정책토론회에서 내 얘기가 나올지 궁금하네. 만약 안 나온다면 난 좋겠지만, 약사사회는 한참 더 가야하고 적폐청산은 남의 말이 되겠지. 이장폐천하고픈 내 의도대로 흘러가는거지ㅋ

조차니 후계자 최광훈 네거티브선거 스타일 뿐 아니라 무식마저 같을지 궁금

약사회 말아먹은 조찬휘 싫다! 약사회 말아먹은 중대 싫다! 약사회 말아먹을 중대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다! 싫다! 싫다! 정말 싫다!

최광훈은 약학박사다. 대한약사회부회장 3년. 경기도지부장 3년 그외 무수히 많은 약사회 경력들 모두모두 약사회 일하면서 ㅠㅣㄹ요한 경력들이다. 김대업은 유일한 경력은 약학정보원 원장뿐이다,. 약사회가 진정 어려울때 약을 내주는 것으로 우리의 업권을 내주면서 타협한 것이 그의 정책이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