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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근로여건을 고려히지 않고 약사수만 늘리면 그쪽으로 낙수가 되냐? 돌 아녀? 이거 로비받은거 아닌지 확인들어 가야한다.
이런 상황은 위록지마라는 고사성어가 잘 어울리는 상황아닌가? 보고 싶은 면만 보니 우겨도 뭐라 할 수 없는 씁쓸한 현실을 어찌할고....
멍박이때 잔뜩 늘려놓은 약대들 부터 축소하거나 없애라... 시부럴.. 대똥령도 5명 만들고 뽁지부는 없애라.. 개에 넘들아... 늘리는게 대수냐... 인구는 줄어드는데.. 약대도 줄려라.. 의대 한의대도 지금의 절반으로 줄여라.. 미친 박장관아.. 돈받아 먹은거 아닌가?
제발 먹고 살기 힘드니 좌파 좀 어케 해봐 ㅠ 좌파 너무 시러 ㅠ
지려 ㅆ따
부도덕한 조차니 회장을 선출한 것이 비극이다.
이렇게 쉽게 배앗기는 것은 현 집행부의 탄생 이유인 "전향적 합의"와 다를 것이 전혀 없습니다. 빼앗길 때 빼앗기더라도 일단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한다는 현 집행부의 탄생 논리 아닙니까? 아무리 무능하고 부패했어도 기존의 약권만은 지켜 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미 약사회에 큰 불은 났으니, 일단은 행동으로 보여 주면서, 동시에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대로 빼앗기는 것은 전향적 합의 보다 더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박장관은 제약업계 요구라고 엉텅리 이유를 들어 오리발만 내밀고 있고... 강봉윤위원장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반대 논리 대응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의 헛다리만 집고 있고... 약대 증원은 정황상 내 후년 총선을 겨냥한 전북권의 일부 현정권 실세 정치인들에 의해 약사들이 희생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리적 거리도 가깝고 국립이라 수업료도 싼 전북대 약대 유치는 전북 정치인들이 자기 업적이나 능력을 극대화하여 적극 홍보 할 수 있는, 전북대학교와 전주 지역 학부모들의 숙원 사업입니다.
말하는거보소.. 딱봐도 민주당 약사 의원들은 조용하고 있고 장관이 저렇게 전면적으로 배째라식으로 엄포부리는거보니.. 당차원에서 전북제주 결정해놓은듯.. 하
전북대에 설치 민주당의 정치적 결정이구나.
무슨 감정이 썩여있는듯하여 / 장관이 맘대로 학교정원을 조절하는지 몰라도 우습네요 좀더 신중하세요
박 장관은 "인력 공급이 늘어나면 거기에 맞춰 임금도 늘어나도록 상응하는 분위기가 갖춰져야 한다"...........현 정부가 최저 임금을 시장 경제 원리에 맡기지 않고 강제로 올리려는 이유를 모르나요? 약사 인력 공급이 늘어나는데, 약사 임금을 올려 주려는 제약회사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절대적 인원 부족 때문이 아니라, 약국가와 제약업계 간의 약사 인력 충원 불균형 문제는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풀어 나가야지, 인력 공급만 증대하면 부작용만 더 발생 합니다. 이런 논리는 시장 경제를 중시하는 보수의 논리도 아니도, 정부 기획 경제를 중시하는 진보의 논리도 아닌, 제약업계의 로비에 의한 뚱단지 같은 소리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 이해도 못하는넘이 장관이랍시고 앉아 있는것 보면 정말 꼴보기 싫다.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보건부랑 복지부 나누고 저런인간은 복지부만 담당하고 보건부는 최소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사람이 맡아야된다고 본다. 박능후 장관은 약사가 왜있는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른다에 내 손모가지 걸고, 차라리 의사지만 보건의료시스템의 이해도가 높은 김용익이 보건복지부 장관
말도 안되는 정책, 행정절차따위는 무시한 조폭같은 행위 이게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거죠?
그냥 본인이 뭔가 잘못했다는 생각 자체가 아예 없는거 같은데?? 뭐 저딴색히가 장관이랍시고 앉아있지??
변명만하고 뻔뻔한 조찬휘 싫다! 10년 집권해서 약사회 말아먹는 중대 싫다!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다!
아~
스스로 왕따당했다고 하는거죠~ 영어쓰면 왕따 아닌거로 봐줄까봐~ 한심한X
약사가 많이 부족한거 같은데, 편의점 상비약 막으려면 상시근무하는 약국도 늘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더 증원해서 많은 수험생들이 뽑혔으면..
기자회견에서 약사회 패씽이라던데~ 이게 뮈죠?
조찬휘의 업적 조찬휘 아바타는 후보 사퇴하라!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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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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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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