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잘한다. 화이팅

최광훈 잘한다

최광훈 잘한다. 화이팅

경기지부 최광훈 회장이 최근 관련 정부부처에서 약학대학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을 접하고 11월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하여 면담을 가지고 약대 신설 및 증원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하게 전했다. 이날 최광훈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홍문종(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 을)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면담을 갖은 자리에서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는 설명과 함께 약사 공급과잉,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며 또한 약학대학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는 반대 입장을 강하게 개진했다. 이에 홍문종 의원도 현시점에서 약대 신설과 증원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내일도 최광훈 회장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광훈후보 국회 홍문종 교육위원과 "증원,신설"동의 못한다고 답변

경기지부 최광훈 회장이 최근 관련 정부부처에서 약학대학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을 접하고 11월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하여 면담을 가지고 약대 신설 및 증원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하게 전했다. 이날 최광훈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홍문종(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 을)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면담을 갖은 자리에서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는 설명과 함께 약사 공급과잉,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며 또한 약학대학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는 반대 입장을 강하게 개진했다. 이에 홍문종 의원도 현시점에서 약대 신설과 증원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내일도 최광훈 회장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용히 있어도 쉽게 당선되리라

조용히 있어도 인해전술만 하면 승산이 있다는 생각은 착각일거예요

김대업과 김종환

그만큼 두 사람 댓글부대로 상처주고서 결국은 또 야합... 하늘이 보고 땅이 안다. 대한 약사회의 모든 청산 과 비리 척결 각오하시지요,,,, 너 떨고 있니? 계속 같은말들.... 젊은 약사들은 판단이 정확합니다. 6년동안 어떻게 대한 약사회를 아끌어 왔는지... 이두사람을 끌어 들이지 말고 정정 당당하게 하시지요. 펜대로 사인만 하면 되는게 아니지요, 몸으로 행동으로 발로 뛰어야지요. 벼랑끝에 서 있는 사람이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 낫습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안될걸

순실이는 가라. 약사회 적ㅇ폐. 순실이 없는 세상 만들어달라. 약사회가 살길.

법적 도덕적 결함 없다는 것은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임

부하가 잘못해도 책임은 내가 진다는 희생정신과 책임감이 없으면 지금까지 살면서 법적 결함이 없다는 것 자랑 할 수 없으며 소극적이고 욕심이 없거나 무색무취의 사람이고 모험심이 없으니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 참모형이 아닐까요

최광훈이가 되지

암 그렇지... 하지만 심보를 바르게 써야 되지 , 뚜껑은 열어봐야... 어부지리로 누가 될지

김대업-김종환 단일화는 야합

서로 질이 틀린 사람들끼리 단일화는 야합에 불과합니다.

지지합니다.

항응 응원합니다

무능 조찬휘의 후계자

별다를게 없다는게 관전포인트. 최광훈이 회장이 안되면 마피아들의 비리가 드러나서 심각하다는 게 큰문제.

최광훈 김대업 대척점 3

도덕성. 법규성 에서 충돌되는 지점에 3번째 관전 포인트다 한 사람은 형사 재판중이고 그 결과에 개인의 처신이 큰 영향을 받는다. 다른 측에 선 사람은 그런 문제는 적어도 없다. 조 양호처럼 기업 말아먹는 ceo 리스크가 없는 것이다.

최광훈 김대업 대척점 2

분업과 관련된 문제가 두번째 관전 포인트다. 현재 외곡 종속 문전 분업의 태생은 의약분업 설계에서 에견된 불미스럽 사태이고 한약사 문제도 당시 불완전한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에 있다. 한 사람은 이를 추진한 사람 다른 다른은 이를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두 지점에서 양자는 크게 충돌 할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김대업 대척점 1

안전상비약이 처음 약국 밖으로 나가려던 2012년이었다. 당시 대의원총회에서 나는 상비약 허용 반대 입장에서 의사 발언을 했고, 상비약 허용 입장이었던 집행부에서 대표로 발표한 사람이 지금 약사회장에 같이 출마한 김대업 출마자였다.

다해먹는구나

조찬휘=최광훈=양덕숙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응원합니다.

뒷구멍에서 온갖 치사한 짓만 골라가며하면서

도덕적결함이 없다고 기자회견 하는구나! 약사사회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무능하고 야비한 인간으로 소문나 있는데 혼자만 착각속에 살아가는 이런 인간을 절대 대한약사회장으로 선출할 수는 없답니다.

웃는 얼굴에

웃는 얼굴에 복이온다 살기가 낀 면상을보라 배려할줄 모르고 베풀줄도 모르는 인상에 자기를 히생할줄도 모른다는 관상이라는거 후보자 관상을 살펴보면 웃는자에게 복이온다는 사실

댓글 누가 본다고 그리들 열심히 하실까?

약사회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댓글 추천수 조작 그만해요

한 사람이 수천번 추천해도 카운팅되는 댓글 시스템을 악용하여 모 캠프에선 오늘도 열심히 여론조작 활동에 여념이 없습니다. 약국이 그리 한가한가요?

댓글 추천 놀이가 가관이군요

한 사람이 수천번 추천해도 카운팅되는 댓글 시스템을 악용하여 모 캠프에선 오늘도 열심히 여론조작 활동에 여념이 없습니다. 약국이 그리 한가한가요?

응원합니다.

열심히잘 것으로 확신합니다 , 멀리 지방에서 응원합니다.

최광훈에게 네거티브 선거를 할 수 있는 것은 중대 출신이라는 것 뿐이 없냐?

서얼 출신이라는 이유로 관직을 불허 했던, 조선의 양반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대학 출신 논쟁이 현대판 선거의 이슈가 될 수 있다니, 참 한심한 약사 사회다. 백두혈통의 부칸도 아니고,....

중대 아니라고 발버둥쳐봐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ㅋㅋ

중대마피아?

김구(중대 출신) 회장 시절,...실질적인 실무 운영 총책 박인춘(서울대), 김대업(성대),.......... 조찬휘 회장(중대 출신) 현재,..... 실질적인 실무 운영 총책 이영민(조선대) 강봉윤(성대),......... 대한약사회와 서울 경기 지부 누가 되든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가 연합하여 운영되는 구조이고, 지부는 그 지역 대학 출신들이 서로 연합하여 운영되는 구조다. 중대프레임 알고 보면 말풍선 일 뿐 실제 내용은 없다. 성대 출신의 김대업이나 김종환이 당선되어도 실무 총책은 중대 출신이 될 수 있는 거고.

최광훈 회장께 부탁

대업이보고 우끼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정보통신 PM2000 혁명 ??????? 4차 산업혁명 ?????? 조아하지 말라고 대업이가 않이라도 누구든 했을거다

중대마피아의 "적자"는 최광훈

약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중대마피아 정권연장을 꼭 막아야한다. 왜냐면 결국 최광훈은 조찬휘와 중대마피아의 말을 들을수밖에 없기 때문이지

영구집권 가즈아~

최광훈 후보의 개소식에 특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좋은사람

이렇게 댓글 많이 올리면 데일리팜만 좋은 일 시키는 거임

이제 정책선거좀 하세요~

무슨 약사님들의 댓글이 이렇습니까? 알바 그만쓰시구요. 민초약사들이 원하는 것을 이리도 모르겠습니까? 상대진영을 무슨 프레임으로 묶어 깍아 내리는 이런 짓 그만하세요. 중대출신이 무슨 원죄입니까? 그리고 과거에 대약담당임원이어서 당시 수장이었던 회장과 정책적 판단을 통해 결정했던 내용들에 대하여 지금와서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양 진영 모두 자중하시고 말도 안되는 비이성적인 프레임싸움 그만하세요. 약사회원들 힘듭니다. 제발... 중대니 매약노니 이런거 하지말고 어떻게 앞으로 약사들이 낸 회비를 가지고 약사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그런 미래를 이야기 해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중대 마피아 네거티브에 올인하는 캠프는 ?

중대 마피아 프레임에 올인하는 캠프는 아마 이번 선거에서 대박 칠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듯한데요...이런 네거티브 전략이 승리를 가져다 주지 못하죠. 오히려 이런 네거티브 선거 싫어해요. 실증도 내고...

중대 마피아가 밥 먹여 안줍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중대 마피아 ? 약사회가 무슨 대단한 권력과 돈이 있다고 마피아 타령을 할까요? 참 한심스런 인간들입니다. 약사 직능이 백천 간두에 잇는데 정책선거은 내 팽겨치고 마피아 타령들인지...아직도 정신들 못차렸어..쯧 쯧

세상을 다 산것 처럼 너무 노숙해요

성숙보다는 노숙하고 신뢰하기 어려워요 치열한 선거 처음 상왕?이 있어 지시한대로 하는 태자같음

개소식 보니 김대업이 졌네..

쪽수에서 안되여... 개소식 참석 인원이 비교가 안되는군....김대업 사무실도 좀 허접하고

한석원 전 회장으

소식이 업슨감

어제 개소식에 사람 참 많이 왔네요

선거는 쪽수, 돈.조직인데 김대업이가 밀려도 한 참 밀리네요. 개소식 인원 보니 배 정도 차이가 납디다. 아뭏든 인원 동원 능력은 최광훈 승 ...김 대업 캠프 분발 바랍니다.

웃는자에게

. 웃는자에게 복이온다

형사재판, 매약노, 종속 왜곡 분업 세력 막아주세요

형사재판, 매약노, 종속 왜곡 분업 세력 역사 재등장은 꼭 막아야 합니다. 중대 마피아? 이게 밥먹여 줍니까? 약을 지킬 수 잇고 직능을 발전시킬 수 잇는 사람, 도덕적으로 검증된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의약분업 리콜을 주창한 최 광훈 후보를 응원합니다.

의약분업 3대 갑질, 즉 ▲불용재고약을 양산하는 상품명처방 갑질 ▲건물주·악덕 브로커의 갑질 ▲주변 의원의 리베이트 횡포 갑질 해결에 올인하세요 의약분업의 3대 숙원사업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간소화 ▲반품 법제화 꼬 ㄱ이루어 내세요 응원합니다.

중대마피아 프레임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약에.

매약노, 약정원,.........난매, 조찬휘 특사에,.........비하면 너무 약에. 이왕 프레임 선거를 하려면 좀 더 강하게 어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오직 중대

대약과 서울시약 싸우에서 대약이 ko승 하는 것 같으니 중대를 등에 없고 추대형태를 띠는 대약회장 노렸다가 전투 준비중으로 보여요 믿는 것은 오직 중대 아닌가요

어부지리나 노리는 것 같아요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기 기다리는 사람 같아묘 알 수 없어요

중대 적폐!

자질도 없는 사람이라도 패거리가 많은 중대 출신이면 누워있어도 당선되는 것이 문제이다.

중대회장 11년간의 대약은

약사회 사상 치옥의 시간~ 근데 중대끼리 뭉쳐서 또 하겠다고? 그냥 빨리 사퇴하고 사과나 하자~ 퉤퉤퉤

너도

그만혀 ㅋㅋ

ㅋㅋ

그만혀

후보자님들 약사회가 해결 해야 할 핵심 숙원 사업은 내가 정리해 드릴께요.

후보님들은 이를 어떻게 실현 할 것인지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첫째. 종속 왜곡된 의약분업의 정상화를 통한, 약국 시장의 발전적이고 공정한 경쟁 시대로의 전환 유도. - 적극적인 처방전 분산 제도의 도입을 통해, 의약분업이 본래의 목표를 향해 정상 궤도로 진행하도록 복귀시키고, 약국 입지의 대한 불필요한 과열 경쟁 및 편법 약국 개설 예방. 현재의 병의원 문전 위치에서 평생 약력 관리등 적극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하고 시민과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의 약국 입지 변화로 일반약 활성화와 안전상비약 문제등에 대해 적극적 대응 가능.- 둘째, 성분명 처방 제도 도입(장기 과제) 및 대체 조제 간소화 (당면 과제), 이와 연계하여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법제화 및 소포장 의약품 유통 정상화 - 성분명 처방 제도등이 도입 되더라도, 국민들의 약국 이용 습관이 빠른 시간 내에는 변화 되지는 않으므로, 성분명 처방등은 처방전 분산을 통한 분업 정상화에는 단기적으로는 크게 기여를 하지 못함.- 셋째,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안전 상비약 확대 문제, 법인약국 도입 문제등, 다른 직역의 인력이나 자본 침투로 부터의 약권 수호. 넷째, 약대 정원 축소 조정 및 약사 직역 확대. 위 내용은, 약업 상황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초등학생들도 정리 할 수 있는 수준의 기초적인 사항인데, 문제는 위에 열거된 문제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통해 어떤 성과를 내겠다는 것인지를 제시하고 토론하는 것이 정책 선거인 것이지. 교회 장로를 선출하는 선거도 아닌데, 뜬구름식 말풍선으로 타 후보는 이루어 내지 못하지만, 나는 이루어 내겠으니 무조건 나를 믿어 달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도덕성...?

도덕을 안배우셨나?

이번 선거는

(조찬휘=최광훈)과 반 (조찬휘=최광훈)의 싸움입니다. 중대에도 김명섭, 한석원 같은 회장님도 계십니다~

최광훈 후보의 심판자리입니다

그동안 다른 두후보에게 칼을 휘두르신 최광훈 댓글부대 당신들이 하늘에 돌을 던진대로 지금 당신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대로.... 자업자득 아닌가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른 후보 질타하지 마셔야죠, 이게 뭡니까 심은대로 거둡니다. 남의 심장을 도려 파놓고....

중대 VS 반중대의 싸움

중대마피아가 과연 6연승을 이룰것인가? 관전포인트

시작부터 상대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로 시작하는 최광훈후보

이번 선거도 정책선거는 글렀군

밝혀짐

조찬휘=최광훈

조찬휘 회장에 대한 평가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와서 덕담 주고 받는데 소문대로 조찬휘 회장 아바타인가요? 이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하기야 그런거 신경안쓰는 조찬휘 회장이니 무소불위 약사회 퇴행 주인공 조찬휘 회장에 대한 입장이 뭔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날 행사에는 특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중대 만의 약사회 그만

이제 더 이상 이런 약사회는싫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지난 잃어버린 6년을 청산해야 한다. 약사회가 특정대학 출신 동문들이 번갈아 가며 노는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최광훈이 조찬휘와 다르다고? 개소식 참석인사들을 보라. 결국 그밥에 나물 아닌가?

형사재판 피의자, 매약노, 종속 왜곡 분업 책임자를 꼭 이겨주세요

형사재판 피의자, 매약노, 종속 왜곡 분업 책임자를 꼭 이겨주세요. 약사회가 형사 재판 결과에 따라 회세가 낭비되고 분열되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6년 그 소동을 벌였으면 충분합니다.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위기입니다. 안전상비약 제도를 만든 장본인에게 품목확대 저지의 선봉장을 맡길 수 있겟습니까? 병의원 편법약국 개설, 종속 왜곡 분업, 한약사 파동의 근원인 2000년 의약분업 추진세력에게 현 분업의 폐해 극복을 맡길수 있겠습니까?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사와 조언 격려사의 차이가 뭡니까?

조차니와 최광후니가 똑 같은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거죠. 중립의무자 회장이 축사는 못하는데 . 격려사나 조언은 되나? 뭔 이런 거지같은 일이 다 있나

법적 결함이 없어?

중대 출신 이라는것만해도 약계에 죄를 지은것.

주체성도 없고 싸울줄도 모르면서 흉내내기만 하니까

차니와 광후니의 연합전선이군

중대 성대

중대가 되면 안된다고 욕하는건 당연히 성대겠지? 성대라서 잘한거 있나? 권력에 아부하려 수퍼약 팔아먹고, 개인정보 팔아먹어 징역형 받은 김대업은 중대인가? 중대라서 안되야 하는것이 아니라 회장감이 아니어서 안된다고 해야한다. 중대라고 역차별해서 어떻게 집권하려 하지마라. 매약노김대업, 난매왕김종환보다 나아보인다.

무능력 무개념 무소신

중대

중대아닌 대학출신은

모두 2류인생? 이번에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

조찬휘회장의 선택은

3선하려고 그 난리를 치다 결국 후계자 선택은 만만한 중대후배~ 그럼 아바타?

감사합니다

역사를 증언해 주셨군요. 박인춘.김대업 이 두사람과 원희목 이사람들이 안전상비라는 이름으로 의약품을 편의점으로 내보낸 매약노들이지요. 매악노가 안든 위기의 약사회를 지금의 약사회를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의 약사회로 바꾸겠다고 언어도단이지 않습니까. 적반하장의 끝빤왕아니겠습니까? 친일파가 해방된 조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수작과 다를바가 무에 있습니까. 김대업은 절대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초약사들의 이름으로 표로 매약노를이번에 완전히 끝장냅시다..두눈을 부릅뜨고 민초가 살아있다는 정의와 심판이 살아 있음을 표로 심판해야합니다

전에 대약회장님들은

의약분업도 하셨고 약대6년제도 이루었는데 중대회장 11년동안 뭘했지?

이건 아니죠~

35대 대약회장 김 구 중대 36대 대약회장 김 구 중대 37대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38대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39대 대약회장 최광훈(?) 중대 이건 아니죠~

박인춘이 국회에 상비약을 내어주러가전 바로 전날

최광훈 후보님! 오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당시 2012년 안전상비약이란 처음 듣는 얘기로 약국 밖으로 내어주려던 당시 집행부에 맞서기 위해 매주 경기도약사회의 상비약 비대위위원장이던 최광훈 후보님 비대위 회의를 같이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희들 마지막 회의가 박인춘이 국회에 약을 내어주러가던 바로 전날입니다. 그 날 우리의 회의 내용은 모두들 대약으로 가서 국회로 가는 박인춘을 몸으로 막자는 거였지요. 박인춘을 막다가 김대업이 대신 가는 건 어떻게 하느냐가 또 다른 화제였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승용차를 막으면, 또 그들이 지하철 등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건 어떻게 막을 수 있으나---그러면서 힘없이 마지막 회의를 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너무 힘이 없었고---, 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로 그 때 이루지 못했던 최회장님의 약사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대합니다. -수원에서 김칠영

이번엔

김종환이 되야지 근데 용이 두마리다 누가될까?

이제 그만!

35대 대약회장 김 구 중대 36대 대약회장 김 구 중대 37대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38대 대약회장 조찬휘 중대 39대 대약회장 최광훈(?) 중대 이건 아니죠~

조차니랑 최광훈 하는 짓 똑같다..안하무인 조차니 최광훈

조차니회장이 최광훈 개소식에서 축사 하는 꼴은 완전 선관위 개무시 약사 세상은 조차니 마응대로 중대 마음대로 규정과 법은 중대 말고 딴 사람들만 지키는 것인가

일한적이없다. 깨끗?

한 일이 없다. 경기도 지부 상임이사회 한 숫자 밝혀봐라. 회의도 안해. 성원도 안 따져. 그냥 계 모임 조차니보다 더한 무능인

이제 중대는 자 중 할 때 입니다!

중대아니면 개털로 보는 대한약사회 중대공화국을 우리모두 뭉쳐서 몰아냅시다~ 김구 = 조찬휘 = 최광훈

조찬휘회장님. 중대 왕국 만들어요.

결국 또 중대

중대 11년의 대한약사회

이젠 중대 그만!!! 이정도 말아먹었으면

아무 한 일이 없는 사람이 중대라고 회장하고 싶다?

아무 한 일도 없으니 뭔 회의서 발언 한것을 경력처럼 내세우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 몸싸움할때 복지부 현판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조찬휘회장 발밑에서 대한약사회장 한번해볼까 기회보는 수준낮은 중대 사람이...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