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은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이런생각은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정원 증설 찬성합니다

페약 시급 더 깎아서 연구업계로 보내려는 정부의 계획 찬성합니다.

제주도는 인정한다

제주도에는 면대, 카운터가 판치는 세상이다. 제주도는 약대 신설해야지. 근데 약사회가 언제부터 정부 위에 있었지?? 정부가 까라는대로 해 이명박근혜정부때는 까불지도 못한것들이 왜 이제와서 까불어?? 편의점 상비약 못 막은 시점부터 나가리야 이미 시위도 안나간것들이 ㅋㅋ

제주대는 이해가 되지만...

전북대는...전북에는 이미 원광대, 우석대에 약대가 있다. 전북대, 원광대, 서남대에는 의대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전주나 익산은 인구수 대비 병의원과 약국수가 너무 많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중소도시들에 배출약사는 늘어난다??? 정 신설하고 싶으면 약대가 없거나, 인구대비 부족한 지역에 신설해라!

복지부의 무능한 계획 철회하라

이번 정부는 약사죽이기에 칼을 들고 덤비는 듯 하다. 6년제 되면서 이미 넘치고 있는데 증원이라니 있는 약대도 줄여되는 판에 정신좀 차려라 의사수가 부족하다던데 의대 증원은 왜 안하고? 의미없는 증원 당장 철회하라

현안대처능력은 빵점인 중대마피아 집행부

선거에만 혈안. 최광훈 개소식은 중대마피아 단합대회

일반약은 편의점으로 자꾸 빼면서 약사는 뭐할려고 늘리냐?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 역쉬 의사는 반발이 심하니 못 건들고 아쉬운대로 약사만 쥐어터지는구나. 고맙다. 문재앙

늘려달라면 늘려주는건가?

그냥 늘려주세요 하면 늘려주는건가? 의미없는 증원 뭔지?

적폐

등록금 걱정없는 약대 정원을 늘리는 것은 재앙이다

모든 게 정리된다.

약사의 적은 약사

학제 건드는 순간 이틈을 노려 증원이지

정원 60명 ㅋ 미니약대도 이만큼 늘려 달라고 하겠지 ㅎ

이게 다 통6 되서 망하는거야

현재 일반전형 + 특별전형 정원 약 1900명 전세계 유례없는 통 6년제시 미니 약대 30명 정원에서 40명 증원 약 150명 증원 예상 6년 커리큘럼 소화하려면 30명 갖고 안된다고 요구 하고 있다 (신설 약대를 15개나 늘린건 재앙이다) 약대 편입 선발(일반편입+학사편입) 약 300~400명 예상 제주대, 전북대 약대 신설 될시 약 120명 증원 예상 최악의 경우 약대 정원은 2500명 시대가 된다

약사를 늘려 R&D 연구인력 충원이라..

약대 2+4 제도 시행하면서 증원된 약사들 다들 어디로 가셨을까요? 거의 대부분 약국으로 빠지십니다. 지금도 학부생들 만나서 이야기하면 최소70-80%는 약국, 나머지는 병원약국, 제약회사, 대학원 준비하려고 하고 있구요. 60명 늘려서 R&D 분야 얼마나 가겠습니까? 좀 생각하고 정책을 만들어야지.. 그리고 6학년때 제약회사 실습 진행하는 제약회사 다니고 있지만 학교들 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제약회사가 무슨 동네 가게도 아니고 공문 없이 학생들 받아 달라고 이야기나 하고 있으시고.. 무사안일의 끝을 보여주는 곳들 많습니다. 약대후배들이라 업무 제쳐놓고 업무 알려주지만 연구소에 슬리퍼+츄리닝 입고와서 자고 있는 학생들도 있고 업무 알려주면 그냥 시간이나 때우고 가려는 학생들도 많고.. 왜 자기들은 실무를 안주는지 물어보는 어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고..(뭘 믿고 실무를 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물론 의욕적인 학생들이 더 많긴하지만 매번 할때마다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의대는 정원을 많이 줄이고 있는데..약대는 왜 계속 늘림?

선심쓰기식, 나눠먹기식 좌파정권 이후로..

교육부가 문제의 본질부터 파악하는게 급선무일듯요.

복지부의 증원 요청 목적이 "제약분야 R&D 등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이네요. 목적은 이해가 가는게 약대 신설로 약사 배출 증가가 되었는데 2+4학제다 보니 업계나 공직으로 유입되는 약사는 오히려 전(4년제)보다 적습니다. 근데 교육부는 이 문제를 정원수를 늘려 해결하려니 말도 안되고 답도 안되지요. 오히려 예전에 약사회에서 제약사에 "6년제 애들 입사하면 대우 좀 더 해달라"라는 요지의 이상한 공문 보낸적이 있는데, 이런게 더 도움이 될껍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그 이상한 공문으로 인해 실제로 경력인정을 더 해준다는 회사가 꽤 생겼거든요. 6학년때 제약사 연수 + 경력인정 + 다른 유인요인 설계로 해결할 일이지 정원수로 해결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약사가 과잉이란 증거가 뭔가요?

약사가 과잉이란다.수요?공급? 30년 약사 생활을 하면서 일이 없어서 놀고있는 약사를 못봤고, 약사 대신 비약사를 고용하는 약국과 병원은 수없이 보았는데..지역 약국은 여행을가려해도 대체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이고, 근무약사는 일자리가 널려있으니 몇개월 근무하고 그만두고, 토요일 근무하라고 하면 안오고..병원약사는 야간근무를 하는 지방병원은 거의 없고 , 약사가 하던일이 간호사,영양사가 대신하고, 약사없는 주말과 야간에는 무법지대이고...주말당직 싫다고 나가고...급여? 약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주5일8시간 근무에 연봉6600도 적다고 안오나?...어디가 과잉공급인가요?서울? 부산?.........환자는 지방에도 있네요. 과잉이란 근거를 수치로 보여주고 과잉임에도 지방에 약사가 없으면 ..수요공급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약사 일자리가 없어진다고요... 약사부족으로 ..그일을 할 약사는 없고 그 일은 누군가 해야하고.그 자리를 다른 인력으로 대체하는 ..시장의 성질이라고 봅니다.

약대를 축소해야하는게 아닌가?

명목뿐인 약대가아닌 내실을 다지면서 후학을 양성할수있는 그런 약대들로 축소 조정해야 하는거아닌가? (약사 정원과는 무관하게) 약대 수를 재검토 해야 할것임.

중대 성대다

난 시골 촌놈이지만 s대나 여대출신들 일안하고 안뭉친다 회장 잘뽑자 약계 개판된다

짜증

엄청나네 전라도에 약대가 몇개인데 정말s대 출신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