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중대는 약사회를 그만 말아 먹어라!!!!

얼굴에 나타난다.

웃지 않을 때 그사람 관상을 잘보라.아무리 속이려고해도 그사람이 살아온 모습이 얼굴에 드러난다. 날카로운 눈을 가진 최광훈은 약사회장감이 아니다.

우리에겐 삐라가 있다.

선거 막판까지도 긴장해라. 우리에겐 막판까지 뿌릴 삐라가 있다. 삐라가 부족하면 약학정보원도 이용하면 된다.

개혁

촛불혁명이 새로운 변화를 불러온 것 처럼 상식적인 사회가 필요하다. 다함께 인정받는. 존중하는 사회이다. 약사사회도 그런 세상의 변화를 함께 가야한다. 부조리와 야합.뒷거래로 세워진 승리는 오래가지 못한다. 근혜와 순실. 그 일당이 비상식적인 행태로 문제가 돼듯 약사회도 그런 절차를 밟아서는 안된다. 적폐를 찾고 청산하고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 약사사회의 독을 제거부터 시작하자.

김종환회장님 지지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나마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회원이 주인이다 열심히 하십시요

델뻥과 김대업의 관계는? 이 기사 내용을 보면 안다.

"이에 김대업 약사 입장에서는 3자 구도도 나쁘지 않은 모양새다. 그러나 김종환 약사는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열세이기 때문에 김대업 약사와의 단일화에 사활을 걸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델뻥이 볼 때에는 3자 구도에서는 셋중에 김대업이 제일 유리하다는 주장인데, 근거도 없이 이런 치사한 기사는 쓰지 마라. 현재는 한 번 출마 경력이 있는 김대업이 전국적인 인지도면에서 앞설 뿐이고(동시에 안티 세력도 제일 많음), 그 이후의 선거 과정은 그 누구도 예측 불가하다. 이리 저리 은글슬쩍 김대업 대세론 띄위기에 나서지 마라.

후보를 탐구하라..

선거는 데일리팜에서 다 하는구나..북치고 장구치고 도랑치고 가재잡고..직능단체장 선거를 선거꾼들의 일반 선거로 매도하지 마라..후보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성이나 정책을 탐구하라..

누가봐도 단일화는 주요변수.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항과 이슈는 단일화일 것이다. 그런데 그 후유증을 생각하면 다시 한번 더 아찔하다. 2012년엔 3천만원의 후유증과 아픈 기억이 현재도 진행형이고, 2015년엔 모후보자가 중도사퇴를 했는데....... 역시 그동안 사용된 자금을 보전해줬다는 믿을만한 소식통들이 전하고 있다. 시중엔 3@설이 파다하게 퍼진 상태다. 이게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뇌관"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단일화를 할려면 지금이라도 해라. 비용이 어느 정도 소진된 이후엔 어떤방식으로든 보전을 해줘야 하는게 지금까지의 관행이고 서로의 예의로 알고 있다. 또다른 선거후유증으로 약사사회를 힘들게 하지 말고 특히 정치공학 운운하지 말고 끝까지 파인 플레이 해라. 세 사람 다 대약회장을 해도 손색이 없다만 어쨌든 한사람만 뽑는게 선거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진심으로 빈다. 약사사회 전체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서 상호비방이나 흑색선전은 일체 하지 말고 생각지도 말아라. 그리고 누가 봐도 흑막이 있어 보이는 단일화에는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이제는 선거후유증 없도록 최선을 다하길 기대한다.

예선은 김대업이 본선은 김종환이 보다 경쟁력이 있을 듯 하지만.

둘 다 나오는 것이 유리한지, 단일화하여 최광훈과 붙는 것이, 성대 출신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인지는, 현재 상태에서는 선거 공학으로는 도저히 판단하기 어렵고, 다만 이는 선거 막판에 가서 지지율 추이를 보아야, 선거 공학적인 판단이 가능 하다.

단일화? 안된다.

선거 공학 측면으로만 보면, 11월3일에 여론 조사하면 김대업이,.... 11월12일이나 그 이후에 하면, 김종환이가 단일 후보가 된다. 둘 다 담판이나 저돌적인 베짱 승부 보다는, 선거 공학을 선호하는 양반들이라 합의가 안된다.

중도 사퇴라지 말겄

. 단일화는 대업이가 포기해야된다

관상으로보면

회원 여러분 관상을 보시기바랍니다 살기가 끼여있는 관상과 배려할줄 알고 자기를 히생할줄 아는 관상를 보시기 바랍니다

김대업

대업이는 않돼 김종환 회장이 된다 업무 추진력이나 인간성이 뒤진다는걸 아라야된다

델뻥은 실내용은 없는 단순 선거공학만을 가지고 언제까지 저질 공상 기사을 쓸거냐

후보자들 간에 찬반 의견이 상호 엇갈리는 차별성 있는 정책들을 파악해서, 심층 취재 보도해 주는등 약업 전문 언론 답게 정책 선거를 유도해라. 이해집산의 지긋 지긋한 선거 공학 기사는 그만 좀 써라. 이번 선거는 선거 공학적인 측면은 힘 발휘하기 힘든 구조이고, 또 그래야 된다. 예를 들어 당위성이나 원론적 측면이 아닌, 방법론적 측면에서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해법에 대한 각 후보들의 구체적이고 차이가 나는 정책 비교등등. 이런것을 파고들어 기사화 해야지. 기자라면 이런 억지성 기사는 그만 쓰고, 기자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라. 이번은 뜬 구름식이 아닌 진짜 차별성 있는 좋은 정책을 내 놓는 후보가 있으면, 그 사람이 될 것이고, 만약에 없으면 숫자 많고, 조직력이 강한 중대 출신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