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학제개편은 과연 어떤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그대로 냅둬라 정권 바뀔때 마다 입시 제도 바꾸는게 일이냐?

법을 준수하길 언플도 그만하구

통합약대를 빨리하라고 법을 개정을 해줬는데도 뭘하고 있나?

아주 약사들 지들이 ㅈㄴ 엘리트 귀족 직업인줄 암 전문성은 Biology 쪽 석박 한 애들보다도 떨어지는 것들이, 약대 인원 늘려서 별거 아닌 직업 만들어야지

말을 왜케 못알아쳐먹어.. 지금 인원 늘리는 과가 없다 다 감축하고 있는데 대체 왜 약대만 이ㅈㄹ인거냐고

원래 한약학과 정원 가져오면 됨 한약사들은 이번 기회에 약사들과 통합하구 양약 한약 자유롭게 해봅시다 내년부터 제제 보험 시행한다는데 약사+한약사 합쳐 이뤄내야 합니다.

6년 커리큘럼 소화하려면 30명 갖고 안된다고 요구 하고 있다 (신설 약대를 15개나 늘린건 재앙이다) 약대 편입 선발(일반편입+학사편입) 약 300~400명 예상 제주대, 전북대, 동아대 약대 신설 될시 약 120명 증원 예상 최악의 경우 약대 정원은 2500명 시대가 된다 또한 전세계 유일 무이 통6으로 해외 4년제 약대생 대거 증가 외국 약대 출신 국시생 매년 100명 큰폭 증가

학생장사신청하는 학교나 허가해주고 보는 당국 이게 뭐냐

약사 1200시절에도 약국가는 미래가 없다 이랬습니다 왜냐면 인간 수명이 연장되면서 약사의 수는 안줄어들고 계속 신입들은 늘어나니까요 근데 지금은 약사 일년에 1900명 시대입니다 거기다 인구 구조가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고있어요 그런데 약사를 안줄이다니요 대학교도 없애고 있고 학과도 점점 줄이고 있습니다 근데 왜 약대만 더 늘리려 하나요 여러분 이번이 약사수를 조절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 있습니다 아니면 언제 줄일수있겠습니까 이미 한번 확정이 되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이런 신이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약대입학생수 3분의 1축소 해야만합니다... 만약 유지하기힘들다하면 약대 반납하라 하십시오...

이번에 이일로 약대 정원 추진하려하면 대약 목을 내놔야할것이다 만약 약대입학생을 3분의 1축소 시키는 방안으로 나간다면 그것만큼 잘한일이 없다 제발 약대 증원 하지마세요 진짜 근무약사 혜택이 일반 대기업보다 못합니다...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트리려 합니까 약사님들 이런 문제는 정말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닙니다 당장 내약국 일매 얼마나오나 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고등학교를 바로 졸업하고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경험을 한 다음 생각이 달라져 다른 것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미국의 대부분의 대학교는 학부에 입학하고 2년이 지난 뒤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를 택하고 있다. 따라서, 2+4년제는 이런 제도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2년여의 준비기간 동안 자원봉사 등을 통해 병원이나 약국에서 일해봄으로써 약사가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 본 다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또, 약대에서도 병원이나 약국경험을 한 지원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약대 지원자들이 약국 테크니션 (pharmacy technician) 등 약국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UCSF는 약국 경험을 입학사정에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입시에 바쁜 고등학교 생활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시간을 갖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진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2+4년제는 학생의 입장을 좀더 고려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사와 약사같은 건강을 다루는 전문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좋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공부만 잘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다시 말해서 좋은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삶의 경험이 필요한데 고등학교를 바로 졸업한 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한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성숙도 (maturity)가 떨어질 수 있다.

6학년 1학기 때는 실습 2학기 때는 국시 준비로 수업은 실상 3년 밖에 안함 게다가 양약 한약 분리 된 상태인데 뭔 통6?

20명짜리 약대가 뭐냐. ㅉㅉ

약대 늘린 인간이 밉다... 또라이 넘이었지..그때 늘린 약대들 없애라.. ..

약대 자체내에서 줄이면 만사 ok 인데 절대 그 소리는 안하네 ㅎㅎ

약사대우는 편의점사장하고 동급으로 되어가고 약대 정원은 배로 늘고 약국 차리는데 들어가는돈도 배로늘고 약국간 경쟁으로 지출은 늘고 수입은 줄고 의사한테 뜯기는 돈은 갈수록 늘어나고 밥그릇은 작아지는데 올라가는 숫가락은 많아지니 과연 약대에 내 인생의 6년을 투자하는게 바른일인가 심각하게 고민해봐라.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무조건 의대가라. 약사는 앞으로 비전이 없다(대부분의 약사가 동의할것이다) 이대로가면 향후 10년안에 일본약대처럼 미달난다. 약사의 위상은 지금도 바닦이지만 아직도 밑이 안보인다.

약대정원좀 줄여라.. 쫌..

의대20명이라면 대학병원으로 수익맞추지만 약대는완전적자임.

미니약대의경우 한학년정원이 30명이면 4개학년은 120명 6년제여도120명이니 한학년은 20명으로줄어든다. 다른과에서정원을뺏어와야하는데 교수들절대토안줌

약대 갯수를 줄여야지.. 운영할 능력도 없는 학교들이 욕심부린다고 소규모 약대갯수 늘리니 수익 운영이 될리가 있나~ 난 학교 정원 많지만 교수 숫자가 적은 학교였는데도 학교에서 매일 돈이 없어 실습비 지원같은것도 못해준다더라~ 근데 미니 약대들은 대체 뭘로 운영하겠나?? 정원수 적은 미니약대들은 운영능력 없으면 자진 폐과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