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단일화 안하는 조건으로 징계를 풀어준 모양.쥐박이가 자기 비리 들어날까봐 칠푼이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 준것과 마찬가지.

분회장,지부장 경험

아래 민초회원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광역 단체장중에서도 그 중에서도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짱 뜬 정도의 실력과 배짱이 있는 김종환 회장이라면 능히 복지부장관과 청와대와 국회를 상대로 우리의 현안들을 해결할 능력이 보이네요

능력검증을 하자

각 분회장들은 구청장등 기초 단체장을 상대로! 각 지부장들은 광역시장과 도지사들을 상대로! 대약회장은 정부를 상대로! 대등한 협력관계를 이끌어 가야 한다 김종환회장은 서울시장을 상대로 대등한 협력관계로 약사회 위상과 세이프약국등 실질적인 약사직능을 키운 자랑스러운 서울 지부장이다. 진짜 중요한 대약애서 정부를 상대로 우리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천능력면에서 김종환회장이 가장 뛰어나다고 본다. 현안 해결을 위하여는 우리끼리 알아주는 우물안 개구리식의 인지도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냉정하고 정확하게 봐서 나는 김종환회장 능력을 높이 산다

一喜一悲하지맙시다

진정승자는 누구인가? 거두절미하고 대한약사회를 이끌수 있는사람 약사들의 미래를 대변할수 있는 사람은 김종환 후보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학연,지연 필요하지 않습니다. 큰것을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자

동문, 필요없고 실력과 인물로 승부해야지요. 약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다만 본인의 본 업무 안하고 정치활동하는 인간이 문제지. 바로 순실이가 판치는 일 없고 이제 바른길 가야.

우리의 미래는 우리손으로

누가 현존하는 약국현안과 약사정책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가에 촛점을 맞춰야한다 현존하는 문제들과 정책들은 우리 민초들도 다 안다 다만 그 정책을 실현할 의지와 실천능력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시약 6년에서 보여준 김종환회장의 실천 능력을 가장 높이산다. 무엇을 보고 선택할 것인가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선택이다

조찬휘의 속내는 무엇일까?

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티겨태격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화합하자고..........이상한

김대업과 김종환은 단일화는 선거 공학적인 차원의 전략이나....

단순히 선거 공학적으로만 보면, 두 후보 모두는 네가티브 프레임 선거가 가능한 치명적인 개인적 약점들이 있어, 두 후보는 서로 합쳐서 하나로 나오거나, 반대로 둘 다 동시에 나오더라도, 치명적인 약점은 없는 상대 최광훈을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선거 공학을 가지고 복잡하게 머리 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정책 선거를 해야 모두들 승산이 있다.

좀더 자숙하세요

1년은 지나야죠. 중대 조차니 아바타안되려면.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6년 동안 쉼 없이 오직 우리를 위해 달려온 그입니다. 이제는 더 큰 우리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길 바랍니다. 어메이징서울시약을 새로이 열은 그 능력과 힘이 지금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너무 정확해서 깜놀

김종환이 무리수를 두는 이유 이번에 출마를 못하면 차기도 기약할수없기 때문에 조찬휘특사라는 무리수까지 두는 상황이다. 단일화는 하는척만하고 인지도 높이는 차원으로 독자출마한다. 어차피 이번에는 최광훈때문에 어렵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돈안쓰고 대충선거운동하다가 어부지리를 기대하고 끝 ㅎㅎㅎ

김종환이 무리수를 두는 이유

이번에 출마를 못하면 차기도 기약할수없기 때문에 조찬휘특사라는 무리수까지 두는 상황이다. 단일화는 하는척만하고 인지도 높이는 차원으로 독자출마한다. 어차피 이번에는 최광훈때문에 어렵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돈안쓰고 대충선거운동하다가 어부지리를 기대하고 끝 ㅎㅎㅎ

동문회타령 그만하자..

또 동문회 프레임에 갇히려고 하는구나..누구든지 나서라..선택은 회원이 한다..그렇게 동문회때문에 약사회가 거들났음에도 또 동문회 타령..

더 이상 여기에 댓글을 안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모습을 싸움으로 가져가게 하면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더 이상 이 기사에 댓글을 안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것 다 떠나서 돈으로 후보매수하고 야합하는 사람은 자격이없다

약사회가 정치판도 아니고 씁쓸하다

전국30000

아니되옵니다.

김종환후보님

끝까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당신의 추진력과 활동성,능력,리더쉽.. 잊지 마세요. 저는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화이팅

너무 뻔뻔하군요

회장직이용해서 이따위 변명 문자나 보내고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입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약사회장으로 회원님들의 자존감을! 약사직능의 미래를! 국민의 신뢰 구축을! 위해 정책.교육.민생.홍보.대관 사업으로 회원님들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건강서울페스티벌, 세이프약국, 노인약료전문가과정, 6년간 진행된 목요강좌(서울팜아카데미) 등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 법인약국. 원격화상투약기.규제프리존법 반대까지 약사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대통합의 약사사회로 혁신의 새역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결정에 앞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회원이 주인입니다. 김종환 배상.

조찬휘특사는 부끄러움을 알고 사퇴하시죠?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