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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은 그만
가능하면 같은 약사들끼리 비방은 삼가합시다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내가 왜 이 후보예정자를 지지하는지 그 이유를 적어서 일반회원들에게 알립시다 저는 김종환의 실천 의지력을 믿습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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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세상을 위하여
이번엘 당신이 미는 사람은 안될걸? 세상이 그만큼 현명해졌거든. 세상이 뒤집힌 걸 모르는 건 당신이 바보라는 뜻. 내일 모레 집에 잘 가시길. 비약사 임원으로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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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은 검증받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고 능력을 검증하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시약회장으로서 기존의 어떤 시약회장들보다 서울시와 대등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김종환회장의 능력을 높이 삽니다 대약은 정부를 상대로 대등한 협력관계를 통하여 약사정책과 현안들을 해결해야합니다 그런면애서 김종환회장의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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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한다.
1,인간성말종, 전향적협의 상비약 원흉(매약노) 2,악질 난매꾼 그리고 반칙왕. 민초약사들은 기억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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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될련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기대가 안되기도 하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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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골프칠때 회원과 함께한 진정한 일하는회장 김종환입니다
서초구약사회장시절 마포구 성북구와 해외 연수교육을 간적이있었습니다 일명 높으신분들 모두 골프가셨을때 당시 양덕숙회장과 처음본 김종환회장이 회원들과 함께하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서울시약사회장이되시고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모습에 아 저런분이 우리 약계의 리더가 되야겠구나하고 생각했죠 미래에대한비젼과 통합의 리더쉽 강단있는 모습 유연한 대관업무능력 뭐하나 빠지지않는듯합니다 저는 위기의 약계를 구하기위한 인물로 김종환회장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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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앗싸리판이로다...
약사의 적은 약사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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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였습니다
짧은생각에 큰나무말대로 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불협화음이 생겼습니다.그래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까발려졌습니다.만신창이가 되였습니다.겨우 큰나무집권으로 징계가 풀렸습니다 두번 죽을고비후 산소공급중입니다,.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약사들의 안위와권익을 위해힘을 내야합니다.김종환 후보님 당신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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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보이
최광훈 후보는 올드보이이니 그만 조용히 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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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으 하늘가은 은혜로
조차니의 성총을 입은 삼천 조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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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당당하게
난매로 돈번 종환이돈 3천은 그냥 아들 용돈 최두주에게 3천만원 용돈좀 주었기로 뭐가 잘못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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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환이돈 삼천
난매해서 돈번 종환이돈 삼천은 껌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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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의 고질병 표몰이
동문회장 김현태입니다. OOO약사회 동문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동문회 단일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엊그제 출정 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경기도에서 동문 도지부장출신들의 아름다운 단일화 작업은 우리 약사사회에서 저희 중대약대 동문들만이 갖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약사회임원 출신이 많고 동문들 간의 상호이해의 폭이 넓고, 배려하려는 융통성이 남다르고 민주적이며, 화합하려는 특별한 동문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중대마피아라고 비판하는 데, 마피아의 본질은 범죄를 위해 존재합니다. 중대동문회가 범죄 집단입니까? 그동안 대한약사회의 주요한 변화에 많은 동문들이 앞장서왔습니다. 그렇게 앞장서서 일할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했을 뿐만아니라 중앙대 약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환경에서 신시대를 이끌어갈 아이콘을 청룡으로 만들어가는 데 또 다시 힘을 합쳐 동참합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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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지마세요
상처가 너무 아파요,소모적인 논쟁 그만해요.약사들의 미래가 보장되고 이익을주는 유능하고 능력있고 활동력 있고 실천 가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돌아보시고 진실이 외곡 되지 않기를 아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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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마선언도
하기 전인데 이정도 표가 나오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 김대업은 다 나온 표일 것이고 김종환은 아직 표의 확장성이 남이 잇다. 김종환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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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판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인지...
새삼 흥미로움... 중대는 여전히 중대중대하는 것 같고, 프레임 싸움 또 하는 건가. 이번 관전 포인트는 중대 vs 비중대 같음. 약사 하나하나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모아놓으면 웬지 바보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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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서울시약사회 김종환회장님, 언제 대약회장 출마를 선언하시나요? 그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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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마피아
능력도 별로 아닌 사람들이 패거리가 많다고 회장을 독식을 하니 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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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산전수전 모든험담 수모 더이상 또 있나요 짓밟힐수록 더단단해집니다 추진력과 창의력 .. 다시 힘내세요 김종환 후보님 훌훌털고 다시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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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의 고질병 동문몰이
동문회장 김현태입니다. OOO약사회 동문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동문회 단일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엊그제 출정 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경기도에서 동문 도지부장출신들의 아름다운 단일화 작업은 우리 약사사회에서 저희 중대약대 동문들만이 갖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약사회임원 출신이 많고 동문들 간의 상호이해의 폭이 넓고, 배려하려는 융통성이 남다르고 민주적이며, 화합하려는 특별한 동문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중대마피아라고 비판하는 데, 마피아의 본질은 범죄를 위해 존재합니다. 중대동문회가 범죄 집단입니까? 그동안 대한약사회의 주요한 변화에 많은 동문들이 앞장서왔습니다. 그렇게 앞장서서 일할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했을 뿐만아니라 중앙대 약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환경에서 신시대를 이끌어갈 아이콘을 청룡으로 만들어가는 데 또 다시 힘을 합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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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동문회장 김현태가 나서서 문자를 보낼정도면
상황이 심각하다고 봐야지. 스스로 중대마피아를 언급하는거 보면. 중대마피아 프레임이 선거에서 잘 먹히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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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부처님 하나님 산실령께서께
물어봐라 물어봤더니 *** 대업이는 회장하면 않된다더라 ** 이유인 즉 *** 약사 적이된다고 산 실령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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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라
김현태 님은 현 경기도 선관위원??? 만약 그렇다면 심각한 일이네요 중대 중대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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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모여라
동문회장 김현태입니다. OOO약사회 동문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동문회 단일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엊그제 출정 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경기도에서 동문 도지부장출신들의 아름다운 단일화 작업은 우리 약사사회에서 저희 중대약대 동문들만이 갖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약사회임원 출신이 많고 동문들 간의 상호이해의 폭이 넓고, 배려하려는 융통성이 남다르고 민주적이며, 화합하려는 특별한 동문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중대마피아라고 비판하는 데, 마피아의 본질은 범죄를 위해 존재합니다. 중대동문회가 범죄 집단입니까? 그동안 대한약사회의 주요한 변화에 많은 동문들이 앞장서왔습니다. 그렇게 앞장서서 일할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했을 뿐만아니라 중앙대 약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환경에서 신시대를 이끌어갈 아이콘을 청룡으로 만들어가는 데 또 다시 힘을 합쳐 동참합시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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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뭐해먹다 나온 놈이냐? "몰라유"님이 지지율 1위
다들 뭐해먹다 나온지 모르니까 "몰라유" 후모님이 31.3%로 제일 지지율이 제일 높네요. 선거철만 되면 기어나오는 분들도 있고 동문회, 후보들이 속한 단체에 속한 약사빼고는 아무도 모르는 "뭐해먹다 나온놈?" 프레임은 계속되네요. 후보들은 "뭐해먹다" 나온지 부터 알려주시고 제발 동문회, 일부 같지도 않은 단체에서 뭐해먹은지 이딴걸로 선거판을 더럽혀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딴식의 선거판이 나중에는 어떻게 되냐? 일부 대학 동문회 판으로 변질되어서 개저질 문자나 날리고 대다수 약사들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선거판으로 전락되고 말것입니다. 올해 시작부터 "뭐해먹다"프레임으로 시작하는거 같으니 결말도 질떨어지는 문자로 끝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후보님들은 반드시 뭐해먹다 나왔는지 선거초반부터 밝히셔야 합니다. 너는 도대체 뭐해먹다 나온 놈이냐? 지지율 1위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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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혁신이고 탈동문이지 결국 중대 모여라?
전 동문회장 김현태입니다. OOO약사회 동문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동문회 단일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엊그제 출정 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경기도에서 동문 도지부장출신들의 아름다운 단일화 작업은 우리 약사사회에서 저희 중대약대 동문들만이 갖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약사회임원 출신이 많고 동문들 간의 상호이해의 폭이 넓고, 배려하려는 융통성이 남다르고 민주적이며, 화합하려는 특별한 동문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중대마피아라고 비판하는 데, 마피아의 본질은 범죄를 위해 존재합니다. 중대동문회가 범죄 집단입니까? 그동안 대한약사회의 주요한 변화에 많은 동문들이 앞장서왔습니다. 그렇게 앞장서서 일할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했을 뿐만아니라 중앙대 약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환경에서 신시대를 이끌어갈 아이콘을 청룡으로 만들어가는 데 또 다시 힘을 합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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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사 생각 : 광훈은 모르겠고 대업, 종환에 대해.
광훈 이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고 대업은 약정원파동을 용케 빠져나와 대업을 노리는 사람같고 종환은 강남카운터약국 신화를 이어가 대약회장까지 노리는 사람같고. 여기까지가 일반약사들이 제일 많이 아는 후보약력입니다. 쓸떼없는 홍보성 지저분한 글 올리지 마시고 뭐 해먹다 나온 사람인지 부터 밝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후보자들중에 뭐해 먹다 나온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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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다수 회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해라.
"전향적 합의"는 대다수 회원들이 그 이유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 하나 잘못된 합의라고 생각한다. 즉, 김구집행부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차악의 선택이었는데, 이를 민초회원들이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억울해 할 수 있지만, 이는 초야의 선비가 가질 수 있는 세계관일 수는 있었도, 대중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 "전향적 합의"로 인해 상처 받은 많은 회원들과 마음으로 공감하기 위해, 반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소통을 하려고 할 때, 대업이는 과거에 스마트 했던 자신의 장점을 살려, 과거의 의약분업 추진이나 PM2000 자체 개발에 버금가는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무기로 상대와 싸울 때 대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선거 처럼 전향적 합의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법으로는 많은 회원들과 소통 할 수 없다. 젊고 스마트 함이 장점인 사람이 중대 프레임에 의한 선거를 치루려 한다면 만년 2등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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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의 좋은 정보를 기대합니다..
선거정책이라는 말의 성찬에 현혹되어 자질도없는 회장을 3녀에 또3년이나 경험했습니다.이제는 우리 약사들도 말의 성찬에 현혹되지말고 학연지연에 얽메이지말고 사람을 보는 안목을 좀 높힙시다. 약사회장 다운 회장을 뽑읍시다. 나도 아직까지는 누가 적합한지 알지 못합니다. 이곳에서 좋은 정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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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최광훈을 위한 여론 조사 결과네.
전국적 인지도는 상대 후보에 많이 떨어지고. 중대마피아 심판 프레임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약사회의 2인자인 현직 서울시약 회장 김종환을 제치고, 재도전의 김대업과 벌써 비슷한 지지율 이라니........ 아마도 상대 후보에 비해 확연히 들어난 개인적인 흠결이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 거리가 제일 적다는 것이, 강점인 모양이네. 중대마피아 심판론만 잘 방어하면 안정적으로 당선 될 듯 하네. 김종환의 출마는 조찬휘 특사라는 새로운 프레임이 만들어져, 최광훈의 약점인 중대 프레임을 방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김대업은 당선을 위해 김종환에게 제2의 좌석훈이 되어 줄 것을 간청해야 할 입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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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에게
이제 제발 자중하시구려.. 재임중 탄핵을 받아도 모자란 당신이.. 아직도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회장의 직권"운운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소.. 대한약사회장이란 자리를 그저 권력이라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하다못해 정치권도 변하려고 노력하는데 약사회는 아직도 멀었구나 싶었소.. 더이상 선거든 뭐든 관여하려하지 말고... 편안한 여생을 즐기시구료... 약사회는 이제 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갖는 인물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셔야 합니다. 진짜 임기 마지막에 일반 약사들이 분노하는것 보고 싶지 않다면 가만히~ 자중하시길.. 충심으로... 경고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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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은 역쉬 신사다.
관전자로서 지금까지의 댓글을 살펴보니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자발적이든 알바든 김대업측과 김종환측 인사들이 댓글로 도배를 했구나. 그런데 최광훈후보자는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에서 해명하거나 홍보하는 댓글은 없구나. 역쉬 신사다운 행동이다. 타의 모범이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이 정말 오해를 하고 있는 사실. 조회장과 최광훈후보는 전혀 교감이 없었다는 사실. 이건 분명한 팩트일 것이다. 아무리 조회장과 최광훈후보를 악의적으로 얽어매도 조회장은 김종환과 야합했지. 최광훈과는 전혀 사실이 아닐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앞로는 이런 사실을 적시하지 말것을 부탁한다. 잘알다시피 그리고 조찬휘집행부에서 무리한 회무로 회원들의 가슴에 상처가 많다. 그리고 내부는 분열될때로 찢어졌다. 이걸 봉합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이럴때 다시 -선거기간-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면 곤란하다. 서로서로 자숙하자. 흙탕물 더이상 뒤집어 쓰지 말고 조용하게 신사적으로 하자.. 제발............ 이번엔 정말로 깨끗한 선거로 대한약사회의 발전의 초석을 다지자.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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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줄반장 조찬히 부반장 김종환 줄반장 최광훈 만세 중대 앞으로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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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라!
음모에 능한자를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착각하는 약사님들 속내를 들여다보세요! 번번히 쪼자니를 대적하고 욕하더니 대한약사회장 자리때문에 야합하는 이런 비겁자를 대한약사회장으로 지지하다니 대한약사회가 쥐몰이 집단인가요? 대한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제발 품위와 인격과 두뇌를 가진 사람을 선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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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맞으먼
윗층은 성대 김종환, 아래층은 중대 양덕숙. 두사람이 지난 앙금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회원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회원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하였다는 말이 들리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금상첨화 가 아니겠오. 두 후보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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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조차니=최광훈~김종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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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다음 회장은 누가돼도 과거의 썩은 물은 갈아주자. 약사회관에 순실이가 있는 한 또다른 근혜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순실이는 아직도 본인의 능력으로 살아남길 동분서주하지만 새시대의 개혁은 이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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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기분좋다 최광훈=김종환 누가되도 난 좋아 김종환 풀어주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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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하다
조차니=최광훈=김종환 조차니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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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종환이가
손과 발이 꽁꽁 묶여있는 상황에서 19.6%라... 그럼 지금부터 앞으로 치고 나가면 당선은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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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처럼 걸어가세요
김빼고 방해하고 괴롭히고 아무리 억압해도 약사님들이 종국에는 가장 현명하게 판단해주리라 믿고 환란과 어떠한 핍박속에서도 약사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라면 오뚜기처럼 뚜벅 뚜벅 ㅇㅇ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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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한다라~~
성대동문들이 머리에 총맞지 않은담에야 둘을 같이내겠냐??~~ 그래서 이번 조사결과는 조차니에대한 반감이 그리고 그간 그가해온 짓들에 대한 응징의 성격이 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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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음모, 탄압 그리고 거짖소문에도 19.6% 지지율을 갖고 있는 김종환회장님 역시 Dark Horse 이십니다. 그 강한 추진력으로 세부 선거공약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후보자 토론이 기대됩니다. 아마도 따라 올 후보자가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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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늠은 따로있다
지지후보 업ㅅ음 무소속이 어디로 가는가하면 김종환으로간다는걸 아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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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의 헛발질로 중대 혐오감이 커졌다
중대마피아 후계자 최광훈은 조차니의 헛발질로 중대단일후보 사상 최저 지지율을 보였고, 인지도의 심각한 한계를 나타냈다. 김종환과 김대업의 단일화 여부에 따라 참패까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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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신뢰성?
인지도 없는 지지가 나올 수 있나요? 이건 종업원들이 대부분 조사에 응한 결과로 아무도 모르니 아무렇게 답한게 대부분이란 얘기다. 게중에 약사가 받은건 30퍼센트 미만이라 추측된다. 조사방법의 문제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 조사결과 신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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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님, 정말 이러시는 건 아니 잖아요
누가 보더라도, 어떻게 보더라도 납득할 수 없는 장면일 뿐이다. 대한약사회가 앞장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했던 회원들의 징계를, 그 효과를 내기도 전에 대한약사회가 다시 경감시키겠다고 나선 "정치색 짙은 움직임"이 2018년 약사회 선거와 맞물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를 눈 앞에 두지 않았다면, 정치적 갈등 해소와 화합이라는 그럴싸한 말들에 가려 넘어갈 수도 있었던 "약사 회무"가 크게 비판 받고 있는 것은 약사회가 "정치의 계절"을 맞은 때문이다. 2017년 12월 14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는 "2012년 11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김종환 현 서울시약사회장이 경쟁 상대였던 최두주 씨에게 3000만원을 제공했다"며 두 당사자에게 선거권 및 피선거권 2년 자격 박탈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돈 거래에 연루된 문재빈 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도 선거권 및 피선거권 1년을 박탈했다. 2018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던 김종환씨는 발이 묶이자,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근 패소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방관자가 됐다. 그런가 싶더니 약사회가 징계 경감을 추진하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이것이 그에겐 진정한 기회일까?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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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님, 정말 이러시는 건 아니 잖아요
대한약사회장의 임무는 많지만 정관 수호도 그 가운데 하나다. 정관은 약사회 헌법이요, 실행법이다. 선거 돈 거래 징계도 정관에 따른 것이다. 징계는 문제 당사자들에겐 제재이고, 다른 이들에겐 경각심을 주는 시그널이다. 한데 정관수호자가 앞장서 정관의 정신을 무너트리면 약사사회의 기강은 무너지게 된다. 조찬휘 회장은 설득력 없는 징계 경감안을 폐기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자로 남아야 한다. 남은 약사회장의 할일은 그것이다.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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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장은 젊어져야한다
60대 회장은 조찬휘에서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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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
피엠2000 개발당시 김대업 역할 1. 당시 정보통신위원장으로서 의약분업 도입당시(1999년-2000년) 의약분업이 실시되면 약국에 컴퓨터가 도입되고 보험청구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제일 먼저 인지 2. 당시 보험청구 프로그램 월 사용료가 20만원에서 40만원 하고 있었고, 프로그램이 약국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예상하였음 3. 약사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업체들의 일방적인 가격인상 등의 횡포를 막고, 약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약국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4. 피엠2천 개발팀을 꾸려, 의약분업 시대의 업무분석, 업무 예상 등 분업시대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약사회 소유로 보유하게 하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게 함 5. 또한 분업이 되면 의약품 정보가 중심이 될 것을 예상하고(의약품 정보도 다 유료였음) 약학정보원을 설립을 주장하고, 설립을 통해 약사회 중심의 무료 의약품 정보를 구축하여 현재 피엠2천에서 무료로 사용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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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파괴사태에 대한 최광훈회장의 입장은 무엇이오?
같은 문으로 학교를 다녔지만 다른 사람이라고 조찬휘회장을 비판했던 최회장의 입장은 도대체 무엇이오? 정관을 무시하고 독재통치하는 최근 조찬휘특사 사건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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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마피아의 다음행보가 기대된다
조차니를 통한 무리수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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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특사 김종환이 꼴등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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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최후 승리하리라 믿어요
검증받은 ㅇㅇ 입니다 침묵의 동조자 ,빌라도, 창을 잡은 병사 다 용ㅇ합니다 이게 야합인가요 선거는 미래에 대한 기대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검정 안경을 쓴 눈에는 다 검게 보여요 제발 안경쓰고 근시안적으로 생각하지마셔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약사회를 위해서라면 십ㅇㅇ를 질 수 있어요 약사님의 의식수준이 이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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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찍어줘라
난37살이고 젊다. 1.한약사일반의약품 처벌조항신설 2.리베이트적발로 약가인하된 의약품은 해당제약사로 의무적 낱알반품. 3가정상비약폐지. 4.성분명처방물밀작업. 5.조제수가인상 등 약사회원들의 입지와 약시의 위상을 드높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젊은약사가 이 약사회를 꾸려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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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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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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