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로 였던 사람

경기약사회장 시절에 이사람은 기억할지 모르지만, 제 개인적으로 정말 불쾌한 경험이 있던 사람. 나중에 약사회장 나오면, 주변 사람한테 다 말해서 막아야지 했던 사람이네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표를 줄리도 없지만, 당신만은 난 막을 거라오.

탈 중대가 도움이 될수도

흑석동 중대,명수대 중대 어디 출신이 더 나은 리더쉽으로 대약을 이끌까요. 인물 본위 선거 방향을 제시하다 중대출신만의 탈 중대가 될까 염려되기도

특정병의원 처방 조제 건수 제한 제도나, 처방 독점율 규제 제도 도입으로 승부수를..

현재 무제한 허용되어 있는, 특정 병의원 처방 수용 가능 건수에 대해, 조제 수가 연동 방식을 통해, 시행 첫해는 500건 이하로.... 그 다음해는 400건.... 300건.....200건.....150건.....100건....80건.....70건....60건.....50건이하의 방법등으로 년차적으로 강화시켜 제한 하는 방법이나,....... 년차적으로 약국의 특정 병의원 처방전 수용 독점율을 규제하거나, 이 두가지 방식을 병합하여 실시 하는 방법,....기타등등. 아무튼 당선 후 복지부와 공동으로 전문 기관에 자세한 연구 용역을 의뢰하여, 국민들의 조제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단계적으로 완전분업으로 갈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하여 이를 통해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 보는 것은 승산이 충분이 있다고 본다. 물론 기존에 대형병원 앞 목 좋은 약국 자리를 확보하고 있거나, 기타 처방 독점을 통해 많은 부를 축척하고 있는 약사들은 반대 하겠지만,........ 내 주변에 처방전은 조금 적게 받게 되더라도, 약사 자존심 지키고, 의사나 건물주로 부터 해방되고 싶은 약사들 넘쳐 난다.

수가쳬계 혁신을 말했는데 과연 루비콘강을 건널까?

그래도 현재 거론되는 후보중에서 약사사회 문제점을 제일 잘 짚고 있다. 문제는 구체성인데 과연 기생분업을 근절할 수가체계 혁신안을 낼지 두리뭉실로 그냥 떼울지 가림길에 섰다.

처방독점율 규제수가 신설 찬성

처방독점율 규제수가 신설 찬성

수가체계 개선에 처방독점율 차감제를 도입해야 한다.,

수가체계 개선에 수 많은 내용들이 있겠지만 수가체계 혁신을 위해선 특정 병의원 처방 독점율이상인 경우 수가삭감제를 실시하고 일정 수준 이하의 처방 수용 약국엔 수가체증제를 실시해야 한다. 그래야 기생 분업에서 그나마 벗어날 수 있다.

조찬휘와 다르다고 하나, 실제 내용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구호성 공약

조찬휘회장도 선거시에 혁신을 이야기 했고, 선거 보은성 인사를 지양하고, 공정하고 투명하며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등의 인사 원칙은 대약 회장 후보자라면 누구나 도돌이표 처럼 항상 말해 왔다. 혁신을 하겠다면서도 정작 무엇을 혁신하겠다는 것은 없고, 어느 누구든 너무 당연해서 고민 없이 5분이면 즉시 써 내려 갈 수 있는 수준의, 단지 모든 회장이 지켜야 할 기본 회무 운영 원칙만을 열거해 놓고, 이것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으니 씁슬할 뿐이다. 지난 조찬휘 집행부가 워낙 도덕적, 민주적 원칙을 지키지 않아, 당선되면 민주적 절차에 의한 정상적인 회무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 최광훈후보에게는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악화되어 있는 개국가의 상황이나 시대 정신과는 전혀 부합되지 못한다. 가장 강력한 조직을 가지고 있는 중대출신 단일화 후보에, 경기지부장 경력 까지,.....그리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 중에 가장 개인적인 흠결이 없는, 당선권에 가장 근접해 있는 사실상의 기득권 후보가, 경우에 따라서는 표를 잃을 수도 있는 적극적인 정책선거를 펼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정책 제시는 무소신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고 본다. 결국 정책 선거는 없고, 강한 조직과, 후보 개인의 앞선 도덕성 논란을 바탕으로, 상대의 약점은 매약노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나의 약점은 조찬휘회장를 비난하는 방법으로 이번 선거를 치루겠다는 것인데, 이는 정책 선거가 아닌 프레임 선거전이 또 다시 펼쳐질 경우 김대업후보를 이길 수는 있을지언정 민초 회원들의 마음을 잡을 수는 없다. 결국 당선되더라도 회원들에게는 희망 없는 조찬휘회장의 3기 집행부가 될 것이다. 누굴 선택해야 할 지 참 답답한 선거가 예상 된다.

만 64세는 좀 많다고 생각한다

약사회 젊어져야 한다. 최소 50대까지는 내려가야지.

밑에 차등수가폐지 주장하시는 분

페지하면 안됩니다. 이상 끝

능글능글 갑자기 약사회개혁의 전도사??

먼저 본인이 대약부회장, 경기지부장을 하면서 어떤 약사회의 개혁적인 성과를 냈었는지 부터 말을 해야 신뢰가 가겠지요~~~~ 기존정치인처럼 갑자기 대약회장만 되면 모든걸 다 할수있을것처럼 얕은 수나 쓰면 되겠습니까?

내용없이 겉보기만 뻔지르한 그저 그런 공약나열

앙꼬빠진 찐빵같은 공약만 그럴듯하게 나열하는식 예상대로 한약사문제같이 껄끄러운것은 언급도 없이 피함

고마움을 모르는자는 성공할 수 없다

최근에 은혜(?)를 모르는 무리들이 속출하고있다 대약부회장 경력이 없었으면 경기약회장도 어림도 없었을 인물인데 기가찬다.너무 초딩같이군다 김대업 김종환예비후보는 조차니출마할까봐 촌각을 세우고 있는데 이아마추어는 선배를 가지고 논다 너무 단순하고 빈머리다 옆에 참모들이랑게 김모,조모,박모,엄모 하나같이 물머리들이니까 부디 민심을 읽어라 이초딩들아 성대만만세

뭔가

공약들이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로 느껴짐.. 구체적인건 나중에 나오는거맞지요?

그래서 수가는?

20년 수가 문제 그대로 둘건가? 혈압약 처방에 감기약 산탄 처방해도, 가루약 만들어줘도, dur 검토해도, 처방 중재해도, 10가지 넘는 약 조제해도 다 똑같어...세상 천지에 뭐 이런 개같은 수가체계가 어딨노?

동문을 부정하는 언행은 자제하길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의 반 중대 농간에 놀아나서 동문을 부정하는 막말을 하는 모습 보기 거슬리네요. 선거 이기는 것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시죠.

게임의결과는 정해져있다.

사람만 보고 결정하면 좋겠다만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얼마나 또 헤쳐먹을지 감도 안온다. 중대마피아 영원할지어다. 믿고 따르라.

겉과 속이 다른사람이 회장이 되면 안된다.

조찬휘회장 선거운동 열심히해서 대약부회장하다가, 조찬휘회장이 밀어줘서 경기지부장 했던사람이 이제와서 같은 문으로 다녔지만 다른사람이라고 배신하는것은 그릇이 부족한 것이다. 최소한의 신의없이 자리만 쫓아다니는 사람은 안된다.

개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가 조 회장의 지원을 받고 있음

개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가 조 회장의 지원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조 회장은 "지부 선거는 젊은 회원들이 비판을 하지만 조직선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난 세번의 선거 경험을 되돌아보면 조직력이 가동되고 한참 지나야 우열이 가려진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원을 위해 해보겠다는 최광훈 후보의 각오를 높이 산다"며 승리를 기원했다.

수가 그대로 둘겁니까?

다상병 처방도 어쩌고.. 그동안 조차니 뭐했나?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라...

쪼잔한 사람들이 출신대학 따진다..중소대학 출신들은 회장못하나? 누구든지 능력있는 사람을 골라라..사람보는 내 능력이 모자람을 탓하라..또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차등수가제 폐지해라

차등수가제 폐지 해라. 처방분산도 없고 돈을 왜 떼가냐?

한약사 얘기는 안하네

한약사 해결 의지 없으면 무조건 패스함 한약사는 한약국에서만 근무하도록 해야함

일해온 조차니 계승자. 최광훈

조 밑에서 대약부회장하다가 경기도약 회장한건데... 이번에도 역시 조 밑에서 있는 함삼균 부회장과 단일화 한거고... 두고보겟지만 결국 조차니 계승자일뿐.

최광훈 화이팅!!!

중대라서 지지합니다!!!

정치인답습니다

그림이 멋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그리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회원들의 눈을 황홀께 둘릴수 있겠습니다. 앞과 뒤가 철저히 달랐던 경기지부장 모습이 정치99단입니다. 100단의 ㅈ후예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회원들이 다 넘어갈것입니다. 황팅^-^

됐고요

중대는 이제 그만~~ 쪽수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자고로 고인건 썩게 되어 있소이다... 지금처럼

당은 같아도 사람은 다르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다르기는 달랐죠~ 그래도 이명박이 원수같았던 박근혜를 선거조작까지하며 당선시킨 이유가 뭐였을까요? 민주당 후보가 되면 더 곤란했으니까...

마약관리료 좀 어케 해주세요

증말 왕 짜증

수가좀 어떻게 뜯어 고쳐 보시오

백만원 넘는 약 한달분 조제하고 받는 돈이 고작 만원 살짝 넘으니 이게 말이 되오? 90일 장기처방도 고생만 죽도록 하고 조제료는 똑같으니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소. 조제료 확 뜯어 고쳐고셔. 내 한표 뿐만 아니라 주위표 싸그리 모아 주리다.

순실이 끝은

근혜의 실제 몸통 순실. 약사회 순실이 청산 못하면 그게 적폐.

지지 응원하는 최광훈 후보

잘 될 수 있을지 궁금...

생각도 모인 사람도 대업이 보다 젊다.

안전상비약 프레임에 도덕 프레임까지 더블 프레임으로 김대업.김종환.조찬휘 모두와 프레잉전쟁을 하겠다는 포석이네. 내세운 공약들과 내세운 지지자들이 젊고 새로운 면이 보여 일단 출마선언은 대업이보다 나아 보인다

대한약사회 부회장 역임

대약 부회장하고 중대 단일후보 낙점 받아서 2기 조찬휘 회장때 경기도약 회장한건데 조찬휘와 다르다구요?

술에 술탄듯 스타일

사람 스타일이 그래서... 조찬휘 회장 그늘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