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끝까지 쪼잔한 짓만 하는구나!

제버릇 개주나! 윤리위원장님! 노망난 쪼자니에게 함께 부응하면 똑 같은 사람취급 받습니다.

김다어

김다어는 대약회장 다 된줄 알았는데 조회장을 능지처참 시킨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는데? 지난회무에 보복성조치 안한다고? 웃긴다. 조회장이 너희들을 봐주고 보복성조치 안 취한줄 알아라. 12년 동안 해쳐먹고 미련이 남아서 유령처럼 약사회주변을 유령처럼 떠 다니고 있구나. 약도 다 팔아먹고 . . 팔아먹을 약이 아지도 남아있나봐?

오늘은 약사회 역사의 날

대한약사회장 위에 윤리위원장이라고 하는 파다한 소문의 진실이 증명되는 약사회 역사의 날!!

정관과 제규정의 체계 및 해석

원래 약사윤리위원회가 정관 제36조(회원의 자율적 단속과 질서유지확립을 위한 목적규정)에 의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있어서 피선거권을 제한한 것이 문제입니다. 정관 제36조는 임원과 대의원 선출에 있어서 피선거권을 제한 할 수 있는 규정(선출규정 제11조 및 제15조)이지 대한약사 회장선거에 있어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이 아닙니다. 이에 대하여 선출규정은 회장을 제외한다고 명기하고 있고 정관 제36조를 직접 원용하고 있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있어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려면 상임이사회의 개입이 없이 약사윤리위원회의 독자적인 심사와 심의 및 의결에 의할 수 있는 징계처분을 할 수 있는 경우, 즉 약사법령에 의하여 위탁된 협조의무에 한하며(약사법 제16조, 약사법시행령 제8조의3), 정관 제34조와 이를 근거로 제정한 약사윤리규정도 심사대상으로서의 약사윤리기준을 명기하고 있습니다(약사윤리규정 제2조 및 제3조 제1항 전다) 특히, 대한약사회장은 7만회원들(실질적으로 3만회원)의 투표에 의하여 대의적 정당성이 부여되는 자로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야할 책임을 지게 되는 자인데 반하여, 약사윤리위원회의 위원장은 대한약사회장의 위촉으로 선임되어 그 대의적 정당성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기관입니다. 따라서 대의적 정당성 차원에서 회장의 피선거권 제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심의 및 의결하거나 회원의 심판에 의하여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처럼 약사윤리위원회의 심의로서 회장선거에 있어서 피선거권을 제한토록 방치한다면 향후 기존 집행부가 약사윤리위원회의 심의 권한을 악용 차기 유력후보자를 처단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꼴이 되므로, 설혹 정관 및 제규정의 미비로 약사윤리위원회로 하여금 징계처분할 수 있는 규정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더라도 이는 직선제를 선택하면서 그 취지를 정관과 제규정에 반영하지 못한 입법자들의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무능의 극치

조찬휘는 역대 대약 회장중에서 제일 무능,부덕이 많은 부실 회장이다

선거 개입 행위로 3선 출마용이다

중대는 염치가 없다

장기집권 유신헌법 중대민국 차니국왕

총 맞는다

진짜 예측과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구태... 적전분열을 노리는 진짜~~ 늙은 추물들 구역질난다..이젠

회비로 낭비한 수천만원변호사비는??

김종환회장과 소송한다고 대약상임이사회를 거쳐서 지급한 수천만원의 변호사비는 누가 원상복구합니까?? 소송 왜 한것이죠??

말도 안된다

윤리위원회의 징계확정을 더구나 법원의 심판까지 받은 벌칙을 상임이사회에서 징계수위를 낮춰 출마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혹시 조찬휘집행부가 꼼수를 두는것이 아닌지 의심이간다. 성대출신 김대업후보가 회장 출마선언을 한 지금 같은 성대출신 김종환후보를 붙여 싸움질 시키려는것은 아닌지? 내부 분란을 일으켜 중대가 덕을 보려고.... 조찬휘와 중대동문회측은 머리를 너무 굴리는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역시 조차니 3선 막히니까 고추가루 ㅎㅎ

화이팅!! ㅋㅋ

화합이 아니고 흉계를 꾸미겠지.

끝까지 말썽이구나. 성격상 어쩔 수 없나보다. 표면적인 말은 화합이겠지만 못된 흉계를 꾸미고 있을터 상임이사들은 역사의 죄인이 아니기를 심사숙고 하시길 바란다. 이걸 손대는 순간 대한약사회는 배임 및 직권남용에 휘말린다.윤리위원회가 먼저하면 윤리위원회가 대약이 손대면 대약이 소송에 휘말라겠지? 또 법률자문이 등장하겠지? 지긋지긋한 법률자문은 이제 굿판을 거둘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