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약사들이 한번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도 이젠 편의점에서도 허용된 일반약을 파는 시대이다. 약국내 업무분담도 쳬계화 되어가는 실정. 약사는 조제,복약지도,일반약 상담. 조제또한 조제보조의 도움 없이는 힘든 실정. (요즘은 처방이 디테일해지고 다수의 약물이 사용되며 포장된 약이 많아 수작업이 많아짐) 드럭 스토어식 의약품 진열, 계산 시스템 도입. 사입, 반품, 결제 담당 경영 직원 고용. 일반 직원이 계산, 포장 및 건강식품 상담 가능한 구조이다. 옛날식 약국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이런 일반직원의 일 또한 약사가 직접 해야한다는 논리라면... 1인 1약국이 많은 시대에 아직도 약사는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는 시대. 약국의 시대에 따른 변화, 약사의 시대에 따른 직능 변화 필요한 시대란 생각이 든다.

관계자외 출입금지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발전하는 진통~

지인

필리핀에 공치러 간다고 가면서 팔팔× 콘돔 챙겨서 가는 그양반이네 와이프한테는 공치러 간다고 골프백 챙기고.. 약국에선 약이랑 콘돔 챙겨가고 ㅋㅋㅋ 공은 안치고 딴거 치러가면서 무겁게 골프백은 왜 들고가 ㅋㅋㅋㅋ 새 병원건물 들어가서 처방 좀 나온다고 깝죽대던데 돈 좀 번다고 깝죽대지마라! 없는 사람들 무시하고 괴롭히지마라.. 차라리 필리핀을 가라! 아니면 돈을 주고 사먹어라! 선량한 직원들 괴롭히지말고.. 니 같은놈들 한순간에 무너지는거 많이 봤다!

에휴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약사가 약국장이 아니고 남편이 약국장으로 불리우는 것만으로도 씁쓸한 현실입니다.

위계에 의한 성추행이군요.

약사가 아닌데 약국장이라니... 황당하네요. 약사남편이 약사로 둔갑을하고 일반인들이 조제를 했으면 보험청구액 환수해야 겠네요. 뿌리를 뽑아야 한다.

세상 참 더럽다

평범하고 열심히 사는 약사들은 휴가한번 가는것도 힘든판에...어떻게 약국을 관리약사.직원 부리면서 동남아골프여행다니고 놀며서 운영하고 잘먹고 잘사는지...네이트에 올라온 글보니 가관도 아니군요...아무리 자본주의사회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거기다가 직원 성추행...약사도 아닌 일반인이 마누라약사 등에 엎고 잘하는 짓이다...마누라가 약사면 남편이 약국장되는 이 좋은 세상

안돼요

불리해요

대응방법

1. 조제실 CCTV없고 직원들 조제했으면 내부고발로 무자격자 조제 고발하고(퇴직자들 연락처 확보해서 증언 못해주면 돌아다니면서 확인서라도 받아 확보해라 ) 2. 성추행 입증할라면 비슷하게 당한여자들 증언 확보해라 경찰들 아무리한가해도 그증언 따러 안다닌다. 3. 어디라도 흔적은 남는법 목격자 무조건 찾아라 4. 폭행은 빨리 변호사 구해라 돈들어도 상대는 무조건 폭행에대한 고발들어온다. 니네도 맞았으면 병원에서 진단서 끊어라 빨리! 튀어! 5. 니네 진술조서는 그냥 경찰이 받아적고 검사한테 보내는거지 증거효력 없다는거 알아라. 따라서 지금부터 중요한건 무조건 '증거'확보다

남편이 좀 급했네..

여기서 팩트는 피해자는 모두 여자, 가해자는 모두 남편이 문제라는거. 그런데 남편이 그짓을 해도 여약사는 남편을 보호내지 옹호하고, 피해 여자직원은 증거없는 빈보따리안고 폭탄인줄알고 덤비는거지. 둘다남편이 급했네... 약사 남편은 돈도좀 있을텐데 공을 들여 작업을해야지 그걸 그냥 만지냐? 직원남편은 당신 폭행때문에 이거 맞 고발 상황 된거임. 결국 증거있는 폭행이냐 증거 없는 성추행이냐를 놓고 타투게 되는데. 니네가 졌어. 폭행은 경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증거있는 폭행은 합의 안봐주면 형사고발이다. 그것도 폭행 정상 참작의 중요한 단서인 과정에대한 증거가 없으니... 성추행은 입증하기 힘들어지고, 폭행은 눈에보이는 상황이구나~

응 쌍도라고?

아암 쌍도지! 쌍도야!

마지막 글귀 주목

이런피해는 더는 없어야 겠지요.......참고로 모든 성희롱은 조제실에서 이루어졌고.. 조제실은 약사가 아닌 직원선생님들도 약을 짓기때문에 cctv는 안돌아가요... 그걸알고 국장이 이런짓들을 한거져.... 그전에 일했던 직원쌤들이 전부 성희롱때문에 그만두고 나갔다고 하네요.....

어느쪽 의견이 맞을지

이후 기사도 기다립니다. 양쪽측 말을 다 들어봐야하겠지요. 경찰 조사결과도 전해주세요. 불법을 행한쪽은 벌을받고 오해받은쪽은 오해를 풀어주는 기사까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추한 직업이었나

실망이군요 더러워

약사 남편이 약국장이 아니라

약국장 행세를 한 거지요. 약사라야 약국장이 될 수 있으니 불법적인 일을 했다고 봐야지요. 문제가 있는 약국이네요.

참내

네이트판? 여자들의 일상 판타지, 소설이 판치는곳.

정혜진기자...정혜진기자...

고생한김에 더욱더 고생하시오? 분발을 요하는 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