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임원들이 시민 단체에 참여하라

한약 파동, 의약 분업, 편의점 상비약 등. 사건 사건 마다 의사협회, 한의사 협회, 유통업 등에서는 경설련, 참여 연대 등 시민단체에 참여 되어 있어 마치 그들의 목소리가 국민들의 목소리 인 양 대표성을 띄고 약사들의 목을 죄여 왔다. 그 때 약사회는 무엇을 했는가? 서로 자리 다툼과 금뺏지 달기위해 동료 약사들의 뜻과 다른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핏대를 올려쟎는가? 갑작스런 대약회장의 편의점 상비약 허용. 만일 추가하면 할복 하겠다더니 아직도 그 분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국회의원, 장관, 시,구의원 만 하려 말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시민단체에 참여하라.

경실련

경실련 설문조사 트위터로 알려서 시작한거 아닌가요? 맞다면 경실련을 팔로잉한 사용자들에게 먼저 설문내용이 갔을텐데요. 경실련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만 설문내용이 가서....응답자 표본이 좀 많이 왜곡되어있지않나요?? 설문기간도 짧아서 더욱..

데자뷰

전에 차등수가 토요일,일요일 문제도 일 터지자 허둥지둥 난리 치더니 이번에도 그러겠네요. 복지부와 약사회간 진실게임 2탄.

전임집행부에게 매약노라 하더니

효능군 확대를 합의해 줬다면 이미 끝난 일 전향적합의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다 궐기대회랍시고 여론만 악화시키고 회비낭비하고 조찬휘회장과 강봉윤위원장 매약노프레임은 이제 당신들에게 씌워져야 하는것 아닌가 진작 당신들은 물러났어야 한다

6차 회의 결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8일(수) 제6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하였다. 위원회 논의 결과, △제산제 효능군, △지사제 효능군에 대하여 추가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나왔으며, 개별 품목 선정과 관련하여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의 적합 여부* 등을 차후에 검토하기로 하였다. *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은 의약전문가의 검토를 받아 정하기로 함 이와 함께 동 회의에서 △기존의 품목선정 안건(제산제, 지사제 신규지정 및 소화제 2품목 지정해제) 및 △대한약사회의 타이레놀 500mg 제외 제안 등에 대하여도 함께 논의하였다.

둘 중에 하나는 분명 거짓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

진실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 주세요. 같이 모여 회의을 해 놓고, 결론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말을 하고 있으니 회원들은 농락을 당하는 기분입니다. 강봉윤위원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복지부에 요청하여 전체 회의록을 언론에 공개하세요. 심의위원회가 과거 남북대화 처럼 각자 자기 할 말만 하고, 결론도 각자 입맛에 맞추어 다르게 발표하는 그런 회의는 아니잖아요. 지금은 남과 북도 이런식의 발표는 안하는데. 아무리 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소통 제로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일선약사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강봉윤 강봉윤ㅡㅡㅡ말장난으로 언제까지 회원을 농락하려는가

조찬휘나 강봉윤이나 표결로 합의해주고 이건 뭔 변죽 이 사람 약계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