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 판매?

선진국서는 의약분업한다 하면서 의약분업 시켜~ 선진국서는 수퍼에서 상비약 팔고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왜 안하냐 하면서 약사만 나쁜 사람 만들어~ 그러면 선진국 의약분업되면 다 하는 성분명 처방은 왜 안하는고?? 땅덩어리 넓고 병원가기가 힘드니 편이점이나 수퍼에서 상비약 파는 외국이랑 한건물 건너 하나씩 병원 약국 있는 우리나라랑 어떻게 비교를 하냐고! 경실련까지 나서서 약사를 나쁜 사람 만들고 이렇게 무시하면서 약대는 왜 6년제 만들고 약사는 왜 뽑는고? 대학 돈벌어줄려고? 누가 검은 속인거지??

우선이면

미국처럼 우리나라 전문약도 일반약으로 전환해서 약국에서 팔게 해달라고 요구해라!!!

또나서나요???

시민단체가 아니라 대기업 대변단체 같아요. 사회 정의가 아니라, 왜곡된 쉬운 이슈만 찾아서 파고들어 정치적 역량 확대를 추구하는 이익집단. 한약사 문제가 그 한 예. 저질러놓고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일언반구 없는.

경실련은 대기업 하수인들이지

이제껏 해왔던 것들이 다 그런 것들이다. 경제실천? 보건분야에 경제실천 하는거 따진다면 다른나라 보험제도 다 따라해라 경실련이 시민단체라는 탈 쓰고 대기업 밀어주기하는 단체라고밖에 생각 안든다.

긁어 부스럼 만드는 데는 선수인 조,강 투톱.

안에서 조용히 복지부를 설득시켜 유야무야 시켜야 할 문제를, 데모를 해서 이를 들어 내면 어떻게 하나요?. 복지부가 약사와 여야 국회의원 눈치 때문에, 은근슬적 넘기고 싶어도, 넘 길 수 없 는 상황을 스스로 자초하니......복지부에게는 트집 잡는 시어미가 또 하나 늘었네요. 2대2 스위치를 막겠다는 것인지, 2대2 스위치를 기정 사실화 하겠다는 것인지 그 속을 알수가 없네요.

안전한 약은 세상에 없고 부작용이 있으니 약사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약은 세상에 없고 부작용이 있으니 약사가 필요합니다. peet 4번 쳐서 고생고생해서 30대 약대생 안전한 약은 세상에 없고 부작용이 있으니 약사가 필요합니다. 경실련 박살내고 싶어요.

경실련은 뭔데 감놔라 팥놔라..

경제정의 실천하는거랑 의약품 분류랑 무슨 관련이 있는데? 니들 할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아무데나 끼지말고.. 시민단체가 제대로 일하는지, 이권에 관련된게 없는지 누가 감시하나?

경실련은?

대기업의 대리인? 경실련이라는 단체는 시민단체라기보다는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닌가 싶다?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명분은 단지 핑계일뿐 자신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없는 약사들을 이기주의라 몰아부치고, 편의점의약품을 확대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 OECD국가중 약사수와 약국수가 가장 많아서 고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장시간의 노동을 하는 대한민국 약사들로 인해, 가장 편리하게 약국을 이용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판매를 주장하는 것은, 말 그대로 게을러서 약국이 문 여는 시간에 안가고 조금도 움직이기 싫어서 마트에서 사려는 목적이며, 대기업들으 이익을 위해서 몸바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OECD국가중 상위 3~4위 정도로 근로시간을 단축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약사들은 최장시간 근무를 한다, 그런데도 약을 못산다면 근로기준법을 잘 지키는 다른 OECD국가에서 사는 국민들은 약을 못사서 다들 아파 죽을것이다, 반어법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최장시간을 근무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의약품을 못살 이유가 없으니 마트에서 의약품을 팔아야할 이유도 없는것이다,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마트에 의약품을 판매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말이다!

?

이럴거면 약학대학 만들어 공부시켜놓고 약사면허시험 통과한사람들에게 약사면허 왜줬나?? 밤낮 공부해서 면허딴 약사의 고유권한을 경실련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가?? 그렇게 일반약 팔고싶으면 약대가서 약사 되면 되잖아?? 아무 노력없이 남들이 일군 권한을 날로 처먹으려하네

실경련은 한약사 문제부터 해명해야지?

아수라 가면의 왼쪽가면과 오른쪽 가면의 관계인 전경련과 경실련 합쳐서 전경실련... 문제 해결한다고 전문성 1도 없이 오만가지 분쟁이 다 덤벼서 일만 더 꼬이게 만들고 나몰라라 합니다. 결국에는 전경련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리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전경련에서 지원받고 전경련을 위해 일하는 박사모에 경실련 창설자 서경석 목사가 가서 활동을 합니다. 자본의 주구 경실련, 전경련 앞잡이 전경실련은 약사정책에 1000만년간 간여하지 마세요.

편의점약 품목 수 늘리기는

약사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