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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불구하고 오직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뭉쳐야 한다
조차니 집권내내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 데모한다하면 대책없이 데모한다고 반대 안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뭐하는 것이냐고 반대 강위원장이 자해소동으로 슈퍼약 일단 막아내도 의새넘들보다 더 앞장서서 개거품 악살이고 ~ 진단명은 대약회장병증후군이고 처방은 몽둥이 찜질일 듯
온 국민에게 단순 무식함을 또 만천하에 알리는건가. 이제 좀 생각을 바꿔라. 맨날 안 된다고 하거나 안 되는 걸 주장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정말 약사사회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내 놔야 한다. 중국, 일본은 물론 약사회만 세계 조류에 한참 뒤 처진다고 생각되는 것은 내만의 생각인가?
전국적으로 국민들에게 개망신 하는거다 어찌 이리 생각이 없고 약사을 위한 진정성이 없는가 통탄스럽다
이 폭염에 머리가 ... 아무 생각이 없네 누가 나가냐
조찬휘를 비롯한 집행부의 무능을 넘어선 삽질로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회원들의 애약심을 이용해서 핑계거리를 만들려하는구나. 우리는 투쟁까지 했지만 결국 어쩔수 없었다라는 틀을 만들고 책임회피를 하려는구나.ㅎㅎ 불쌍한 약사들이여...... 한약사문제, 상비약문제, 성분명문제, 수가문제, 공중보건약사문제 중 단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이번 집행부.... 그냥 정원 사퇴하는게 그나마 약사회원들에게 위로가 되리라....... 불쌍한 약사회원들 불모로 잡지마라...........
궐기대회말고 제대로 된 대안을 내라ㅉㅉ
문재인 정부가 친재벌 정권이라 거대 자본의 면대 약국 개설 확산을 꽤하고 있다고요? 그런 논리라면 정의당이 정권을 잡아도 지금의 대약 임원들은 친재벌 정권이라 말 할 것이다. 솔직히 면대약국 문제는 정부 보다는, 원내약국이나 면대약국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하나 제대로 마련하거나, 제시하고 있지도 못하는 정책 제시 능력 제로 수준의 무능한 대한약사회나, 백마진의 달콤에 유혹에 빠져 있는 일부 문전약국 약사들, 그리고 나의 사익과는 별 관계 없고, 면대 약사도 동료 약사라는 끈끈한 의리(?)를 이유로 못 본척 해 주고 있는 지역 약사회 지부장이나 분회장의 책임이 더 크지 않나요? 민주당 정권이 지금 영리 법인약국을 추진한다고요? 개가 지나가다 웃을 주장입니다. 대한약사회는 선동성 억지 주장은 그만하시고, 지금 현실화 되어 있는 편의점 약품 스위치 문제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침착하게 대응해 주는 것이 약권을 지키는 길 입니다. 정부에서도 도대체 왜 하는지도 이해 못할 집회를 이 뜨거운 날 하려는 것은 넌센스 입니다.
폭염도 아니고 실효성도 아닙니다. 물러나야 될 그사람 때문에 가기가 싫어요.
????
면피나 하려는 것으로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고. 게다가 출석인원 확인이라니. 자유당때도 아닌데 이 무슨 일인지. 조회장과 강위원장의 집행부 참ㅡㅡㅡㅡ갈수록 가관이다 검찰기소된 회장에 2년여 동안 자청해서 회의 참석해놓고 자해시도소동 말고는 대책없는 정책위원장에 ㅡㅡㅡㅡ 무능 무능ㅡㅡㅡㅡ 역대 집행부 이래 이렇게 무능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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