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이면 은행에 넣고 이자나

타먹는게 낫지 않을까?

웃기네요

광명사는 사람이 미쳤다고 중앙대 가나 바로옆에 널린게 유명 종병들인데

50억????

작은편인곳이 50억인데 수지타산이 맞나요????

한방에 날린다.

들썩 화끈 열기 문자들어가면 눈씻고 돌아앉아야 약사도 평균수명을 살게된다.선후배님들이여 동탄 동서울 동작 남서울종합병원의 전례를 보시라.

이러니 사무장약국이 생기죠..

수익성은 100퍼센트 보장되지만 가난한 약사들은 들어갈 수 없는 사회구조네요

ㅎㅎ

50~90억 있는분들은 약사가 아니죠 ㅎㅎ

왕색스에요!!

색스를해요!!

분양가 인플레

과도한 분양가는 수익보다는 손실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제일 싼게 50억?

50억 있으면 왜 골치아프게 약국을 하니? 상가는 절반 대출나온다고 해도. 현금 25억 있으면 약국을 왜 할까? 골치아프게.

분양가?

평당 9,000에 50억에서 90억은 너무 과도한 것 같은데, 분양업자만 돈버는 구조 아닐까요?

이것도 편법약국 아닌가요?

병원재단 소유로 건물을 짓고 거기에 약국을 넣는건데 창원경상대병원을 시작으로 계명대 중대 이렇게 이제 가는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600병상이면 일처방 600-700 인데 약국 예정지가 10여곳. 답 나왔다. 1,2번 아니면 분양받은 놈은 호구.

결국 분양업자만 돈버는 구조

평당 9천이라뇨

약국분양금으로

병원건축하고

정상적인 조제 수가 수입을 목적으로 이 큰 돈을 투자할 멍청이는 없겠죠.

대학 병원 앞 문전 약국 경영 구조를 보면, 정상적인 조제 수입만을 가지고는 근무약사 월급과 각종 소모품비등을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을 것 같은데. 불필요한 과다 의약품 보유를 유발하는 리베이트와 백마진이 결국 이 나라 약국가를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양화가 악화와 경쟁을 하면 시장에서 쫓겨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시장에서 증명된 오래된 진리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제약회사와 도매상에 대해 철저한 세무 조사를 해야 합니다. 대한약사회도 말로만 면대척결, 거대 자본 약국 유입 반대를 외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왜곡된 시장을 바로 잡는데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거대 자본이 약국 조제 수가를 보고는 투자 하지는 않습니다. 의약품 유통에서 나오는 이권 때문에 약국이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이지. 왜곡된 유통 구조만 정상화 되면 자연 해결 됩니다. 정부가 이를 방조하거나 조장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 억지로 정부 탓은 하지 마시고. 대한약사회는 약국이 특정 병의원 처방에만 기생하여 운영 될 수 없도록, 특병 병의원 처방전 취득 비율 제한 등 양화(국민 이용 근접 거리에서 다양한 병의원의 처방전을 수용하는 약국)가 악화(특정 병의원에 기생하여 백마진에 의해 운영 되는 약국)에 의해 퇴출되지 않도록, 수가 제도 개선을 통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은 궐기대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인식의 대 전환이 필요한 때 입니다.

저말만 믿으면 폭망

외래 2000~3000이 다 처방전 환자는 아닙니다실제 절반에서 6할정도 처방되구요.그럼 처방전은 1500개수준. 5개 미만만 살아남아요.

면대척결 병원부지내약국 전수조사

서명하자 www.pharmmaker.com/si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