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병원과 연결되어있는데

오산병원 여기 들어가보니 자기네 별관 오픈했다고 대문작만하게 공지 띄워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약사회 차원에서 막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눈가리고 아옹 하는격이죠. 병원은 우리는 분양했으니 나몰라라하고. 결국 돈버는건 병원이죠. 약사는 돈퍼주고 힘들게 서로 싸우고. 약사들도 생각을 바꿔야해요. 의사들의 편법 놀이에 놀아나지 말구 요. 결국 제살깍아먹는거 아닌가요?

약사법의료법위반

의사가 건물주가 편법으로 법인을 내세워서 약국개설을 원하네요.. 그런데 의료부지이고 법인것이고 예전에 사용햇던 흔적이 있는데,, 이건 의료분업 취지에도 안 맞는듯... 의료시설을 쓰면서 약국을 한다,,,,이제는 돈 있는사람만 약국운영을 하것네요.. 이래서 약국법인화 얘기가 나오지.... 그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환자라면 그냥 단순하게 담합이죠,, 이런걸 내주면 모든 층약국 허가를 내줘야지,,,, 정말 한심하기 작이 없네요,,병원장이란 사람이 약국을 먹으려고 참..애쓰네요.. 누가봐도 그건물 이용사람이 환자면 그냥 연결다리로 생각해야할듯... 주변 약국은 불 보듯 뻔하네요,,,피해만 막심하것네..쩝 금지규정에 반하는걸 따져 볼때가 아니라 누가봐도 의사꺼인데,,,이제는 누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주변 약국들 죽이고 병원에서 먹자는건데.. 거대병원들이 원하는것..... 이런건 청와대 올려서 청문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해도해도 넘하네,,,, 이 약국을 팔려고 쯧쯧,,,, 물론 선량한 사람 피해를 보면 안되겠디만,,, 이건 그냥 독식을 하겠다는,,,,,허가가 나더라도 나중에 문제 대상이 되것네요,,, 수원에서 개원했다가 8개월안에 다시 폐업처리 됐던데,,, 똑 같것네여..ㅎㅎㅎ 이제는 허가가 나더라도 강제폐업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득권자들 절대 그냥 놔두면 안되죠.... 저도 이런 병원장들땜시 피해를 보았습니다,,,,해결해 줄것처럼 하다가 지는 쏙~~빠짐,,,,원장들 다 그렇죠.

사안

실제 금지규정에 반하는지 여부는 따져봐야하고, 정서적인면과 법의 괴리는 따져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약사법엔 개설가능합니다

약사법 20조는 의료기관의 시설안 또는 구내에 안된다고 되어있지 의료인소유의 건물에 안된다고는 되어있지 않습니다..즉 00병원 시설내부가 아니고 독립된 점포이면 개설이 가능해야됩니다....약사님들이 그것이 싫으면 아예 "의료인소유면 안된다"로 법을 바꾸시던가요..악법도 법이니 일반 국민들이 보면 약사들이 참지저분하다고 말하지 않게 이제는 이런 반대는 안했으면 합니다

보건소 담당자가 약사법 주무르는 시국인데

약사회는 뭐하러두나요 보건소 담당자가 약사회장하세요. 약사회비도 챙기고 나라녹도 챙기세요 개설 허가나도록 편법만들어 주고 뒷거래하는놈들 인거 조양호 깨지듯이 뒷거래한 보건소공무원들 깨지는 세상 올겁니다

병원과 보건소의 유착을 경계하자.

병원은 보통 법률검토를 보건소에 자문하여 진행한다. 사실 보건소가 편법개설을 지도하는 행태인데 명분은 사전검토라고 하지만 사전 담합행위로 지탄받아야한다. 약국개설시 사전검토규정은 없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사전검토 행위에 대한 유권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

행복한 도시 오산 ~

기자양반 ~ 이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생길 듯 하니 공론화 시켜서 원칙!!을 세워봅시다 ~

ㅉㅉ ..

그 건물에 약국말고 다른 거 하셔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요즘 건물만 있음 할꺼 많을텐데 ...

제도로 막을 수는 없는건가요>

이 정도면 개별약국이 대응할 수준을 넘어서는 것 같은데, 약사회 차원에서 공중파 방송에 공론화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웅의 정석.

"...병원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별관이 증축된 것은 맞지만, 별관 소유주가 병원이 아닌 별도법인이고..." = "명의는 다르지만 주인은 같아요."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 답답하네. 병원 별관을 지었다면 다른 법인이어도 같은 주인이잖아요...^^

돈은 이렇게 버는 거네 ...

기사를 읽어보니 병원 주차장 부지에 별도 법인 명의의 건물을 올린거네요? 그럼 이름만 다르지 한 사람 맞는거 아니가?? 내원하는 방문객 주차장보다는 건물 올리는게 남는 장사긴 하지 ... 그래도 상 도덕에 맞게 ... 돈은 조용히 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럼 누가 뭐래??

으휴 답답하네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자꾸 벌어지네요. 이럴려면 약사법이 왜 존재하는지. . 병원밑에 근린시설 넣으면 약국 다 들어갈수 있는건가요? 이젠 담합이란 말은 휴지통에 던져버려야겠네요

너무 하네 정말

오산에는 증축하는데가 ㅇㅅㅎㄱㅂㅇ 밖에 없는데... 안되는 걸 되게 하려는 거보니,,, 결탁이 있나...

참

지자체 권한으로 개설허가내면 약사법 왜있어요? 보건소 담당자한테만 허가받으면 된다는 거네요?이런식으로 하면 원내약국 개설 꼼수 앞으로 막을수 없을겁니다 약사회차원에서 막아야합니다

햄버거패티

뭔 복지부에서 불법이라는데 공무원들은 또 지들이 알아서야 왜 이렇게 서로 떠넘김 그냥 약사들끼리 싸우라고

우째이런일이

이제 약사법 소용없는 건가요?? 그냥 아무데나 다 약국개설해도 되는건가보네요 남천프라자 하나 뚫린게 이렇게 가네요

이러지 마세요

손바닥으로 하는 가리는격~물욕이 하늘을 찌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