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도 이럴때 쎄게 좀 나가자.

대체조제 활성화로 리베이트를 근절하는것이다. 현장에 서봐라 한 환자에게 15개이상의 처방도 수두룩하다!

오리지널, 제네릭 효능 차이없는데 상품명 처방 하는 이유가 뭐냐?ㅋㅋㅋ

그리고 제일 웃긴게 다른약 준다면서 약회사만 다른 똑같은 항생제 쓸때 ㅋㅋㅋㅋㅋㅋㅋ 약바뀌었다고 했는데 실수가 아님. 매번 그렇게 말하고 회사만 다른거 쓰는.성분 똑같음 ㅋㅋㅋㅋㅋㅋ그런거 들키기 싫으니까 자꾸 약사들영역 침범하는거 다안다. 약사들이 있어도 그모냥으로 약을 쓰는데 없으면 더 개판칠게 눈에 보임. 위장약 한개깔꺼 두개씩 깔던데 의약분업 안해봐라. 목에염증있는 환자들한테 위장약만 소화제 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위염약 진경제 몇개씩 깔고 유효약 한두개 넣고 돈많이 받아먹을게 뻔한데.

또 어이없는거. 환자가 허리아프다는데 졸민이랑 아티반 아침 저녁으로 주는 의사도 있는.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나 깔지. 아는 약이 향정밖에 없어서 아티반 졸민을 줌..참나. 그리고 진짜 어이없는거 설사하는데 항히스타민제는 이해되는데 암브록솔은 그렇잖아???

의사들 약쓰는거 보면 약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의사들. 서방정 갈아달라 필름코팅정 갈아달라...이비인후과는 메녹틸 제산제 무조건 깔고 ;;;;니네가 내과냐?? 기본으로 그 두개를 깔게? 그리고 내과에서는 마른기침환자에 기관지 확장에 세개, 스테로이드이빠이, 항생제 플록사신계열에 마크로라이드로 두종류 그렇게 한달씩 먹여도 기침 안가라앉는데 환자한테화냄. 어이없는. 목아프다는데 아세클로페낙 하루세번먹이는거 왜 그러는 거임? 몸무게 40키로되는 초등학생한테 어린이 타이레놀 80미리 하루세번먹게..왜그러는거임?????? 말해도 모름 ;; 한명의 의사가 아님 다다른의사.

까놓고 말해서 가장 기본적인 타이레놀 용량도 못맞추는 의사가 부지기수다... 니네는 기본 약물학부터 다시 배워야되...

의협의 기반이 그리 깊지 않으니 기반을 잡고 불만세력을 잠재우기 위해 등장한 카드~~ '선택분업' 약사는 희생양.. 국민건강도 희생양...

리베이트 증가율을 미분해도 조제료 증가율에 못미칠거다 머리에 똔만 든것들아 한국당이랑 연대해라

코보고 눈보고 귀보고 적외선 돌리고 하는 초보적인 진료하고 약사들 조제해 가져가는돈 3배 넘는 진료비 가져가는 진료행위 그냥 약국서 하자 기본만 있음 다하는 거 왜 굳이 병원가서 해야되나? 그정도 진료쯤이야 얼마던지 해줄수 있다 .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의약분업할때 의사들 아래 닦아 주고 있을거 분명해 보여도 분업 확실하게 해서 사사로운 이익보다 서로 감시하는 시스템 적극 수용해서 의료사고 줄여보자고 한거 찬성한 약사들이 바보 같아 보이나? 처방 틀렸다고 할때 수용하고 받아들이기나 했음 좋겠다. 틀린 처방 이야기했다고 갑자기 약바꿔서 환자 다른약국 보내지 말고 진짜 이건 아니지않나?

의원 한곳당은 얼마인가요? 의협은 약국 조제료는 특정 직역인 약사만을 위해 국민 건보료가 투입되고 있다는 시각이다. ->그럼 의원 진료비는 특정 직역인 의사만을 위해 국민 건보료가 투입되고 있다는 시각이겠네요

의사가 조제가 가능할꺼라고 생각하는지.... 약은 무슨 한 100알 정도만 갖고 있다가 봉지에 담아주는줄 아는가본데.... 재고 관리며 수량맞추고 이제 의사들 하라고 해도 못한다. 약사를 고용해서 하면 된다 할텐데 그럼 그게 담합이 아니고 뭐겠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와 강경으로 어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봤을텐데, 정말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면 좋겠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930?navigation=petitions 편의점 타이레놀 퇴출!! 서명들 하셨나요

성분명처방으로 국민의약품선택권이나 주시길.

의사 만나려고 대기하지 않고 약국에서 그냥 조제해 먹을지, 의사 만나고 나서 약국에서 조제할지 선택하는 것이 국민선택분업이야. 나 같으면 그냥 약국가서 먹던 대로 조제해 먹겠다.

공단도 각종 건강관련 사업이나 만성질환 관련 사업등에 의사만 인센티브 줄것이 아니고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등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야 한다. 배가 부르니 의협 수장이라는 작자가 이런 망언을 내뱉고 있는 것이다

의료기관 여럿 다니다 보면 병용금기 처방등은 dur로 걸러지지만 중복처방, 유사 효능약 처방은 다반사로 일어나다. 이런 약 먹고 부작용 호소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약료를 의사처방권 침해로 보는 아주 초보적인 이해 수준을 가진게 의협수장이라니...참 어이없다.

그런 용어는 없다

처방이나 좀 잘냈으면.. 처음온 감기환자한테 항생제 2개 기관지확장제 2개 스테로이드 때리는거 제정신이냐?? 삭감보다 알값 리베이트가 더 좋은가부다. 의협은 내부정화부터 필요한듯. 복약지도 하면서 죄책감이 든다 사실대로 말해야될지

왜이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만노 관종인가

니들도 처방없이 약주겠다 하면 되잖아 니들이 가만히 있으니 내가 신상신고비를 안내는거야 병신식물약사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