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문제점

지금 처리해야할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늙은이들 똥 치우느라 문제

미래를 봅시다

앞에선 웃으며, 뒤에선 치졸한 짓을 하는.. 약사님들 이러지 맙시다..제발.. 봉사하는 마음으로 약사회 일에 전념하고 있는 임원들 힘빠지게 하지말고 조찬휘집행부, 의장단 모두 사퇴하시고 비대위 체제로 돌입하세요. 이제 선배님들은 자중하시고 진취적이고 미래를 담아 낼 수 있는 40~50대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사의 미래를 걱정한다면요..

부의장도 유고인가요?

집행부에서 억지지만 의장유고라 치자, 그러면 정관제22조 6항 "의장유고시에는 부의장이 대행한다" 현부의장들도 유고인가요? 지금 의장,부의장이 두 눈뜨고 있는데 무슨 신임의장? 모르면 기만히라도 있던지. 만약 이번에 현재의 의장이나 부의장이 참석하지 않으면 정기총회는 자동 유회(流會)됨을 알려드립니다.

조회장님 대의원 가지고 장난치시네요.

안건에도 없는 총회 당일날 선출될 의장에게 보내는 위임장이었다고....문자가 날라왔어요. 이게 동네 계모임도 이정도는 아닌데, 회무를 저딴식으로 해왔었나봐요. 아이고 두야!! 총무위원장하고 사무총장하고 다들 눈먼 장님들이신가? 안건에도 없는 의장선거 가능합니까? 정말 육두문자가 마구 쏟아져 나올라고 하네. ㄷㅈㄹ!!

지금 약사회가 이럴때가아니다!

대내외적으로 산적되있는 현안이 얼마나 중요한때인데 내부적으로 쌈박질하고있냐 당신들모두 약사회리더들이 뭐잘했다고 이난리들이냐? 정관규정따지기만하면 언제 총회치루고 언제일을하냐고!! 발목들 그만잡고 대전에모여서 거기서 한판붙어라! 그리고 끝내자!!

최소한 대전, 충남 지부는 대전 총회 개최 지지 성명을 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대전 총회를 강행하려는 조회장님이 너무 외로울 것 같은데. 그런데 충청도 사람들 속 마음은 누구도 모른다고 하지. 선거 후보자들이 유권자가 반응하는 얼굴만 보면 내가 무조건 당선 될 것 같은데, 결과를 보면 늘 떨어진다는 재미 있는 곳.

최광훈회장 유력한 대약후보자가 맞네.

최광훈회장이 헛기침을 하니 주위에 있는 아그들이 쌩똥을 싸는 구나. 쓸데없이 남 욕하는 시간에 상담이나 열신히 해라.

조찬휘회장 지지 6개 지부장님들도 이제 입장을 밝히세요.

조회장의 대전 총회가 적법한 정통성 있는 총회라고 판단 된다면, 공인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떳떳하 밝히고 평가는 소속 회원들에게 맡기세요. 그것은 공인으로서의 당신들의 의무입니다. 입은 다문 채 회원들 뒤에서 장난만 하려 하지 말고.

대안이 뭔데??

최회장이 주장하는 대안은 뭐니?? 그라면 3천만원 후보매수 관여했다 짤린 문재빈씨가 의장을 맡아 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거니?? 대안도 없이 조차니회장보고 총회열지 말라고 하면 최회장이 빛이 나는거니? 우유부단과 눈치행정 전시행정의 극치로다 끌끌

경기학술제 매년 5000만원이익금 사용내역은?

최광훈은 학술제잉여금 5000만원 사용내역을 세세히 밝혀라.잡수입으로 처리했는지? 비자금으로 했는지? 아니면 개인착복했는지? 회원앞에 명명배백히 밝혀야한다. 개인착복했다는설이 파다하다. 어물쩍거리지말고 경기약 감사와 대약감사는 이소문을 확실히 밝히길 요구한다.두고볼끼다

조찬휘, 자격 상실했다면서 의장명의로 공문 발송

시도지부 총회 개최 위임장에 사용...부적절 논란 예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단독으로 총회 개최를 공고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시도지부에 전달한 위임장 등은 의장 명의로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위임장과 신임장을 첨부했는데, 모두 총회의장 명의로 전달돼 부적절성 논란이 예상된다. 위임장은 ‘총회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돼 본인의 권한을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의장에게 위임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의장 귀하’라고 적혔다. 의장 자격을 박탈하고, 총회 개최에서 의장단을 배제한 상황에서 의장 명의로 위임장을 발송한 것. 그동안 약사회는 총회 개최를 앞두고 의장의 자격 상실을 계속적으로 주장해왔고, 공고를 할 때에는 부의장 포함 의장단 전원을 배제했다. 징계에 따른 의장 자격상실과 의장 대행 지정 요청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회장의 총회 소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위임장은 의장 명의로 시도지부에 전달되면서, 의장단의 뜻이 흐려질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58

대의원을 지부장이 추천하는게 경기도약사회의 전통이다

100명당 1명씩 예를들면 340명분회면 3명을 분회장이 추천하는 전국에서가장 민주적인 지부로 성장시킨 경기도약을 게으름의극치로 3개월동안 상밈이사회도 거르고 이사회를개최한 지부장이대의원으로서 수치스럽다.대의원들의 판단에 마끼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마시고 뚝심있는 회무를 다만 몇개월만이라도 임해주길바란다. 욕심부리지말고 경기지부장 마치고 소극적마인드 고치고 동두천에 되돌아가서 약국열심히 하는 슬기로움이나 갖춰지길 본대의원은 진심으로바란다

정관을 잘알아서 3개월동안 상임이사회없이 초도이사회 개최했나?

와이프 동두천시장 출마시키려고 너무 바빠서 상임이사회 못열었다고라.회무와 집안일도 구분못하는 남편의 자질인데 과연 공천을 받을까?아무리 자유한국당이 망했다해도 썩어도 준치인데 시의원도 낙선하고 시장출마하면 공천줄까? 동두천시장과 대약회장이라.분수를 알라. 자유한국당 만세! 만만세!! 동두천시약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