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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아놔
그자슥들~~ 댓글 반대 열나게 눌러대고 있구먼~~ 머하냐?? 일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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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회원 전체 투표하자
김종환씨 3천만원 금품수수 후보매수건으로 징계받았는데 여전히 서울시약회장해도 되는 건지 서울시약 전체 회원 투표합시다. !! 대약파견 서울시약 대의원들 못 믿겠다 김종환씨가 지명해서 뽑힌 사람들이 무슨 대표성이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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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원 투표하자
문재빈씨 3천만원 금품수수로 징계받았는데 여전히 총회의장하고 당연직 선거관리위원장 해도 되는 건지 전회원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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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고 있구먼
설혹 만에하나 대천총회가 성공한다한들 (성공못하겠지만) 전국회원들의 마음이 다 떠나갔는데 무슨 의미??? 그리고 임기마치고 회원들의 존경을 받을거란 개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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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의 논리적 모순!!
총회의장을 윤리위원회 징계까지 가능할지 모르나 의장 권한정지는 총회에서 하는거지 회장이 하는 것이 아님 설혹 의장이 총회소집 못하면 부의장이 하도록 도와야지 부의장들이 자기 말대로 에서 안한다고 해서 부의장까지 무시하고 직접총회 소집한다고 성공할까? 아마도 총회참석 대의원은 정족수 못미쳐서 무산될꺼고 대약분열의 책임은 조차니가 지게 되니 바보같은 짓을 스스로 하는구먼 쯧쯧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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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차니친구 이지만
부의장들을 설득도 못하고. 직권으로 총회소집하는 건 말이안됨 조차니친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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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누구눈엔 누구만 보인다더니 당신들은 일층직원인가요? 그러니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대의원 구성하더니~~욕심이 욕심을 부른거지요 인생이 이게끝은 아니니 교훈으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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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이여 똘똘 뭉쳐서 회장을 옹호하자!!
이번 기회에 우리 알바들의 힘을 보여주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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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알바 용쓴다..
약사일에는 안중에도 없는 ㅆㄺ들.. 알바 그만 풀고 쪽팔린줄 알아라... 인간말종들이 회장이니 의장이니...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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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 대한약사회장이다.
대의원들이 이합집산하여 뽑은 총회의장 따위가 대한약사회를 흔들면 안된다. 그것도 윤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사망선고를 받은 자가 무슨 총회 의장이냐? 조직에는 위계가 있고 그 규율을 지키는 조직이 있다. 이 모든 것을 무시하는 자가 회원의 의사를 대변하는 총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나? 대의원 선출 규정을 하루라도 빨리 개혁해야 한다. 한번 대의원이면 영원한 대의원이라는 회원들의 조소어린 시선을 모르는건 아닐 것이다. 대의원들이 회원들의 뜻을 대변하지는 않고 약사회 정치놀음에 빠져 있는 것이 현 회무 위기의 본질적인 원인이다. 유고된 총회의장이라는 사람이 대한약사회장을 어떤 식으로든 굴복시키고 망신줘서 얻을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회원들은 총회의장이 대한약사회장을 이길 수도 없고, 이기려 하는 것도 절대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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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회장 시~원하다
똥싼놈이 큰소리 친다고 3천만원 금품수수 관여해서 짤렸으면 쪽팔린줄 알아야지 온갖 궁상을 떨다가 사태를 여기까지 몰고오니? 문재빈씨는 의장자리에 매달린 거니 당연직 선거관리위원장에 목매단거니? 내가 볼때는 자격없는 놈 대약회장후보자격 줄려고 당연직 선거관리위원장자리에 매달리다 이렇게 볼썽사나운 일이 생긴것 같다. 이제라도 깔끔하게 의장자리 물러나고 법원판결 기다려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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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할거 같다 이 더러운 집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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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이유 보다는 적법 총회가 아닐 경우 손해 배상 약속 부터 하시죠.
조찬휘회장과 추종 6개지부장님들은, 이 총회가 적법한 요건을 가진 총회가 아니라고 나중에 법원에서 판결이 날 경우, 개인 사재를 모두 털어서라도, 이 총회 의결을 근거로 집행한 모든 예산과 기타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해 주고 총회를 개최하는 것이 회원에 대한 당연한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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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조찬휘 지지 6개 지부장이 누군인지 회원들에게 들어 나겠군.
조찬휘 지지 지부장은 대전 총회에, 반대는 서울 총회에 참석 할 것이고, 소신이 없는 지부장은 둘 다 참석하지 않을 것이고. 적어도 두 곳의 총회를 모두 참석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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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가 뭐라고~
저 노구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자리인가? 안타깝다~~ 약사회 산적한 문제들은 다 어쩌고 약사회의 총력을 이런 허접한 자리에 쏟아야 되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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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역사에 부역자로 남지 않으려면 선택을 잘해야 겠군.
회장이 소집한 대의원총회와 의장이 소집한 대의원총회 중, 그 하나는 정통성이 없는 총회가 되고, 정통성이 없는 총회에 참가한 대의원 또한 약사회 역사의 부역자로 남게 된다. 후일에 정통성이 없는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약사회을 위한 어쩔수 없는 결단이었다느니 하며, 구차한 변명을 내 놓겠지만, 역사에는 몰랐다는 이유나 단지 조직에 충성하려 했다등의 동기를 이유로는 부역자의 낙인이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어느 총회가 정통성이 있느냐는, 후일에 조찬휘회장과 문재빈의장간에 어느 총회가 정통성을 가진 총회인지를 다투는 소송에서 판사의 판결로 결정되어 질 것이고. 만약 조찬휘 소집의 대전 총회가 법원으로 부터 정통성을 인정 받지 못한다면, 조찬휘와 그의 측근 및 참석 대의원들은 이에대한 손해 배상 책임과 함께, 이는 친위 쿠테타적 해회 행위를 한 것이 되므로, 회원 영구 제명이 되어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물론, 문재빈의장등 조집행부 반대 진영에서는, 서울 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조찬휘 주관의 대전 총회에 대해서만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 한 후, 승소를 하면 이에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하는 방법도 있고. 회원들을 대리하는 대의원으로서 정통성을 가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개별 대의원들은 고민을 많이 해 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지부장과의 사사로운 인연에 따라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상황은 아니다. 각자의 역사적 판단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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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했다
언제까지 김종환에 조종당하는듯한 문전의장에게 총회개최여부가 좌지우지될수는 없다. 8만약사에 의해 두번씩이나 선택받은 조회장. 이제 뚝심으로 밀고가라. 그동안 많은 고민과 번뇌로 힘들었었겠지만 이제주사위는 던져졌고 총회는 열리게 될것이다.많은 호사가들의 빈정거림이 있을수 있다.그러나 법인의 대표는 회무총괄의 책임이 있는것이다.책임감은 의장따위와 비교할수 없는것이다. 이제는 좌고 우면하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뻔뻔하고 당당하게 앞으로 진군하라. 좌고 우면하지말라. 조회장은 멋있고 능력있는 지도자이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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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이지도 않고 몰염치 하고
이런 고집과 박력과 열정으로 회무에 정진했으면, 영원히 훌륭한 회장으로 남았을 텐데, 약사회의 흑역사의 주인공으로 길이 길이 기억될 분이 되었습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에 사람같은 사람이 없는건지, 아니면 까마귀들만 모여 있는지, 꼭두 새벽 부터 게시판에만 매달려서 차뉘 어천가를 읊어대는 꼴이라니.....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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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들은 모두 대전총회참석하세요
내맘에 안든다고 대의원들 참석도 보이콧시키지말고 적극참여독려해서 모처럼 대전에서 토론의 장을 만드세요! 참석성적표 유심히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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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권소집
이번달내로 어떤형태이건간에 총회를 치루어서 빨리 약사회의 불신갈등을 종식시켜야한다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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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이미 정관과 규정에 의해 무자격자가 된 문전의장을 뒤에서 조정한 놈이 나쁜 놈 아닐카? 자격없는 문전의장이 계속 총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라이센스정지된 약사가 무연허조제하는것과 다르지 않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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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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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x이다
정말 나쁜 x이다. 이제 퇴진운동을 시작해야한다. 끌어내려야 나올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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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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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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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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