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만 잔뜩 늘어나는구나~^^

약대통6년제가 과연 필요한가?에대하여 정부도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때문에 정 원한다면 선택적으로 할 기회를 주겠다는것 아니겠는가~?? 모양새를 6년제를 한다고해서 의대와 동급이 될거라고 생각들 하나~?? 한심하군~ 도대체 누구를 위한 6년제 추진이란 말이냐~??

과연 6년제 필요한가, 정책실패

솔직히 약대 6년제 필요한가? 결국 6년제로 바뀌면서 대학교들만 등록금으로 배채우게 되었다. 가난한 학생들은 교육의 기회도 잃게 되었고.. 정책자들은 너무쉽게 제도를 바꾸고 제도의 실패는 고스란히 학생들의

참 쉽다,,가볍다,,

교육 관련정책이 이렇게 쉽게 바뀌고 또 바뀌고..... 한 세대(30년) 정도는 내다보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참 답답하다

연 2천억 베트남 의약품 수출길 막히나..제약업계 발 동동

연 2천억 베트남 의약품 수출길 막히나..제약업계 발 동동 입력 2018.04.09. 15:39 댓글 448개 자동요약 SNS 공유하기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의약품 입찰규정 변경안 7월 시행시 품질관리기준 2→6등급 추락 제약협회·식약처, 베트남 정부에 등급 유지 요청키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 3위 국가인 베트남 수출길이 막힐 위험에 처했다. 베트남이 의약품 입찰규정을 변경하면서 국내 의약품 등급이 하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제약협회)는 산업계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베트남 정부에 전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9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은 의약품 입찰규정 개정안을 변경하고 오는 7월 시행을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앞으로 베트남 의약품 입찰시장에서 유럽과 미국, 일본에서 인정받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만 1~2등급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2등급으로 인정하던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가입국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PIC/S 가입국인 우리나라의 의약품 입찰등급은 현행 2등급에서 6등급으로 떨어진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입찰등급은 현지 의약품 시장 입찰과 수주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예고된 개정안에 따라 입찰등급이 하향조정되면 지금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물량의 70~80%가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의약품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의약품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베트남 의약품 수출 시장이 절반 이상 축소될 수 있다는 의미다. 업계의 우려가 확산하자 제약협회는 이달 초 베트남에 방문해 의약품 입찰규정 변경 배경 등의 현안을 파악하고 현지 관계자와 만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제약협회는 오는 12일까지 제약사의 입장을 취합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협의를 거쳐 베트남 정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의견서를 전달하면서 우리나라가 베트남에 직접 투자하는 금액이 적지 않고, 국내 의약품이 고도의 품질관리체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2등급 유지가 마땅하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PIC/S에 이어 2016년 의약품 규제 선진국 모임인 국제규제조화회의(ICH)에도 가입했다. 또 우리나라 의약품 등급 조정이 베트남 정부와 제약산업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베트남제약협회와 이달 중 양국 제약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9월에는 미래협력포럼도 공동 개최하는 등의 상호협력 프로그램도 가동키로 했다. 양국의 의약품 허가·등록 및 품질관리제도 이해, 보험약가제도와 유통시스템 소개, 산·학 협력사례 공유 및 협력분야 도출, 합작투자, 기술제휴 등 협력방안을 의제화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허경화 제약협회 부회장은 베트남제약협회와의 만남에서 "한국 제약기업들은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기술제휴와 협력사업을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는 등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32 연합뉴스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큰 꿈 있다"…대선 1년 앞 비자금 조성 중단시킨 MB내곡동 의혹 '벽장 속 6억' 출처는 김윤옥 여사 결론이번엔 여배우의 '반나체 미투'…"우린 장난감 아냐"검거왕서 도둑 된 경찰…"특진 안되고 보상없어 범행"코끼리 5마리 실은 트럭 전복…어떻게 구조했을까 댓글 448내 댓글 댓글 입력 추천순 최신순 과거순 살빼는 남자3시간전 신약개발 투자보다 카피 팔아먹으려고 하다보니 나타난 당연한 결과! 리베이트 영업해서 애먼 국민들 호주머니만 털지말고 값싸고 효과좋은 신약 개발에 제빌 좀 투자해라! 답글 30댓글 찬성하기928댓글 비추천하기35 나천일3시간전 그럼 유럽,미,일 품질기준에 맞추면되지 않나요??? 혹시..기술이 그쪽을 못따라 간다는 말인가요??? 답글 17댓글 찬성하기687댓글 비추천하기12 우짜노3시간전 어쩌면 제약주식이 신나게 오르드니 이제 정신이 돌아오는가보다. 답글 2댓글 찬성하기520댓글 비추천하기20 Taunt3시간전 동남아라고 허접한 약 비싸게 팔다가 걸려서 등급 조정된거 아니야?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49댓글 비추천하기10 늘푸른3시간전 이세키덜아? 또 한국에서 처럼 리베이트 뇌물로 약사, 의사 매수헤서 바가지쒸워 한탕헤먹을려구?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21댓글 비추천하기5 James Lee3시간전 허구헌날 카피나해서 팔아 먹다보니 뭔 준비가 제대로 될 턱이 있나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26댓글 비추천하기6 깊은생각3시간전 제대로 된 의약품 개발해라.카피만 하지말고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14댓글 비추천하기4 BRIAN AHN3시간전 우리가 후진국 ?? 역시 우리끼리만 자칭 선진국 이였군...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06댓글 비추천하기3 chul3시간전 동남아 국가 의약품 입찰 규정에도 미달 되는 헬조선 약쟁이들...ㅋㅋ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97댓글 비추천하기6 catfish3시간전 베트남가서 헛짓했구만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96댓글 비추천하기16 Tax3시간전 그동안 제조, 품질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고 있었길래? ㅡㅡ;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81댓글 비추천하기1 모라고3시간전 ㅋㅋㅋ대충만들지 말고 외교에도 신경을 쓰라고 그니까..빙심드라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61댓글 비추천하기8 섯다3시간전 신문에 "발둥둥" 이러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줄줄알고 이

연 2천억 베트남 의약품 수출길 막히나..제약업계 발 동동

연 2천억 베트남 의약품 수출길 막히나..제약업계 발 동동 입력 2018.04.09. 15:39 댓글 448개 자동요약 SNS 공유하기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의약품 입찰규정 변경안 7월 시행시 품질관리기준 2→6등급 추락 제약협회·식약처, 베트남 정부에 등급 유지 요청키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 3위 국가인 베트남 수출길이 막힐 위험에 처했다. 베트남이 의약품 입찰규정을 변경하면서 국내 의약품 등급이 하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제약협회)는 산업계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베트남 정부에 전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9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은 의약품 입찰규정 개정안을 변경하고 오는 7월 시행을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앞으로 베트남 의약품 입찰시장에서 유럽과 미국, 일본에서 인정받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만 1~2등급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2등급으로 인정하던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가입국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PIC/S 가입국인 우리나라의 의약품 입찰등급은 현행 2등급에서 6등급으로 떨어진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입찰등급은 현지 의약품 시장 입찰과 수주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예고된 개정안에 따라 입찰등급이 하향조정되면 지금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물량의 70~80%가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의약품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의약품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베트남 의약품 수출 시장이 절반 이상 축소될 수 있다는 의미다. 업계의 우려가 확산하자 제약협회는 이달 초 베트남에 방문해 의약품 입찰규정 변경 배경 등의 현안을 파악하고 현지 관계자와 만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제약협회는 오는 12일까지 제약사의 입장을 취합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협의를 거쳐 베트남 정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의견서를 전달하면서 우리나라가 베트남에 직접 투자하는 금액이 적지 않고, 국내 의약품이 고도의 품질관리체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2등급 유지가 마땅하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PIC/S에 이어 2016년 의약품 규제 선진국 모임인 국제규제조화회의(ICH)에도 가입했다. 또 우리나라 의약품 등급 조정이 베트남 정부와 제약산업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베트남제약협회와 이달 중 양국 제약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9월에는 미래협력포럼도 공동 개최하는 등의 상호협력 프로그램도 가동키로 했다. 양국의 의약품 허가·등록 및 품질관리제도 이해, 보험약가제도와 유통시스템 소개, 산·학 협력사례 공유 및 협력분야 도출, 합작투자, 기술제휴 등 협력방안을 의제화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허경화 제약협회 부회장은 베트남제약협회와의 만남에서 "한국 제약기업들은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기술제휴와 협력사업을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는 등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32 연합뉴스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큰 꿈 있다"…대선 1년 앞 비자금 조성 중단시킨 MB내곡동 의혹 '벽장 속 6억' 출처는 김윤옥 여사 결론이번엔 여배우의 '반나체 미투'…"우린 장난감 아냐"검거왕서 도둑 된 경찰…"특진 안되고 보상없어 범행"코끼리 5마리 실은 트럭 전복…어떻게 구조했을까 댓글 448내 댓글 댓글 입력 추천순 최신순 과거순 살빼는 남자3시간전 신약개발 투자보다 카피 팔아먹으려고 하다보니 나타난 당연한 결과! 리베이트 영업해서 애먼 국민들 호주머니만 털지말고 값싸고 효과좋은 신약 개발에 제빌 좀 투자해라! 답글 30댓글 찬성하기928댓글 비추천하기35 나천일3시간전 그럼 유럽,미,일 품질기준에 맞추면되지 않나요??? 혹시..기술이 그쪽을 못따라 간다는 말인가요??? 답글 17댓글 찬성하기687댓글 비추천하기12 우짜노3시간전 어쩌면 제약주식이 신나게 오르드니 이제 정신이 돌아오는가보다. 답글 2댓글 찬성하기520댓글 비추천하기20 Taunt3시간전 동남아라고 허접한 약 비싸게 팔다가 걸려서 등급 조정된거 아니야?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49댓글 비추천하기10 늘푸른3시간전 이세키덜아? 또 한국에서 처럼 리베이트 뇌물로 약사, 의사 매수헤서 바가지쒸워 한탕헤먹을려구?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21댓글 비추천하기5 James Lee3시간전 허구헌날 카피나해서 팔아 먹다보니 뭔 준비가 제대로 될 턱이 있나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26댓글 비추천하기6 깊은생각3시간전 제대로 된 의약품 개발해라.카피만 하지말고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14댓글 비추천하기4 BRIAN AHN3시간전 우리가 후진국 ?? 역시 우리끼리만 자칭 선진국 이였군...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06댓글 비추천하기3 chul3시간전 동남아 국가 의약품 입찰 규정에도 미달 되는 헬조선 약쟁이들...ㅋㅋ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97댓글 비추천하기6 catfish3시간전 베트남가서 헛짓했구만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96댓글 비추천하기16 Tax3시간전 그동안 제조, 품질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고 있었길래? ㅡㅡ;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81댓글 비추천하기1 모라고3시간전 ㅋㅋㅋ대충만들지 말고 외교에도 신경을 쓰라고 그니까..빙심드라 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61댓글 비추천하기8 섯다3시간전 신문에 "발둥둥" 이러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줄줄알고 이

6년제

약사들 이미 넘쳐서 서로잡아 먹고 있는데 또 배출인원 늘리냐. 기존약사들은 자리 지키려고 하고 새내기 약사들은 틈만 노리고 있고 약사들 불쌍하지 않냐. 어렵게 공부해서...

재미없을건데

약국 25년차 점점 내리막이다 그나마 한약제재로 입에 풀칠중

정원외 폭발적으로 모집가능

정원외모집 최하 7% 입니다. 재정난인 미니 약대들은 정원외를 100%로 늘일수도 있습니다. 30명 모집이 아니라 60명 모집도 가능합니다. 문제 심각하네요.

증원한만큼 일자리 억지로라도 신설해서 만들어야줘야하지

약사 난장판 되면 증원가담했던놈들 싹다 모가지야 목 잘 닦아놔라. 성분명 처방, 리필제, 방문약사, 병원약사 수가, 전문약사 제도 정착 다 해라. 꼭 교수들 하하호호히히 할 증원만 신나게 하고 교수들은 제자들 나몰라라 ㅋㅋㅋ 진짜 밤길 조심해라

2009년도에 약사 50% 증원했으니 그만큼 일자리는 뺏어서라도 만들어줘야한다

약사 50% 증원했는데 일자리가 그대로면 50%약사는 그대로 백수 신세다. 이거 정부에서 책임질꺼냐? 일자리도 50% 늘려라

2009년도에 약사 50% 증원했으니 그만큼 일자리는 뺏어서라도 만들어줘야한다

약사 50% 증원했는데 일자리가 그대로면 50%약사는 그대로 백수 신세다. 이거 정부에서 책임질꺼냐? 일자리도 50% 늘려라

정원 3/4로 줄이고 정원외 20%에서 -> 5%로 줄여라 이놈들아

약사 곡 소리난다 !! 빨리 줄여야 우리가 산다 이미 약사 충분한데 뭐하러 또 증원하냐

정원줄이고 정원외즘 줄여라 좀

1300명에서 더 줄여도 모자를 판에 갑자기 peet 하면서 490명 증원시키고 더 나아가 더 증원시키려고 하네 도대체 무슨생각인거냐 ??

전형

약대 늘린 사람 처벌해라.. 당하고 있나? 나쁜넘. 1300명 고수 해라..인구는 줄고 있는데..

지역전형 줄여라

정원외도 맘에 안들긴하지만, 지역전형 30%가 웬말이냐... 각 학교별로 유급기준 강화하고 졸업 어렵게하고 국가적으로는 국가시험의 합격률을 낮춰서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약사를 배출해야한다.

나를 개나 소 좀 시켜주라... 약대 가게...

저소득층 7% 더 뽑는다니까,, 뭐라~ 약대가 거러지 집합소냐고 떠드냐? ,, "사회적약자 배려전형"이라는 거다. 의대 한의대 치대에도 다 있다... 그 정신 세계나 상태가 참 거러지 같다. 아나? 말이면 다 말이가?

지역전형 없애라 비율을 10프로로 줄이던가

지역전형 30프로면 너무 많다 어자피 지역전형으로 들어가도 본인들 지역에 정착하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서울로 올라온다 지역전형은 의미없다

익명으로 저질 욕설이나 하는 것들...

그 동안 오래 준비해왔고 염원했던 약대 통합6년제의 법적 조치들이 이루어졌고 이를 위해 노력했던 많은 분들의 노고가 감사 받아 마땅합니다. 뭔지 모르는 피해 의식에 젖어 있는 몇 아이들이 지껄이는 욕찌기 도배 글은 신경쓸 가치 조차 없으니 ...

그냥 전국민한테 약사면허 무료로 나눠줘라.

뭐 변화가 있을때마다 약사수 늘리네.....ㅎㅎ 그냥 이왕 늘릴꺼 전국민 약사화 하자. 뭐할려고 약대 6년 공부하냐?? 어차피 개나소나 다 약대들어오는데. 의대,치대,한의대도 집 못살면 입학가능하냐?? 무슨 약대가 거러지 집합소나?? 집 가난하다고 받아주는 학과가 약대말고도 또 있냐?? 진심 궁금해서 그런다. ㅎㅎ

할줄아는게 뭐냐

약교협 이 XXXXXXXX놈들아 왜 약사 졸업생수 안줄이냐 피트로 넘어오면서 정원을 무려 50%나 올렸으면 이제 6년제 되니까 3분의 2로 줄였어야지 왜 더 쳐늘리고있냐 학령인구는 점점감소하고 다른 모든 전공과 학교들은 없애거나 줄이는 추세인데 왜 약사만 개 ㅈ 같이 늘리냐

이래놓고

외국출신들 막으려 애쓰면 뭐하나 이렇게 인원 늘어나는데

또 약사수 증가됐네

7%나 또 늘림. ㅆㅂ 정말 미친거 아니냐?? 의전도 의대로 회귀할때 정원 늘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