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은 한게 뭐가 있나 정말로 대의원총회 개최가 걱정된다면 총회장소나 문재빈의장에 대한 거취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싸잡아 비난하고 생색내기식 성명서가 무슨 도움이 되는가 지부장 존재감을 위한 성명서 낼 시간에 진정성을 가지고 현 사태 타결에 힘써라

지금 협공인가요? 너무나대면 풀릴일도 안되니 좀만 있어봐요 이건 압박으로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이딴짓 할 시간에 약사회무나 제대로 해라... 저떤것들을 뽑아서..약사회가 이꼴이냐.. 이제 제발 동문회 나눠먹기 그만하고 진짜 약사회를 위해 일할 사람 뽑자..

회비나 환불해라 너네들 임원직에서 물러나고

김남주 본인이 이득보는 한약제제 회사를 위해 자기가 임원이라는 위치를 악용해서 약사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한약사 통합 당장 그만둬라!!! 사익때문에 한약사 통합하려는 김남주나 그걸 케어해주는 조찬휘나 우리 약사들에게는 매국놈 년들같은 존재다

저런 ㅆㄺ들 동문회서 파문하고 반성해라..뭐 저딴 인간들을 밀어주고 뒷처리도 못해서..이 난리를 보고 있어야하냐..

니들이 인간이냐..감투에 눈이 멀어..뭐때문에 회장됐냐.. 인간말종들..끄지라..

문재빈의장이 집행부 유고 주장을 받아들여, 사퇴를 해 주어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조회장이 문재빈 의장의 유고 주장을 거두어 들여 해결을 햐야 한다는 것인가요? 이런 시기에 양비론은 제일 나빠요?

정관에 따라 3개월이내 올 예산인이 대의원 총회의 승인을 받지 못했으니, 이번달 부터 사용한 경상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조회장과 집행담당 임원들에게 연대 책임을 물어 법적 환수 조치를 하면 된다. 의장과 감사단이 때가 되면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회원들에게는 매 한 가지인 집행부, 폼 내는 것 좋아하는 조회장이 폼이나 실컷 잡다가 임기만료 되면, 미승인 사업비 환수 해 놓고 물러 나가도록, 서로 실컷 싸우라고 놔 둬라. 짜증만 나게 만들고 하는일 도 없는데, 쌈 구경이라고 시켜 주니, 그나마 그것이라도 구경거리라도 있어 약국도 한가한데 심심하지 않다.

회장과 의장의 힘겨루기 상황으로 가고 있는것처럼 보이게 행동한것은 두사람 다 잘못은 분명하다. 그사이 두사람의 힘겨루기 배경에 지부장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상황을 중재할 수있었음에도 하지 않고 오히려 배후세력같은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성명서를 날리고 있으니 참 황당하구만.그동안 지부장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백척간두같은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다고? 그래서 백척간두와 같은 상황에서 정책워크숍하는데 정책이사.한약이사.악국이사 한명도 안보내고 아예 대한약사회하는 일에 협조 하지 않는것인가? 대한약사회는 할일 다하고 챙길거 다챙기고 가고 있다. 진정으로 집행부를 흔들고 회장을 발목잡는것은 서울 부산 경남지부이다. 제각각 성명서를 내기이전에 집행부흔들기를그만두고 대약정책에 참여하라. 오히려 회장개인에 대한 호불호와 회원을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는 토론자리인 정책워크숍같은것은 분리해서 생각하는 성숙함은 가질수 없었던가,부산.경남에세 정책이사를 비롯해 최소한 한사람이라도 참석해야 하는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