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자의 희생을 딛고서 올라선 거네요

내부적으로 있었던 일들은 굳이 까발릴 필요가 없건만 왜 해결한답시고 난리를 피우십니까? 상대가 이 시점에서 피선거권 박탈되면, 자신만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해서 자신만이 춤추기를 바라시는 것입니까? 윤리위원회는 윤리가 있어야 하는데 , 그게 없다면 이름을 달리 불러야 되는 건가요? 이거 뒤집을 수 있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지혜는 학교에서 시험할 수도 없고가진 자가 가지지않은자에게 넘겨줄수도 없다.

조차니 해장님! “영리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를 피해간다”고.... 굳이 고집부려 해결하지 않아도 되건만, 그냥 피할 수도 있는 문제들까지 피해가지 않고 해결하려 하니.....그러다 핏똥싼다아~ 2012년 최두주의 출마포기는 대약땜이다! 그때 그분들 선거끝나고 대약에 다드러갔따...시약이 아니고....

2016년도에도 윤리위 결정을 상임위에서 뒤집은 전례가 있습니다.

2016년 윤리위 결정을 상임위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윤리위 결정을 뒤집은 전례가 있습니다. 윤리위 결정이 신성불가침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조찬휘 스스로 보여준 전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당치도 않은 의장 해임결정은 약사회 최고의결기구인 총회에서 당연히 재심의하고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판결도 나기 전에 먼저 판단 하시네요

사실유무에 관계없이 소송을 질러놓고 여론몰이로 "소송 당했으니 자격없다" 이렇게 밀어부쳐서 목자르기 하는 것이 처음은 아닌 듯합니다. 어쩌면 하는 수법의 레파토리가 똑같은지요. 아마도 한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그 수족을 왜 자르지?

몸통만 남아도 좋으신 모양요. 그 몸통 몇몇으론 일하기 힘드십니다. 돈을 건네준 수족, 한사람을 높이 올리기 위해 돈을 받아준 어쩜 배려 내지는 양보한 사람, 도무지 어떤 것이 사람이 도리인지요?

문재빈 의장님 힘내세요

조찬휘와 그 추종 세력 얼마 없습니다. 한 줌의 무리들이 약사회를 농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에 확 갈아엎어야 합니다.

대전 워크샵,,, 건강식품 강의도 중간에 하나 넣죠...

대전 이번에 몇 명이나 갑니까? 대전에 분회장 다 모아서 회의 성황리에 하고요... 중간에 건강식품 장사하시는 임원 몇 분 특강도 하면 좋겠네요,,, 제품 팔거 있는 분들로 강사진 꾸려서 학술 강좌 하고 그 제품들은 한 곳에서 열심히 판다면서요. 이번도 좋은 기회인데 하시죠. 장사도 널리 널리 해야지요.

계속 버티면 망신만 당합니다.

문재빈씨 후보매수사건에 현금을 전달한 장본인임을 스스로 밝혔스면 약사회 어떤직을 갖고있던 그 직에서 조용히 물러나야지요. 오죽하면 윤리위에서 대의원총회 의장 자격이 없다고 그 직을 박탈하였겠서요. 하루라도 빨리 의장직 내버리시고 부의장에게 총회 개최를 맞기세요. 문재빈씨가 약사회와 회원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길입니다.

그래도 정도가 이깁니다. 힘 내세요

걱정 마세요.. 밑에 한둘이서 약사회관에 앉아서 온갖 험담 댓글 달고 있는 거 하나도 신경 쓰지 마세요. 정도가 이깁니다.

참 가관이고 기도 안차겠어요,

새까만 후배가 회장이라고 그냥 개무시하고 잡아 먹으려 하니까요. 조찬휘씨는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세요

삼선가자

조회장님. 삼선 갑시다. 극우 꼴통 의협회장 상대로 당신 만한분이 없겠구려. ㅠㅠㅅㅈ!

이 분 약국은 하시고 계십니까??

선거관련 후보매수행위에 가담하고 돈 전달하고....조찬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고 하면 후보매수 행위도 정당화 되는겁니까?? 그 사람이 죄없는 사람을 죽일려고 해서 내가 먼저 죽였다 하면 살인죄도 면해 지는겁니까??

추하면 안됩니다.

그동안 풍문으로 들렸던 모든 모든소문이 사실이군요.결정했다가도 금방 번복한다고 누구의 코치를 받고 점점 수렁으로 들어가군요.뭐하러 없어 보이게 이랬다리 저랬다리 하시나요.참 마음이 헐벗고 가난해보이네요.대실망입니다!

공공연한 비밀

댓글 함부로 다는 분들 사법적 판단이 제대로 나오면 어쩌시려나? 저번 다른 사건에도 사표도 안낸 사람에게도 사표처리 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니만 , 도대체 기본윤리라는 것이 존재는 하는 지 의문스럽네요.

대의원총회가 무슨 계모임이나

불법행위를 해도 대의원들이 괜찮다고 하면 다 용서가 되는 건가요 대의원총회의장이면 당연직 선거관리위원장입니다. 이런 분이 선거과정에서 어떤 목적이었든지 간에 후보매수를 위한 금품수수에 관여한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겁니까 서울대의원을 물로 보는 겁니까 서울에서 총회열리면 의장으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한만년 사세요

鳥之將 死其鳴也悲 人之將 死其言也善라는데 아직도 善이 안보이니 한오백년 사시겠수.

추하다 추해

뭐하는 짓이고 당신말따나 김종환이를 위해서 그랬든 조찬휘를 위해서 그랬든 후보매수를 위해 삼천만원을 전달한 행위자체가 문제가 되어서 피선거권과 대의원자격이 박탈된 것이 아닌가요 조찬휘를 위해서 그랬다면 용서가 되는 건가요 깔끔하게 사죄하고 의장직 물러나라 젊은 약사들이 아무리 좋게 봐줄라 해도 추한 모습으로 보인다. 정히 당당하면 법원의 판단을 구하면 될 일이다

무슨 궤변인지

서울시약회장 선거 후보매수 금품수수에 관여한 핵심인사가 무슨 궤변인가 대약회장당선을 위해 서울시약회장 후보사퇴 매수를 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정히 그런 주장이라면 조찬휘씨를 후보매수 주범으로 검찰에 고발을 할 일이지 후보매수관여 행위로 피선거권과 대의원 자격이 박탈된 자가 아직도 의장행세를 하고 서신을 뿌린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