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리 한심한 집단이 다 있노??ㅎㅎ

그냥 다들 접싯물에 코박고 죽읍시다.ㅎㅎㅎ

징하구만!

자격상실자가 배수의 진을 치는건 아닐거고 옹고집성 저항인가요? 영~~안좋습니다. 컨트롤러가 누군지 알 바는 아니지만 게릴라성 전법치고는 탁월하네요! 그렇지만 아닌건 아니니 정신차리세요!!!

이제 서로 물러 나가라는 소리는 그만 할 때가 되지 않았냐?

조회장도 문의장도,....아무리 뭐라 해도 물러 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언제까지 도돌이표 처럼 같은 말만 하고 되풀이 하고 있을 거냐? 정책도 허구한 날 논의만 하다가 끝나는 도돌이표식 정책이고, 상대와의 정치적 모색도 도돌이 표냐? 조회장의 트레이드 마크가 도돌이 표냐? 조회장이 사퇴를 안했는데,.. 대의원총회 의장이 공금 회계 부정 행위를 이유로 회장은 인정 할 수 없으니, 박인춘부회장이 회장 대행으로 총회에 나오라면, 박인춘부회장이 이에 응하겠냐? 애들 소꼽 장난도 아니고.

아직도 의장자리를 꿰차고 있다니 제정신인가

선거과정에서 3천만원 금품수수에 관여해서 피선거권 박탈된 양반이 대의원총회의장이라고 아직도 버티고 있는가. 이게 무슨 국회의원면책특권이라도 있다고 주장하는 건가. 의장자격을 총회에서 다루겠다고??? 그라면 범죄를 저질러서 정관에 의해 제명이 되어도 대의원들이 투표해서 상관없다고 하면 의장이고 대의원이고 자격이 유지된다는 말인가.

한국당이 경찰에게 미친개라 말 한다고 해서 미친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당 입장에서는 울산경찰서장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울산경찰서장의 수사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조회장은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지 말고 현실적인 문제를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회무를 조속히 정상화 시켜라. 평소 적대 관계인 타인에 대한 분풀이가 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은 아니질 않는가? 현실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상대에 대한 설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공인 지도자의 길이다. 지금 상황은 무조건 우긴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다. 약사회가 사적 친목 모임도 아니고.

조찬휘회장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지금 총회 의장은 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을 당하지 않는 한, 절대 사퇴 하지도 않을 것이고, 사퇴 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는 것은 초등들도 판단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더욱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을 경우 법을 통해 강제로 사퇴 시킬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앵무새 처럼 물러나라는 말만 반복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어린아이들이 부모 사정 모르고 떼 쓰는 것 처럼, 상황 판단 못해 조회장이 떼만 쓰고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조회장은 너무 노회한 사람인가? 질책만 쏟아져 나 올 대의원총회는 일단 무산시켜 가며, 시간을 끌다가 적당한 시기에 총회 승인 없이 회비를 자출 할 수 있는 명분과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각자 노림수가달라서그럴까요?

몇달후면 선거모드로 전환될거고 그러려면 모나게보일수는없고 요리조리 눈치보면서 적극나설수도 안나설수도없겠지? 조회장을 무시했다가는 밋보일거고 그러면 될일도안될거같고 머리아푸구나!! 요번 대약후보는 의협선거모양으로 6명정도이상의 다자후보로 결투벌이겠네

조찬휘집행부 그만 물러나라

검찰이 기본과 상식을 알려주겠지 수사결과는 언제 나오나?

약사회에 그런거 없어요.

없은지 오래 됐지요 아마

약사회가 미쳐 날 뛰는구나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된 총회의장을 집행부 산하 일개 상임위에서 자격박탈하는 천인공로할 만행을 벌인것도 부족해서 법원에 의장 자격부존재 소송사단을 벌이고 총회개최를 파행시키는 집행부 일단의 무리들은 과연 제정신이란 말인가? 약사회를 사랑하는 일말의 감정이라도 남아 있는지 심히 의심된다. 총회협의는 의장단과 해야한다고 수차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부의장들과 무슨 총회개최 협의를 한다고 조찬휘 집행부 일단들은 몇주째 쌩쑈를 부린단 말인가? 조찬휘회장 말대로 자신의 횡령의혹에 대한 법적판단이 날때까지 자신의 처신을 유보해달라고 한것처럼 의장 자격건도 법적 심판있기까지 그 지위판단을 유보해라. 그게 상식적이고 형평에 맞는 일이고 누란에 처한 약사회를 위한 길이다 제 할 일 못하는 지부장협의회는 해체해라.쪽 팔리다.

진짜 소송 좋아해요

대한민국 법원 검찰이 약사회 총회 개최 여부 판단해 주려고 있다고 착각하시나봐요. 내가 해 봐서 아는데요.(MB버전) 그거 해 봤자 한달에 한번씩 소환 조사 어쩌구 저쩌구 하면,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 지나야 1차 결론이 나고, 불복해서 상급심으로 끌고 가면 내 후년이나 되어서 회장 의장 연세가 75세 훌쩍 넘어가 80세 근처 가면 결론이 나겠네요. 요양병원에 가서야 결론 듣게 될지도.

부의장들이 협조를 안해서 조찬휘회장이 대의원총회 열어요

국회 소집을 행정부가 한다. 대전서 총회 조찬휘씨가 엽니다 할거네

이제는 국회를 행정부가 연다하겠네요

완전 제 정신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