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져

이 정도로 정신적 린치를 가했으면 이제 진정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곧 정당한 법적절차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렇게 악다구니를 안 써도 시시비비는 잘 가려질것이므로 각자 본연의 역활이나 충실합시다.

소설도 가지가지 쓴다

성대나온 사람은 서울시약회장이 중대에서 나오면 중대는 미운털 졸라 박혀서 대약회장은 중대 절대 안찍는다는 말이냐 그래서 중대나온 조차니 당선시키려고 서울시약회장 나온 중대후배를 돈줘서 사퇴시켰다고??? 성대나온 약사들이 전부 놀부 심보라는 거냐~성대를 뭘로 보고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니

대의원총회의장이라니 남부끄럽다

대전에서 총회한번 하겠다는데 의장자격조차 없는 사람이 딴지를 거냐 후보매수 돈전달한게 그렇게 떳떳한 짓거리면 법원에가서 피선거권박탈되고 대의원자격 박탈된 것 부당하다고 판결을 받아오던가 뭐하는 짓이나 대의원들에게 백배사죄해도 부족할 사람이

소설쓰냐

대약회장 당선시키려고 서울시약회장 후보로 나간 후배 사퇴하라고 돈 전달했다고 주장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여하튼 추잡한 짓을 해서 피선거권 박탈이 되었으면 석고대죄하고 의장사퇴해라 다른 협회에서 웃긴다 하겠다

추잡스럽다

선거과정에서 돈전달했다가 피선거권 박탈당한 사람이 아직도 당연직 대의원이고 총회의장이고 나중에 당연직 선거관리위원장 하는 거니 추잡스럽다 학교망신 고마떨고 약계에서 영원히 떠나라

쉬운게없죠.....

탄핵도 안되고 혁명도 안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다자업자득입니다. 처음부터 협조할 생각은 안하고 뭐 하나 걸리는게 없나?하며 독심을 품었으니 일이 잘 풀릴리 만무하죠. 이제는 막바지 마음을 비우고 같이 좀 갑시다!!!

전부 사퇴하쎄욧.

대약 지도층에서 생각이 있다면 집행부·지부장·의장단 모두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하여 회무를 이끌어 나가야할 듯 합니다.

최대수혜자는 김종환

후보매수의 최대수혜자는 김종환이다. 그당시 2012년 일반의약품 슈퍼반출로 박인춘은 정부로부터 모란장 훈장까지 받았고 현집행부 성토분위기에서 조찬휘후보의 당선은 떼논 당상이었다. 누구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말은 1.2층 중대 어쩌고 하지만 실은 중대,성대 선거연합으로 1층 성대,2층 중대하는 작전에 의한 것이고 그 결과 최두주가 사퇴한 것이다, 역사를 날조 하지 마라. 최대수혜자는 무명의 난매대왕 김종환인 것이가.

검창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1억원수수건과 연수교육비 의혹건은 이미 정관위배 사항이다.=) 물론 짓지도 않은 물건으로 가계약을 했다는 것인데 건물을 직기전에 건축비를 충당할 것을 계산하는 것이 당연한 재건축 과정에 들어가는 것이고 가계약은 정식계약이 아니어서 정관위배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회장은 정관위배라는 감사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했다.탄핵절차까지 다 감수했다.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다 감내했다. 감사들이 주장했던 정관위배에 따른 본인으로서받을수 있는 벌은 다 받았다.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 임기 잘 마무리 할수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본다. 회원을 상대로 하는 고소고발과 징계남발은 =) 입이 있다고 말 다햐는 것은 아니다. 회원이라는 이름으로 수사진행중인 사건을 마치 사실인양 떠벌리고 수사관교체까지 해 달라고 시위까지 하는 것을 회원이라고 무조건 감내해야 하나? 조회장의 회원고발은 경거망동을 자제하라는 최소한의 방어인 것이다. 당사자들이 와서 사과하면 취하해줄려고 한 것인데 당사자들은 찾아 오지도 않고 바깥에서 변죽만 올리고 있다.그것이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 . 회장도 인격이 있고 상처가 있는 사람이다. 무능한 회무운영? =) 무능하다고 하는 대 정말 웃기는 이야기이다. 전문지 기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현안을 역대 어느회장보다 많이 해결해서 기사쓸 것이 없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단 현재의 일어나는 일들때문에 묻혀서 안타깝다.고 하는 말까지>>>

준자 받은자 전달한자

검찰고발해야 된다. 잘못을 모르고 오히려 적반하장하니 법의심판을 받아야한다!

검찰에 고발해야

당신들이 좋아하는 법적으로 해결하셔라 .그래야 결백이 밝혀지고 조찬휘가 그러라고 했는지 알겠지? 뭐가 무서워 고발하지 않나? 문의장 김회장은 조속히 법적으로 결백을 주장하라! 그래야 삼천인지 오천인지 알것이다!

확신범에 대해

조차니씨를 대약회장 당선시키려고 서울시약회장 후보로 나간 후배한테 3천만원 전달해서 후보사퇴시켰다는 해괴한 논리를 인정받고 싶으면 조차니를 탄핵시도하고 정관에도 없는 자진사퇴나 직무정지 가처분신청하는데 앞장서지 말았어야지 지금 앞뒤가 맞는 행동을 하는 거니??? 누가 봐도 조차니 대약회장 시킨다는 핑게로 김종환과 야합해 서울시약회장나간 중대후배를 사퇴시킨 걸로 보인다. 나이가 먹으면 염치가 없어지는 건가 머리가 굳어 자기 확신에 빠지는 건가

의장의 의혹

삼천인지 사천인지 오천인지 밝혀라 그돈을 전달한것은 사실이고 후보매수한것이다 법정에 가면 모두 밝혀지고 후보매수자로 앞날이 어둡구만 적반하장도 유분수 부끄러운줄 모르는구나

3월 대의원총회 무산되면, 4월부터 떼 상근 월급은 지급 못한다.

회 운영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불필요한 의장 자격 시비를 만들어, 은근슬적 올해 예산안 집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형식적 승인 절차도 거치고 않고, 4월 부터는 경상경비를 제외한 떼 상근 급여등 사업비 지출은 할 생각은 하지 마라. 만약 이를 어기고 지급하면 이것은 공금 유용이니 감사와 총회의장은 반드시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라. 다들 법 좋아 하잖아. 국회 개회가 무산되면 답답한 것은, 국회의원이나 국회의장이 아니라 국회 승인을 받아 일을 해야 하는 대통령과 정부 부처 장관들이다. 총회 의장이 스스로 사퇴 할 수 밖에는 없는 결정적 상황이거나, 강제 탄핵시킬 수 있는 충분한 우호 대의원을 확보해 놓지도 않고,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항을 근거로, 총회 소집권자인 총회 의장에 대한 자격에 대한 시비를 벌이는 것은 집행부 스스로가 자폭하는 것이다. 아니면 정관을 무시하는 독재자의 길로 가는 명분 만들기 수순을 밟고 있는 과정이거나. 무슨 의도로 회무 운영의 총 책임자인 조회장이 이런 무리한 회무 운영을 하는지는 곧 들어 날 것이다.

이럴 때 쓰는 게 많네요

漸入佳境 疊疊山中 一罰百戒 不踏覆轍 以一警百 他山之石

인과응보

회장탄핵꺼리도 안되는걸 그난리를치면서 하더니 직무정지가처분신청도하며 회장업무를방해하며 경찰서 검찰조사를받으며 스트레스탑을만든게 누구이며 왜 조회장만 나쁘게보는지몰라~ 명예회손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해서 경찰서가서 조사받으니까 맛이어떤지알겠는가? 사사껀껀 집행부딴지거는 멈춰야되지~~

대전 총회하면 의장, 서울 총회하면 의장 유고?

쪼자니? 이 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