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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님들은 다 어디 가셨나?
말도 많고 탈고 많던 명예회장님들은 다 어디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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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늙으면 고이 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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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빈 의장님~ 품위를 지키셔야 합니다.
아무리 급하셔도 언급할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약사회의 위상과 관련된 내용 아닙니까?? 무엇을 위해 이렇듯 이전투구의 장을 만드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설사 의장님의 주장이 사실이라 해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의장님이 전달하신 돈 3천만원중 단돈 500만원이라도 조찬휘회장님의 돈이 포함되었다면 의장님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을 것입니다. 3천만원 전액이 김종환 서울시약회장의 돈이고 사퇴한 후보자도 서울시약회장 입후보자입니다. 그 덕에 회장으로 당선된 자도 김종환 회장입니다. 그런 공덕으로 서울시약 총회의장 하셨던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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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아사리 판이구만
김종환이한테 돈받아 전달만 했다고??? 내가 보는 팩트는 김종환이 당선시키려고 조찬휘 대약회장 당선시켜야 한다는 핑게로 자기 후배 후보사퇴하게 만든 것 같은데?? 당신 말대로 라면 조찬휘 당선시킬라는 충정에서 돈배달을 했다는 것인데 김종환과 함께 조찬휘 탄핵시킬라고 앞장선 것과 앞뒤가 맞는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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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선배 하나가 중대를 말아먹네
소설을 쓰고 있니 서울시약회장 후보 단일화하고 대약회장 선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거니 재판하면 판사가 그런 소설을 받아들일까??? 서울시장 선거후보 단일화 후보매수가 대통령 선거와 관계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르니??? 후보단일화의 주역으로 후보매수 금품수수에 관여했으면 깨끗하게 사죄하고 약계에서 영원히 떠나라 정말 선배지만 추해서 못봐주겠다 중대동문 탈퇴하고 싶다 증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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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선배 약사389071 2018.03.21 07:46:35 수정 | 삭제 대가리 하얀 뼝기칠하고 . 나이값도 못하고 잘하는 짓이랑깨 대가리 털 값이나 해랴 하얀 뼝기칠이 검정 뼝기로 변할줄아느냐 댓글 1 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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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들끼리 서로 범인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피해자인 박인춘 민병림은 가만 있는데, 가해자 이자 범인들이 서로 윤리 따지고 있어요. 머저리들. 그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인가요? ㅈㄷ동문회 내부에서 후보 뽑을 때 항상 돈질 하던 버릇이 자중지란으로 이 참에 밝혀진건데, 윤리고 나발이고 웃기고들 있어요. 선거 규정 바꾸는 것보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ㅈㄷ 동문회 내부 경선 규정 바꾸는 것이 훨씬 깨끗한 선거 만드는 건데, 모지리들이 몰라도 한참 몰라요. 그리고 유권자인 일반 회원이 뭘 요구한적 있나요? 후보들 지들이 깝들을 떨다가 꼭 남탓을 해서 나오는 것이 선거규정 탓하는 것 맞잖아요? 규정 있으면 뭐하나요? 요리 뺀돌 저리 뺀돌 빠져나가면서 적당히 어겨도 되는 것 다 알면서 이건 코미디도 아니고 아주 웃겨요. 올해 말 선거 끝나자 마자 선거규정 또 바꿔야 한다고 또 특별위원회 만들게 예견되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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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에게 회원들이 요구 하는 것은 단 한가지.
선거문화을 바꾸어야 한다는 조회장님의 말씀은 다 공자님의 말씀 처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인데. 조회장님 부터 몸소 실천하라고. 먼저 사퇴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라고. "너 자신을 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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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고, 다만 의장님 총회 승인 없이, 4월부터 떼 상근 월급 나가면 공금유용으로 �
이건 정치적인 대응이 아니라, 의장으로서 정관상 반드시 해 주어야 의무라고 봅니다. 대의 기구인 대의원총회의 승인 없는, 회원들의 피 같은 회비 지출은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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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후보와 단일화할때도 매수했다는설
문재빈은 전영구후보때도 금전거래설이 파다했다 오천만설이 있었는데 이것또한 밝히고 가야된다. 전영구는 김종환같이 금액을 자수하라 2년전 3억설은 어떻하지? 모모모가 ㅣ억씩분담하기로하고 단일화해놓고 싸웠다던데요 그러면구좌로 보냈겠네요 모두 터져서 깨끗한 선거풍토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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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어떻든 한배를 탓으면 공생공사 하는게 좋았거늘.... 잘 추스려서 헤쳐나갈 수 있는 일을 무슨 연유인지 조급하게 안면박대를 해서 약사회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으셨나요??? 참말로 한탄스럽습니다..... 이도아니고저도아니고 뒤적거려 온갖 추태만 부각시켜 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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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님이 약사회의 선거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도.
앞으로 비밀리에 후보 매수 같은 짓을 하면, 도와 주거나 양보해 주고도 나중에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닐일이 생긴다. 비밀은 밝혀지라고 있는 것이니, 절대 후보 매수 같은 행동은 하지 말라. 약사회에서는 자리 보전을 위한 일이라면, 의리나 양심 같은 것은 없으니, 설마 사람이 그런일 까지 하겠냐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조회장님이 자신의 몸을 불태워 이런 교훈을 지금 남겨 주고 계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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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빈의 과거
후보매수에 돈을 주었고 그 논의하는 장소에 돈준자 받은자가 지근거리에 있었고 다 아는 사실 이다.이제 깨끗이 물러나라 구역질난다 김.최.문. 보기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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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심부름이 뭐 잘한것이라고
오천인지 삼천인지 어른이 되가지고 후보매수에 앞장 섰으면 책임을 져야지 김종환돈으로 최두주에게 전달하고 사퇴시킨것은 문재빈작품이라고 하던데 사실이 엄연한데 뭐가 더 설명이 필요할까? 추하고도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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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뒤늦게 돌려 놓아도 횡령이다
◆ 정두언> 네. 그런데 어쨌든 알아야 될 게 뭐든지 제가 판례를 보면 돈을 받았는데 5일 만에 돌려줬는데 받은 걸로 취급해서 몇 년형을 산 경우가 있어요. 두 달 후에 돌려줬다는 것은 돌려준 게 아니라 받았다고 법적으로는 해석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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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더 이상하지~ 당시 그 선거에 조금이라도 관여되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던 공공연한 비밀인데 제발 당부하건데 몇몇 중대 노인네들 제발 선거때 구태좀 반복하지 마라.. 노회한 정치인들이나 하는짓 하는거 보고 있으면 구토가 날지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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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를 위해 조회장, 문의장, 김회장이 모두 동반 사퇴하자고 하면 되는 것을.
이 세사람은 누가 보아도 지금의 사태에 많든 적든 책임이 있지 않은가? 사건의 중심인 중앙대 총동문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절대 약사회장 선거에 간여 하지 않겠다고 선언를 하고. 그런데, 문제는 이번 사태에 가장 많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나만 살아 남겠다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다른 편이 된 과거의 동업자들에게, 동업 당시의 일을 일부로 끄집어 내어, 빈총질만 계속 난사를 하다 보니 사태가 이리 오고 있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조회장의 이런 행동이 자기 이익이 아닌 약사회를 위한 행동이라고 보는 약사가 얼마나 될까? 집행부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한번 해 보거라. 잘못이 더 많은 자기는 자리를 보전해야 겠고, 잘못이 보다 적은 사람이 물러 나가라고 하면 이를 받아드릴 사람이 누가 있냐? 집안 싸움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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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도우라고 어떨결에 의장인정했더니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이나하고 1차재판에서 개망신이나 당했다던데요.후보매수 돈심부름인정하고 자칭 깨끗하다고 버티는꼴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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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두껍다
달린입이라고 아무말이나지꺼리는 늙은대가리여 체통좀지키시고 자중하세요 그대의말을 누가듣는다고 누구의치마폭속이나얼쩡대던지 부끄러움도모르는 늙은이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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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라
의장단은 총회개최건으로 대한약사회에 팩스를 넣었다.팩스 송신처는 한번은 서울시약사회로 한번은 약사회근처 문방구(드림디포)에서 보냈다. 도대체 약사회까지 왔다면 2층으로 올라와서 주던가 해야지 어찌 서울시약사회 팩스나 문방구팩스를 이용하는가, 총회 개최지나 날짜까지 서울시와 의논해야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왜 대약일을 서울시와 의논해야 했는지 밝혀라. 단지 팩스만 의뢰했는지 누가 알수있단말인가? 의장단 입장문조차 서울시약 아무개가 대행해서 써주고 기자들메일로 송부했을거라고 우리는 추측하고 있단.전 의장은 소속이 대약인지 시약인지 밝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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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수
조찬휘 회장은 가계약건으로 정관위배로 탄핵위기까지 당했었다.법리적인 해석은 가계약은 가계약으로 정상계약이 이니라서 정관위배가 아니라고 했다. 문전의장은 본인은 변호사의 의견보다 판사의결정문을 가져오라했다.조회장의 정관위배에 대한것은 변호사의 의견조차 묻지않은 비전문가인 감사들의 감정섞인 판단으로 탄핵으로 밀어부쳤다.내로남불이라 했던가 .정말 후안무치한 일이지 않은가? 회계조작사건이라고? 일부횡령이라고? 그말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나? 연수교육비문제는 그동안 대한약사회의 회계처리미숙에 대한 부분을 꼬집은것이지 조회장의 횡령과는 무관한것이다.단지 대한약사회의 회계처리과정의 문제를 현 대한약사회장으로서 감당할뿐인것이다.다 알 만한 원로가 나타난 현상만 보고 회장에게 덤탱이를 씌울려고 하는것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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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댓글부대 난리났네요~~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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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다
삼천이던,오천이던 세상에 돈이 오간 선거에 관여된 사람들이 아직도 회직을 맡고있는 사회는 약사회뿐일 것이다 지금이라도 회원들 속 시원하게 공개하고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한다 이것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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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겠네.
아무 생각없이 문전의장에게 돈을 배달부탁했을텐데 끊임없이 내가 이러저러해서 돈을 전달했다고 언론을 통해 발설을 하니 참말로 환장하겠네? X됐다. x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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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2012년 선거는 일반 의약품 수퍼반출에 대한 책임론으로 집행부대표인 박인춘은 무조건 안되는것이고 조찬휘후보가 당선될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달랑 서초구 약사회장 한번밖에 해본 경력이 없었던 너무나 유명한 난매꾼인 김종환을 누가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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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되었네
같은 사건 공모자로서 연일 언론을 통해 고백을 하고 있으니 큰일 났네. 발뺌도 못하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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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장님 동문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이무슨 난리입니까? 선배로서 이렇게까지 극한으로 치닫나요? 대전에서 총회한다고 하고는 왜 누구 말듣고 금방 말바꾸기 하나요?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 당하실려고 걱정입니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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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를 해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역대로 총회 개최장소는 집행부가 정하고 의장은 동의하고 의장이 참석할수 있는 날짜 조정하는것이 일반적인상식이다. 총회권한이 의장에게 있다는 규정에만 얽매여 계속적으로 회장과 타협을 거부한채 집행부와 다른 장소를 고집하는것은 온당한일인가.아무리 그렇다고 총회의장이 대약회장보다 더 사위의 직급은 아닐것이다. 문의장은 분명하게 말했다. 나를 죽일려고 대전에서 총회할려고 하는데 내가 미쳤다고 내 죽으러 대전가겠나 라고 말하였다.다른 여자 부의장은 그럼 의장님개인문제때문에 대전에 안갈려고 하는 거예요? 라고 말이다. 문 전의장은 이미 대한얍사회 정관규정에 36조의 우배로 징계를 받은 그 즉시로 대의원직 상실이며 대의원상실은 의장직상실인것이다.본인이 받아들일수 없다면 가처분신청을 하면 될것이다. 같은 동문후배인 대한약사회장을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대표로 한 사실은 절대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나라면 이런 구차한 상황이 더이상 전개되기 전에 마지막 남은 명예와 회원을 위해 사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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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덤빈다는격
이유가없지는 않겠지만 어찌 같은동문끼리 저리 철천지원수같은짓을하는지몰라 진정한큰그릇은 그냥찌그러지는것이다 뭐 그리 큰감투라고라고 이리저리 말도않되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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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후안무치는 누구인가?
후보매수의 진정수혜자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문의장은 조회장을 지목하고 조회장이 자기를 도와준 선후배에게 올가미를 씌운다고 말은 하지만 그것은 정당하지 않다.말을 한다고 다 말은 아닐것이다.물론 고 김명섭회장의 의중이야 우리가 여쭈어 볼수가 없겠지만 그당시 2012년 선거에서 일반약 수퍼반출에 대한 책임으로 현 집행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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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하얀 뼝기칠하고
. 나이값도 못하고 잘하는 짓이랑깨 대가리 털 값이나 해랴 하얀 뼝기칠이 검정 뼝기로 변할줄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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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하얀 뼝기칠하고
. 나이값도 못하고 잘하는 짓이랑깨 대가리 털 값이나 해랴 하얀 뼝기칠이 검정 뼝기로 변할줄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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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30000만원인지 5000만원인지부터밝혀라. 얼마나 배달사고 냈는지, 누구와 배달사고 냈는지 법정에서 확인되겠지만, 고김명섭씨한테서 5000만원 갈취(?) 했다는건 누구인지 밝혀서 선거풍토바꾸자.우선 새마을금고 관악지점 부부통장부터까고서 깨끗하다 우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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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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