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당연직 대의원은 고래심줄보다 그 명줄이 질기다??

회장 될때 까지는 주변의 선후배 모두 불러 모아 심부름 시키고, 회장이 되고 나서는 그 권력을 조자룡 헌칼 쓰듯 본인 주변에 마구 휘두르는 것이 비열한 굿판이 아닐까요?

회장이 되지못한 한을품고 어떻게하면 조찬휘 물어뜯나하고 보다가 아이쿠 이런일이? 덥썩물고 법정으로 끌고가서 직무정지시켜달라꼬 애걸해도 판사에게 케이오 창피당하고는 이제 재비 날개꺽이니 날개달아 달라고 또 임원해고 하라고 굿판을 벌리니 사람 참 비열하구려.그렇게도 약사회관 구신되어 맴돌고. 싶은지? 비굴하고 또 비굴하고나!

많은 사람을 잠깐 동안 속일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없습니다. 晩時之歎 [ 만시지탄 ] 때늦은 시기를 원통해하며 한탄한다는 뜻으로, 후시지탄(後時之歎)이라고도 한다. 시기가 지나 기회를 잃고 탄식(歎息)하는 것을 말한다. 정해진 시간이나 시기가 너무 늦어서 다시 돌이킬 수 없어, 기회를 놓치고 일이 지나간 뒤에 때늦은 탄식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기회를 놓친 한탄을 뜻하는 만시지탄과 비슷한 말로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망양보뢰(亡羊補牢) 등이 있다. 기회를 잃고 난 뒤에 이미 시기에 뒤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으로 때가 늦은 것을 한탄하는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시지탄 [晩時之歎] (두산백과)

갑자기 정관 전문가들이 많이 출몰을 하는데, 하나 같이 대약 임원 알바들인 것 같은 이 느낌은 왜지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영어로는 "One devil knows another. " 끼리 끼리 모여서 같은 생각을 토론들 하든지 말든지 영어로는 나아쁜 놈들은 서로서로 뜻이 통한다는 것 같은데요. 회원들 입장에서는 아주 지겹고 한심한 겁니다. 원인 제공자는 어디로 사라지고 언저리들만 혼나고 메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통쾌하다고 생각이 들겠습니까? 정의가 살아 있다고 생각이 들겠어요? 정관가지고 열심히 들고 파셔서 부디 윤리적으로 올바른 정관 전문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대약을 사랑하는 대의원이라고요? 진영논리에 휘말린다고 익명으로 한다? 그럴수밖에 없지?왜냐하면 시약의 한x이 쓰고 익명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거지요. 이의를 제기할려면 정관이나 잘 보고 합시다. 무식하기는~~~ 윤리위윈회는 징계심의를 거쳐서 징계할수 있습니다. 윤리위원장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그녀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실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격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세요~~~ 최소한 정관은 읽어보고 하세요.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됩니다

그때 그 선거가 도대체 누가 후보로 나온 선거였어요? 말하고자 하는 M모씨 선거 였나요? 대약 선거란 입후보한 후보가 주도적으로 리드해서 치루는 선거 아닌가요? 따라서 심부름 시킨 사람의 죄가 큰가요? 심부름 한 사람 죄가 더 큰가요? 도낀 개낀인가? 하여튼 시킨 사람 죄가 더 큰게 사회 통념입니다. 범죄에도 주범과 종범이 있는건데. 주범을 더 엄하게 처벌해야지요. 어째뜬 피해자는 가만 있는데 가해자들끼리 치고 받고 서로 헐뜯고 있는데 끼어 들어서 공정하지 못하게 일을 처리하여 이 분란을 만든 것을 가지고 밑에 혼탁선거 막기에 애쓴다는 둥 ....운운하는 것이 맞냐고요?

돈이 오고가는 혼탁한 선거 막겠다고 애쓰신분을 해임하라니요? 그러면 앞으로 계속 돈주고받으며 지저분한 선거 하겠다는겁니까? 대약 의장단님들! M의장님 돈심부름하신일이 신위원장님 해임하라고 외칠수있을만큼 윤리적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보다보다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윤리 정신이 제일 투철한 사람이 제일 윤리적인 사람을 임명하였으니, 분란을 아주 윤리적으로 잘 이르키고 있어요. 아이고 자랑스러워라 대한약사회. 길이길이 역사에 남겠어요. 본인이 그 당시에 열심히 뒷방에서 선거운동 해줬던 사람을 벌 주는 그 아픈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 훌륭해요. 저런걸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더라? 읍참마속인가? 배은망덕?? 토사구팽?? 고육지책?? 안타깝게 윤리적으로 생각이 안나네요?

시키는대로만 개짓는 소리만 해대면서 상대진영 장수(?)들은 다짜르라고? 아직도 돈심부름한 윤리성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의장이니 한심타. 잘못인정했으면 구질구질하지는 말아야 남자지요 심부름했다고 자백하고 버티는꼴이라니.떼거지로 덮어씌운 조차니도 법적인 판단에 하자있으면 사포낸다잖아요의장이 회장보고 짜르라면 회장이 짜르겠냐? 부의장들 그만괴롭혀라.언제 대인배소리 들으려나.

욕심이 턱에 차서...

약사를 위한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댓글이나 다는 것이 대약임원이냐?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이 안드냐? 그저 회장자리 지키기에 급급해서, 그 곁에서 좀 얻어먹고 사는것이 그리 좋더냐? 그렇게 살거면 걍 약국이나 해라. 불쌍하다.

저도들었읍니다 열어보지도않고 돌려주셨다고요 있던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세요 이런분이많이계셔야 사회가 깨끗해지겠지요

공직선거법으로 위반을 따지자면, 당선 무효? 공직선거법에 비추어 이번 사태의 법 위반을 따지자면, 당선 무효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대약 선거관리에서도 참조해야 할 것이, 이 처럼 주변사람들이 일 저질렀다고 하고 모르쇠로 간다거나,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 꼬리 짜르기를 하는 걸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똑똑한(?) 윤리위원장께서도 윤리적으로 잘 따져 보십시오. ■ 선거사무장등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선거사무장ㆍ선거사무소의 회계책임자 또는 후보자의 직계존ㆍ비속 및 배우자가 당해 선거에 있어서 기부행위 위반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을 경우 그 후보자(대통령후보자,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 및 비례대표시ㆍ도의원후보자는 제외)의 당선을 무효로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네 윤리위원장님께 상을받게되어 상품권10만원 선물했더니 그대로주시던데요 저는 그때 너무 놀랐읍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억지를써도 절대 인정못합니다 회비한푼도 아끼려하시고 그분 여약사회장때 여약사대회 예산아껴 장학기금넣었잖아요 여태껏임원중 그분보다정직하고 일열심히 한사람나와보라하세요

선출직대의원, 당연직대의원은 대의원을 뽑을때 규정 이지 대의원이 되고난 후는 다같은 대의원입니다

맡은 일 잘하고 있는 위원장과 직원 탓하며 끌어내리려 말고 정관 규정 잘 보고 자격 상실된 사람이 스스로 알아서 처신하는게 순서 아닐까 생각한다

신윤리위원장님은 부정한 꼴을 못보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집행부에 있으셔도 이런판단을 하셨을것입니다 저희들은 위원장님하고일을 많이 해봐서 잘알고있읍니다 위원장님 폄하발언 하지마세요

이제는 눈치보지말고 부의장님들 직무대행하세요 그연세에 무슨 눈치들을 그렇게 당신들때문에 총회계속 못열면 당신들이 직무유기예요 주위에 법아는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신성숙윤리위원장님이시니까 이런힘든징계도내렸지 의장님이 윤리위원장님같으면 또 징계 받는행동하셨을거예요 선거때 돈받고 선거운동그것도 몇천받고 또 어느지방간다고 몇백받고 놀다오는인가들 다잡아넣어야되요 잘반성들해보세요

정관과 규정징계에 당연직은 해당안된다는 것이없네요 뭘좀 알고하세요 의장단님들

지나번엔 가처분신청빨리도하더만 이번엔왜못하시나요 2주나3주면 의장자격회복될텐데 안될것같지요? 왜돈이없으세요 약사회혼란시키지말고 가처분하세요 제발요

깨끗한 약사회를 주장하며 빗자루를 들이대던 분들이 외 ? 금품이 오고간 부정선거를한 의장과 서울시 임원에게는 아무문제가 없는듯 행 동하며 도리어 돈안드는 선거의 장을 마련한 윤리위원장에게 칼을 들이대나요 ? 금품선거의 돈을 전달한 사람이 의장자격이 있나요? 약사법.사회법위에 군림하는 의장은 자격이 박탈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회무파행은 돈선거를 한 의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며 "의장은 전체 약사앞에 뿌끄러운줄 알아야지 "

그러니 다 감사 의장 부회장하고 싶어하는군요 당연직 대의원이 그렇게 대단하군요 더 윤리적으로 책임감있게 행동해야 하는것 아닙니끼~?

정관 규정에 관계없이 총회의장 자격은....이란 무슨 말입니까??

총회가 열리지 못하는 것이 누구 책임일까요??? 어른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남 탓 마시길 바랍니다

대약에 윤리위원회를 설치한 이유는 약사법 위반이나 기타 반인륜 반사회적 행위로 인해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회원에 대한 자격 박탈이나 자격 정지 또는 사법 및 행정기관에 고발 조치를 하기 위해 만든 기구이다. 그러나 사회적 지탄을 받는 행위나 면대, 본인부담금 할인등 비윤리적 행위를 하는 회원은 지금도 늘 발생하고 있는데, 대약 윤리위가 이에대해 적극 대응해 본 적이 있는가? 때문에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사건도 아닌데 유독 5~6년전에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지금에 와서 징계하는 것은 정치적 음모가 가지고 무엇으로 설명 할 수 있을까? 이 사건에는 조회장도 관련되어 있는 조회장에는 경고등 가벼운 징계 조치도 내리지 않았다. 이렇게 형편성을 잃은 윤리위 결정을 어느 회원이 신뢰 하겠는가? 윤리위는 설치 목적에 맞는 고유의 업무를 해라.

판사의 빠른판단을 원하시면 가처분신청하세요? 윤리위원회결정이

판사의 빠른판단을 원하시면 가처분신청하세요? 윤리위원회결정이

판사의 빠른판단은 원하시면 가처분신청하세요? 윤리위원회결정이

헌법에 명시 되어 있지 않아도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 이듯. 정관 규정에 관계 없이 총회 의장 자격은 집행부가 간여 할 수 없습니다. 총회는 집행부의 권한이 미치지 않는 독립기구입니다. 집행부 산하 윤리위의 판단이 신의 판단으로 간주하여, 무조건적으로 강제화 하려는 것은 오만이며 독재 입니다. 인간의 모든 판단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함부로 강제화 해서는 안 됩니다. 대의원만이 총회 의장의 자격을 논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가 보기에 징계로 인해 의장이 자격이 상실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총회에 이를 집행부가 안건으로 정식 발의하여 승인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아니면 적어도 법원의 판결문을 가지고 오든지. 이제 집행부가 무엇라고 하든, 개짖는 소리로 듣고 정관에 따라 의장은 총회를 소집해야 합니다. 이것이 의장의 의무입니다. 이런 논란에 시시비비를 가려고 하는 것은 의장의 품위만 손상될 뿐입니다. 신성숙위원장의 해임이 필요하다면, 대의원 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면 되는 것이고, 이런 성명은 불필요 합니다. 기본적으로 의장은 총회에서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장은 의결기구이지 성명서를 낼 수 있는 집행기구가 아닙니다.

신위원장님은 평소 인격으로 봐서 절대 그럴분이 아닌데. 아마도 사람을 잘못만나서 그럴테지. 안타까운 일이지.

모르긴해도 그 사람의 살아온 과거나 현재 인성을 보면 제일 음흉하고 못된 짓 많이 할 사람은? 장모씨일거요. 인천약사들은 다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모두 이제 그만합시다! 아이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