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빈이도 한 때는 찬휘의 당선을 위해 지금 구설수에 오른 일 까지 했던 사람인데.

그 놈의 회장 자리가 무엇인지. 이리 매정하게 구는지. 회장 자리라는 것이 내가 보기에는 그저 혼자 잘 난 맛으로 사는 자리인 것 같은데. 적어도 약사회 선거판에는 절대 가담할 일이 아닌 것 같다.

차기 수순은 의장 자격 박탈 확인 소송을 법원에 내는 것인가?

잘해 보시요. 의장 자격 박탈 운운은 대약에는 법제위원장이라는 공식직책이 따로 있어 신위원장 자신의 직무 범위 내의 일도 아닌데 너무 막 나가고 있습니다.

이거 무슨 짓들..

죄다 직일 넘들이여.. 니들이 어떻게 약사직능단체를 대표한다고? 조** 문** 등 리더다운 인물도 못되는 주재에 한심스런지고. 어준이 생각에도 못 미치느냐?. 자해 소동이나 벌이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나 반품 문제등 현안은 엉망진창에다, 오직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한 상황까지 몰려 있는 거 전부 아는데 니넘들만 모른다? 한심스런 작태들하고는.......

의장직 박탈 주장은 꼼수도 못되고 자살각이다.

이런식으로 생각없이 일하니, 자해 소동이나 벌이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나 반품 문제등 현안은 엉망진창에다, 오직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한 상황까지 몰려 있는 거다. 대의기구의 역할은 무시하고, 꼼수를 부려 자신에게 조금 유리한 총회 상황을 만들기 위해, 관례도 아님에도 소집 권한이 있는 의장단에 사전 양보나 협조를 구하지 않고, 땡깡식으로 일방적으로 설쳐 되다가 우수꽝스런 꼴 됐다. 집행부 반대파 대의원은 회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집행부가 적극 설득해야 할 대상이다. 떼상근들은 회장을 위해 반대파 대의원들을 하나하나 설득 하는 일도 않하고 대체 하는일이 무엇이냐? 조회장은 공금 횡령 논란이라는 혹를 반대파의 조작된 음모로 몰아부쳐 어떻게든 떼 보려다가 혹만 계속 더 붙이는 상황인데,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하는 듯.

군상들

이제 막바지인데..... 치졸한 싸움은 절정을 달리는구만! 아침부터 왕짜증만 안겨주고.... 이건 드러난 부도덕자가 현재 진행형인 사람에게 양보해야 맞지 않나? 한심한 사람들.

국회의장은 대통령이 승인해 주어야 국회를 개회 할 수 있는 거냐?

약사공론의 행위는 독재자의 협조자 일 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는 집권자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국민을 목소리를 상징하는 의회를 지켜내기 위한 역사 였다. 집권자는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합의 된 결론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즉, 의회는 집행부가 하고자 하는 바를 거수기 처럼 승인해 주는 기관이 아니다. 거수기 노릇을 단체나 국가를 위해 힘을 보태는 일로 착각하는 꼰대들이 우리 약사회에 너무 많다.

약사공론.사무처는 회장 전유물이 아닙니다.

대한약사회는 회원개인 한분한분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법정단체입니다. 그리고 회원들을 위해서 영원히 존재해야 합니다. 작금에 이르러 약사공론.사무처직원들의 행태는 회장 개인을 위한 것처럼보여 심히 유감입니다. 물론 그분들의 호구지책이겠지요. 거듭말하거니와 약사공론.사무처는 개인의 전유물이 결코아니을 밝혀둡니다.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이자 정관위배와 꼼수의 조찬휘회장은

7만 대약회장의 자격이 없다. 무능한 떼상근회무는 둘째치고 부정부당한 조회장은 자진사퇴함이 맞다. 더 이상 약계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라. 검찰에 요청드린다. 약계에서 벌어진 부정부당한 처사에 대해 엄정한 수사와 징계를 7만회원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 정관을 위배하며 독단회무로 연이어 물의를 일으키고도 반성은 커녕 비난하는 회원들을 고소고발하고 대의기구인 총회를 와해시키려는 이런 일들은 약계에 유례가 없었으며 앞으로 더더욱 없어야 할 일. 조찬휘와 양덕숙의 1억원 수수건과 2850만원 연수교육비건에 대해 검찰의 엄중한 수사로 약계 정의를 세워주시길 부탁드린다. 국가보건의 축인 약사들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고 제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