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작년 12월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는 3인에대한 징계결정을 하면서 '징계의 정도에 관해 금품수수 행위가 선거의 공정을 심각하게 해하는 행위이지만, 현 임기 이전 선거과정에서 일어난 점 등을 모두 고려해 현 직책에 대한 제재는 하지 않고 향후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했는데... 총회 소집장소 선택문제 때문에 관계도 없는 작년 징계처분 내용을 번복한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권한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정관 및 제규정 5개월만 더 공부하면 회장도 불신임하군...

권력이란게..

좋긴 좋은것인가보다 자식 손주뻘되는 후배약사들한테 아래처럼 온갖 모욕을 다 받으면서도 똥싸놓고 뭉개고 있는거 보면~ 참 조선생... 대단하시오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 대사가 생각나네요

"똥 덩 어 리"

내부총질

회장에게 탄핵 드라이버 걸어 안되니 온갖 나팔수 빌려 사퇴권고에 명예훼손에 몹쓸짓 하지 않았니? 자업자득 법좋아하니 법대로 하시라.ㅉㅉ

후보매수 징계 논란은?

덩치 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작은 개를 겨 묻었다고 물어 뜯는 격.

공직선거에서 왜 유독 선거법 위반은 공소시효가

얼마 되지 않은지 그 이유를 이해 한다면, 지금 조회장이 윤리위를 통해 하는 일이 얼마나 초딩 수준의 웃기는 발상인지 바로 이해 하게 될 것입니다.

문의장, 김회장은 조회장 말은 개짖는 소리로 들으면 된다.

말 풍선만 요란 했지, 이 말들이 실질적으로 문의장과 김회장 직무를 제한하거나 구속할 수 있는 효력은 발생하지 못한다. 말도 섞지 말고 그냥 개 짖는 소리로 들고 해야할 일 하면 된다. 조회장이 한약사 문제 감옥 갈 각오로 해결하겠다는 말도 결국 개 짖는 소리 아니더냐?

약사문재는 산더미인대...

하는 짓들이라고는 쌈박질로 소일하며 me too가 여기에서는 조용할가?

존재감 없는 김종환을 건들어 반부패 투사로 만들어 주는 조회장.

반대파는 그렇게 다루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방법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상대가 두려워해야 하는데,.. 두려워 하지 않으면 역효과만 나요. 강봉윤위원장에게 조언을 받으세요. 인문학을 조금이라도 공부 한 사람은 다 알 거예요.

대의원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면, 당시에 문제를 제기 했어야지 이제와서 왜?

대의원 선출 당시에 본인이 대약 회장이었다는 사실을 잊은 듯. 대약 총회의 대의원 선출하는 과정에서 문제 있었는데 이를 방치했다면, 이는 대약 회장으로서 본인이 회무 관리를 소홀한 결과인데, 이것을 이제와서 따지는 것은 선출된 서울시 대의원들에게 대한 모욕감만 주는 자살골 발언인데,....우리 회장님 창피하고 급한 마음에 상황 판단 못하다고 실언을 너무 많이 하네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 행정 처벌은 가능하다는 로펌의 자문 의견은 개무시하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 행정 처벌은 가능하다는 로펌의 의견은 무시하고,...행정 소송등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지금 껏 대책만 논의 하고 있다는 명분 하에 방치하더니, 반대파 숙청에는 얼토당토 않은 로펌의 자문 내용을 가지고 억지 명분을 만드는 구나. 지금 회장님 반대파 숙청에 이용되고 있는 대약 윤리위원장이 국가로 비교한다면 국회의장과 대법원장을 겸직하는 최고 의사 결정기구라는 약사회 정관 법리 해석을 누가 해 주고 있는지 공개 부터 하세요. 자기 이름으로 기록에 남을 이런 정관해석 자문을 발급해 줄 변호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이 한살 더먹어가면서

나이드는 유형을 두가지를 보았다~ 포용과 여유를 가지고 늙어가는 사람들과 아집과 독선을 품고 늙어가는 사람~~ 결국 지난번 선거에서 많은 약사들은 저런 아집과 독선을 가진자를 뽑는 우를 범했구먼~~ 회비내고 약사회 쓰레기보는거~ 세금내고 국회쓰레기 보는것도 지겹거늘 그런 구태는 안알려줘도 잘만 따라 하는군~~

약사 현안은 산더미인데 회장이란 작자는 내부총질이나 하고 있고...

정말 한심하다.......

시궁창

서로 고발하세여 주먹은 안되니 법으로 밝히면 되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