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가스라이팅 대가들답다. 대우는 ㅈ같이 하면서 일을 안 하니, 손이 느리니, 약사 마인드가 별로라느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약제부장들 다 접싯물에 코박고 반성해라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얘네는 남아있을거같냐? 얘네 마인드가 다 서울가서 개국이거나 서울출신약사랑결혼 해서 서울사는게 목표임;

정말 6년제만의 문제가 아닌 요새 젊은 취업자의 보편적인 성향에서 빚어진 문제로 보입니다.

원인은 조기퇴사하는 약사가 아니고 부당한 대우인데 왠 약사탓? 남자탓만 하는 여자 수준답다.

의사 반만 처우 해 줘도 안 나갈껄... 약사를 줄여야 되는데 멍청이가 늘렸지..

해외진출이 답이다 더뽑던 말던 / 능력자는 나가 사는게 답이다/ 이넘의 나라에성 살기 힘들어진다

울릉도 독도에도 약대 하나씩 만들고?

근무환경이 좋으면 안 나갑니다. 약국에서도,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우가 점차 개선된다면 이런 기사를 보는 것도 뜸해지겠죠? ^^

병원 서열순서 -절대 권력 의사 밑에 간호사 밑에 조무사 밑에 여자약사 밑에 남약사=노가다

일단 병원에서 버티는 남자 약사 대단해요. 직업의식없는 여자들 틈에서 어떻게 버티는 지, 난 그래서 2년 버티다 그만두고 개업했죠. 여자들 틈에 없으니깐 스트레스 덜받고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절대 병원가는 건 비추!! 그리고 말로만 전문가라고 하지 맨날 간호사들에게 치이고 업무원들에게 치이고, 병원에서 약사는 힘 하나도 없고, 불만있어도 참으라고만 하고, 수시로 나이트 뛰고, 월급은 꼴랑 300임

니입장에서 ㅈ빠지게 일하고 돈은 반밖에 안주는데 갈래 아니면 ㅈ빠지게 일은해도 그래도 그보단 좀더 주는데 갈래? 병원약사 후려치면서 그마저도 주기 싫어서 월 150짜리 알바 약제 보조원으로 채우는 병원이나 조사해라

왜 약사탓을하나 처우가 좋으면 나가라고해도 안나가는게 당연한건데 문제를 안에서 찾으려고안하고 남탓만 하려고하네 "예전에 나때는 안그랬는데 말이야~" 이처럼 꼰대같은 마인드가 또 있나

6년제 근무약사 고용했더니 출근 2일만에 그만둠 아무말없이 그만둠 나에게 문자보냈다는데 문자받은거 없음 최소한 땜빵약사라도 구하게 2~3일이라도 시간을 줘야지 해도 너무 하군 4년제는 15년 근무약사 써도 이런일 없었다 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이다 해도 너무한다

기사 수준이 아주 저렴하네 원인분석을 잘못한듯

통6을 위해서는 편제 증원 해야 하는데 다른 과에서 정원 빼오기 힘드니깐 자체적 증원하기로 결정한거 같음

지역전형 확대로 그 지역 출신들이 가장 많이 입학합니다. 제발 좀 증원 위한 언플 좀 그만하세요.

요즘 대기업(민간기업)도 보면,, 20~30대 젊은 사람들의 조기 퇴사율이나 이직률이 높다라고 들었는데, 왜 무슨 저의로, 다른 직업군하고의 대조군(검증) 없이, 직업군을 딱 병원 약사로만 한정지어서, 높다, 낮다를 스스로 정하고 뉴스거리를 만드나여? 그러면 안돼지여,

젊은 약사들이 빨리 돈 좀 벌어보고 싶어서 병원 약사 정도는 1-2년정도로만 거쳐가는식으로 생각하니 문제일수밖에..개국해 봤자 별 소득이 없으니 2-3년만에 또 폐업..인생 좀 천천히 살자..면허 반납 없는한 70세까지는 돈 벌수 있다..

왜자꾸 편가르기하는지 모르겠네..무슨 자기들은 안그랬냐는듯이..참 웃긴다. 4년제는 소신있어서 개국/근로약사비율이 70프로를 넘겼나

약국 직원들한테 똑같이 당하겠네 ㅋㅋ

개업하면 솔직히 미안하지만 천만원이하 별로없다 그냥 개업하기위해서 경험쌓을려고다니느거니까? 그대책은 조제수가인하잖아 근데 그러면 병원수가부터 인하해야거든,,

병원이 쥐꼬리만한 월급 주면서 조제 행정 업무 과중시켜서 병원약사 삶의질이 너무 낮다 라는 기사는 왜안나옴?? 병원약사들 이직하는 이유 혹은 qol 설문조사즘 해봐라 왜 그만두는지 바로 나오지

응^^윗년차들 노답이라 나가는건데? 1년을 버티는 것도 경력때문에 할 수 없이 버티는거라는걸 알긴아나?ㅋㅋㅋ지들이 제대로 사람으로만 대해줘도 그냥 붙어있을 사람많아^^

1210 -> 1700명 증원. 정원이 1200여명인데 단박에 490명 증원 말이되냐 이게 ㅋㅋ 증원했다하면 복지부 불질른다

4년제에 비해 약사가 500명이 순증했는데 약사구하기가 힘들어??ㅎㅎ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겠다. 당직까지 있는 병원약사 월급을 한달에 400만원도 안주니 누가 거기 가냐?? 요즘 4년 졸업하고 대기업가도 연봉이 6000정도 되는데 6년 졸업한 우수한 인재가 300만원 받고 일하겠냐?? 약사 독립성도 보장안되고 맨날 의사,간호사들한테 치이고 전문성도 인정안되는데. ㅋㅋ 원인을 다른데서 찾지말고 병원 내부에서 찾아보시오

약국의 현행 차등수가제도를 손 봐 120~150건 정도로 해야합니다. 의원은 차등수가 없어진지가 오랜데...

약사윤리? 소명의식 교육? 참나 6년제 약대생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병원 근무환경을 생각해야지 주말약사 야간약사 등 파트 약사들 고용은 저조하고 근무외 시간에 교육, 학회참석등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병원 부속품처럼 취급하면 누가 좋아하나

큰병원에 근무하면 뭘 배울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모양인데 근무해보니 그게 아니거등// 잠시 쉴틈도 없이 바쁘다,병원측에서 그렇게 시간배정을 고려하여 채용한다/ 그리고 보수가 높은것도 아니고 전망도 없고,솔직히 처음 예상한것과 상당히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런 배경속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금세 회의감이 오고 다른 곳을 찾아보게 된다/ 장기적으로 일하여 보게다는 생각은 바뀐다// 그러려면 공무원이 훨씬 좋은 직종이 ,제약사 근무보다 병원은 열악하다

4년제 약사와 틀을 바꾸는 대우를 해야한다.기존틀에다 맞추면 게속 떠난다. 기존 4년제 약사들이 기득권 내려놓고 6년제 약사 대우하면 된다.기존 약사들 보다 보편적으로 흉륭하다.현제 약사 고시 문제 수준이 높다.인정하자. 기존 약사증 갱신 시험도 실시하자.

실무실습과정도 문제가 많음 주관적인 판단으로 성적이 매겨지고 프리셉터 여자약사들과 만나면서 약사에 대한 직업의식이 사라지는 것도 문제임 여자 병원 약사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진다 의사와 결혼한 사람과 의사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 이둘은 모두 의사다 최고라고 생각하며 약사는 한수 아래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남자 약사 무시도 빈번하다 실습나가서도 느낄정도면 말 다했다고 본다. 이러니 일단 남자약사들이 병원에서 나가는 것이고 여자 약사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혹은 의사랑 결혼하고 애키운다고 나가고 혹은 서울병에 걸려서 서울 간다고 이직한다 이러니 병원에 사람이 오래 있을리가 있나 병원은 약사로서 간절한 사람 소명의식을 가진사람 자체가 없다. 이러니 일년정도 하면 현실을 알고 그만두는것이지

병원약사의 높은 퇴사율이 최근에서야 불거진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이런기사 내는것은 약대 통합6년제로 바뀌는 시점에 증원을 위한 밑밥깔기라고밖에 안보임

개국하려면 집에 돈이 많아야하는데 6년제 되고 집에 돈 많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옴 피트 시험 자체가 돈 때려박으면 붙을수 있는 시험이라 그럼 의전쪽은 더 심각하고 4년제 흙수저들이나 병원에 취직하지 4년제 역시 집에 돈 많으면 다들 개국 했음 왜냐? 병원 처우가 븅신같으니까

허울좋은 대형병원 새벽같이 출근시켜 허구언날 남겨서 세미나시켜 발표시켜 주말 나와 명절도 나와 공휴일도 나와 야간에 당직 서 선배들은 태워. 그러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주니 근약하는 동기는 월급 두배 개국하면 세배 버는데 당연히 나가지....뭐 대단한거 있을것같지만 대형병원은 약사 사람대접 안해줌

정답을 놔두고 딴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