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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정원 3분의 1로 줄여도 아-주- 괜찮다.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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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살면안되겠냐?? 1210명에서 1700명으로 증원하면 당연히 과포화된다. 입학정원을 2/3으로 하면 약사도 숨통 트이고 약대 교수도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등록금 냠냠 받아먹을수 있고(약대교수 최대의 관심사 ㅋㅋㅋ 지들이 맨날 가르치는 학생들 미래 여부는 1도 관심없음) 어차피 미래에 앞으로 3~4년만 지나면 수능인원 2/3으로 줄어든다. 같이 줄이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대약 이번에 이거 못하면 해체해버리자 회비 내는 이유가 뭐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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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적은 약대교수가 매우 웃기다. 의대 교수는 진정한 의사로써 평생 의사로 살아가나 약대교수들은 지들만 잘났다고 생각한다. 이모 학장이자 교수도 맨날 수업할때마다 근무약사들 대차게 깐다. 약대교수는 약사가 아니다 애초에 그놈들은 약대 정책 정할때 빼버려야함. 파렴치한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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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좀 바꿔라...애들이 뭐 실험동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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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집행부 이번에 인원 1명이라도 늘으면 내가 집행부 있는 약국 돌면서 매일 약사아닌데 약팔거나 조제하거나 약값깎아주거나 하는 불법적인 행위들 하나안하나 매일 감시할꺼다 만약 3분의 2로 줄이는게 하면 지금까지 모든 일을 잊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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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대안이 나왔네 얼렁 통6년제 하면서 정원 3분의 2로 줄여라 진짜 대한약사회 이거 통과시키면 지금까지 과오 다 용서해줄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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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면 약대 정원 3분의 1을 줄이면 편제 정원이 안늘어난다. 대신 약사 배출 인원이 줄어들어 선택하기 쉽지 않은 대안" 1/3 줄이면 원래 정원대로 회귀하는거도 28년 동안 정원 안늘려도 잘만 아무 문제없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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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들이 절대 찬성안할꺼 아니것냐?? 얼마나 욕심이 많은 양반들인데 입학정원2/3 전국 통일하고 통 6년제로 바로 바꾸고 2년동안만 3학년 PEET로 뽑아라 그럼 중간에 공백도 없이 현재 2/3 정원으로 매년 졸업시킬수 있다. 공청회에 있던 사람들은 바보만 모아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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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부에서 대학정원을 10만명 감축한다고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타 학과에서 약대에 정원 내주는 일은 없을것이다. 2/3 입학정원 감축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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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한 대학 입학자원 감소로 2023년까지 입학정원을 10만 명 더 감축한다. 교육부는 9일 일반대, 산업대, 전문대를 대상으로 ‘2주기 대학 구조개혁 기본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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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중장기 수급 연구 약사 70% 약국근무 310일로 잡고 30% 회사, 유통, 병원 265일로 잡으면 100%로 현재 국시인원 2000일시 과잉공급으로 나온다. 2050년까지 예상을 해보면 인구 절벽, 2021년 수능 응시자수 반토막. 이 모든걸 고려했을때 2/3 입학정원 감소는 필수다. 응시자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뽑는 인원을 2배 늘리면 예전부터 4배를 더 뽑게 되는건데 이게 말이나 되나? 전부다 약사할껀가? 수급 조절 제대로 안하나 ? 2/3 입학정원 감소는 약대교수만이 반대할꺼다. 복지부는 수급 추계만 과잉공급으로 나오면 할말없고 대약은 당연히 찬성이다. 의협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꺼다. 가장 큰 걸림돌 2개다. 첫번째는 약대 교수요 두번째는 약사장기수급 추계 연구다. 걸림돌중 하나가 약사를 육성하는 교수라는게 참 암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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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6년제 실시시 편제 인원을 고려한 숫자였다. 다시 원상 복귀하는 과정이다. 당장 시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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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들 이상황에서 2/3로 안줄이고 타과에서 정원 뺏으려 하지말아라. 어차피 선뜻 내주지도 않을꺼다. 정원 욕심 때문에 2+4 고집하면 웃음거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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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약 까지 전부 찬성하는 이마당에 약대교수들 밥그릇 지키려면 입학정원 2/3 합의 해줘야한다. 언제까지 이기적으로 이득만 취할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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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준비생들 걱정하지 마세요. 교육부가 다른 시혜를 내 놓치 않는 한 개별 대학들은 학년별 정원을 줄이면서 까지 통6년제 전환을 선택하기는 힘들 거예요. 약대교수들은 이익 없이 강의 시간만 늘어나게 되요. 타과의 정원을 줄이는 것은 대학 당국에서 난색일 것이고. 물론 이공계는 반발 하겠지만. 약대교수들 명분은 이공계의 피해를 내세우지만 속 마음은 자기 이익이 우선이니. 약사회는 최소한 현재의 교육부의 공개된 입학 정원 조정 원칙이 지켜 질 수 있도록 목숨 걸고 싸워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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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모든 대학정원 감소중인 이상황에 타 전공 교수들도 힘든 상황. 절대로 약대교수한테 정원을 양보할리없습니다. 그 전공 교수들 생존권 문제이기 때문에. 차라리 통6년제로 바로 전환하고 편제를 그대로 가져가면 들어오는 등록금도 같고 오히려 파릇파릇한 학생들이 나오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더 많이 시킬수도 있습니다. 인구도 줄어드는 이마당에 약대 교수님들 자리 지키시려면 통6년제로 굳혀 가야합니다. 입학정원 2/3로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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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 예상인원이 2017년도 64만명에서 2021학년도 49만으로 대거 떨어집니다. 이미 교육부에서는 대학정원 줄여야한다 그만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는상황입니다. 약대도 마찬가지고 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같이 정원을 줄여야하고 지금 이상황에서 모든 타전공들마저 정원이 줄어드는 상황인데 절대로 약대교수님들께 정원 양보안합니다. 타전공 교수들과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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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모든 과오를 이해해 드릴께요. 중앙대도 개국가의 밉상 이미지도 벗어 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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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은 안되지.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약사수만 주구장창 늘리면 뭐하냐. 지방 약대들 통폐합하고 입학생숫자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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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특히 이제 수능을 치려는 수험생이 나땐 80만이었으나 그 절반인 40만으로 뚝떨어진다. 타 학과 정원도 줄이는 마당에 어느 학과 교수가 자기 정원을 가져가시라고 할까? 절대 일어날수 없을것이다. 수험생이 절반으로 줄어드니 약대 정원도 2/3으로 줄어들어야 앞뒤가 맞는다 ! 이미 peet로 뽑은 현재 3학년 마저 졸업하면 2년간 공백이었던것도 전부 다 채워진다. 이제 다시 1200명으로 돌아갈 때이다. 교육부와 잘 협의를 해서 2/3으로 줄이겠다고 찬성해라 약대교수들!! 편제는 유지하니 어차피 등록금은 같은수준이되 수능으로 뽑는 우수하고 젊은 학생들을 뽑을수 있지않은가? 모두가 바라는 상황이다 다같이 뜻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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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도 구인난은 전혀없다. 구인난이 아니라 일자리도없고 일할사람도없는 상태라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없는거 뿐이다. 내가 지금 지방에 사는데 일자리도 많이없다. 대약은 이번 보사연과 함께 제대로된 인력추계를 해봐라. 대부분 약사들이 300일 넘게 일하고 9시부터 7시 까지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서울은 페이 300이다. 토요일도 일한다. 연차도없다. 연금도없다. 그냥 아무것도없는데 그나마! 복직이 쉽다는 장점 딱 하나인데 그마저도 없애면 이미 약사 대약의 미래는 없다. 이미 답은 나와있고 그쪽을 향해 달리기만 하면된다. 정원 2/3 실현하자 약사는 부족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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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게 약사 구인난 전혀없다는걸 증명을 하고(애초에 근무일수 255일 265일로 잡은게 말이나 되냐? 난 365일중에서 295일 일했다 병약인데도) 게다가 근무시간도 하루 8시간 하는곳없다 거의 10시간이 기본이다. 서울 페이는 300이다 이제 죽겄다 길건너 약국 길건너 약국 권리금은 무슨 15억씩이나 한다냐 ! 정원 1700명으로 늘린건 6년제를 미리 그린 빅픽쳐라고 믿겠다 대약 정확히 2/3으로 보면 다시 1200명대로 회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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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으로 줄이면 다 해결되는거네 ㅋㅋ 약대 교수들 타 전공 교수들이랑 싸워야할텐데 어느 타전공 교수가 네넹 ㅎㅎ 약대교수님들 저희 정원 조금 가져가세요할까? ㅋㅋ 그만큼 등록금 들어오는게 적어지는건데. 과연 약대를 위해서 타 전공교수들이 희생을 할까?? 괜히 다른 학과 교수들이랑 얼굴 붉히지말고 약대교수들도 2/3 감축 편제인원 동결로 합의 봐라 그럼 전부다 웃을수있다. 약대 교수들도 수능으로 들어온 나이어린애들 받고 싶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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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학생 총원을 시급히 단계적으로 줄여야만 하는 교육부 입장이 맞물려서 뜻밖에 이런 결과가 도출된 것 같은데, 대약 잘 대처해서 약대 정원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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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미니약대들 2개를 하나로 다 묶어라. 표 받을려고 진짜 이런 븅신 학교들 만들어내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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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을 줄이는데에 발목잡는건 약사 장기수급 정책말고는 없는거네? 이번 보사연이랑 대약 장기수급 정책 나와서 과잉공급이 될꺼라고 계산나오면 2/3으로 가야하는거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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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28년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1200명으로 충분했고 이마저도 과잉공급이었다. 정원 2/3으로 줄여서 모두가 득보게 하자 도대체 2000명은 누굴위한 증원이었나?? 편제는 유지할수있게 2/3으로 줄이면 모두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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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병행없이 PEET 폐지하는 방법은 모든 대학 동일로 정원 2/3로 줄이는 방법이다. 대학들한테 선택권들 주지말아라 애초에 등록금 장사나 해먹으려는놈들일뿐이다 ! 기형적인 PEET 가장 빠르게 폐지할수있는 방법은 단하나 정원을 2/3으로 줄이는거다. 당장 시행해라 약사 질이 너무 나빠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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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빨리 모든 정원 2/3으로 줄이는 대신 6년제로 해주겠다고 합의를 봐라. 그래야 니들도 살고 우리도살고 모두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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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를 늘리면 결국 그만큼 교수도 늘려야하고 과정이 매우 어렵다. 의전 폐지했을때랑 지금 상황이랑 다르다. 의대 편제 6년제였으나 약대는 4년제에서 6년제로 넘어가는거다. 간편하게 정원 2/3으로 줄인 상태로 약사 질관리즘 하자 개나소나 면허 나눠주는시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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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3으로 줄이는게 매우 현실성있다. 의전폐지하고 의대로 돌아갈때랑 매우 다르다. 지금 상황은 의대 학부는 6년으로 같았으나 약대는 이번에 2년을 늘리면서 학부 편제인원이 50%씩이나 늘어나는데 그만큼 교수를 더 뽑아야한다. 다른학과에서 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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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3으로 줄이고 2년동안 peet 생 병행으로 뽑게해줘서 정원 편제 7200명(6학년)으로 유지하자 즉 한 학년당 1200명으로 하면 다른 학과에서 정원 안뺏어와도 되고 교사 더 고용안해도되고 등록금은 교수 니들이 6년동안 다 뽑아먹을수있다 얼마나 개꿀이냐? 편제 늘려도 결국 교수 더 뽑아서 N으로 나눠가지면 교수들한테 이익 전혀없다. 6년동안 등록금 뽑아먹게 해줄테니 편제 그대로 둬서 니들 기득권 챙겨라 어차피 그거말곤 관심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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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부탁입니다. 대한 약사회는 적극 앞장 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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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갈때마다 교수들 싸대기 한대씩 때리렴 ^^ 니들 미래 망치고있는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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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뭐하냐 저렇게 정원 2/3으로 줄이면 된다고 답이 이미 나왔는데 빨리 밀고가라 ~ 정원 2/3으로 조정안하면 6년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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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줄일시 누가누가 찬성하고 반대할까? 3만약사= 찬성 ! 약대교수= 찬성 ! 어차피 6년이란 시간동안 등록금 더 빼먹으니 상관없다 약대생=찬성 ! 병원= 반대 약사 몸값 싸게 후려치고 싶은데 그게안되넹 복지부=반대 이미 로비스트한테 뒷돈 받아먹은게 있어서... 증원해야해... 과반수 3:2로 정원 2/3로 대동단결 ! 이야 혜안이다 혜안 계산 해보니 정원이 딱 1134명 된다. 아름다운 숫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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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전첸데? 2/3으로 감소시키면되겠구만 정원을 ! 어차피 인구도 줄어들텐데 딱 좋은 해결책 아니냐? 솔직히 약대교수들 월급좀 적게 줘도된다 무슨 1억이나 넘게 받냐 하는것도없는것들이 한 6000만원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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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6년제가 되면, 약대 과정이 2년이 늘게 되어, 현재와 같은 정원의 학생이 입학하여도 자연스럽게 약대 과정의 전체(4=>6학년)학생 수는 늘어나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는 정원은 늘려야 하고, 늘어난 정원 만큼 다른 일반학과에서 줄여야 한다는 논리 같고, 결국은 이로인해 실질적인 약대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없다는 것 같고. 이에 대에 통6년제를 추진한 대약이 무슨 말인지 확실하게 답변해 주어야 하는데도 일선 회원들과는 소통이 도무지 안되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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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증원을 해야하는 학교의 교수가 마이크 잡고 있는 것 보면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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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2년이면 배출되는 약사 수가 의사 수를 넘어서겠구나. 다른 전문직들 한결같이 입학정원이든 배출정원이든 어떻게든 줄이려고 하는데, 나홀로 독야청청 약사님들만 개떼처럼 못늘려서 안달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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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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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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