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마진좀 그만 밝혀라 똥약주면서 환자건강은 무슨..

정부에서는 편의점약 확대하려고 결정해 놓은 상태

약사회따위는 들어주는 시늉만 낼 따름이다 우리나라 정치 행정 풍토가 그래

약사들 이미지는 스스로 망친것

국민들한테 뭔 소리를 들어도 다 니들 자업자득

스스로하는

모습을 보여라! 봉사한답시고 제약사들한테 갑질해서 이것저것뜯어내고 시간뺏고 온갖심부름은 다시키면서 봉사는 자기들이했다고?ㅋㅋㅋ웃겨ㅋㅋㅋ

편의점약 확대 원인

모든 분야의 약엽계 책임 판매되는거는 뒷전 전국 슈퍼에 동시 매출량만 계산해도 엄청남 수익으로 제약사는 로비 않인 로비를 반면 약사들은 사회에 눈 돌릴줄 모르고 환자를 담보로 금전에 눈이 멀어 장님않인 장님이됐다는데 ...............

여기있네

기득권 적폐 세력 문제인은 청산하라

복약지도가 잘 안되는 건 교육 체계 문제 아닌가요

4년제에서는 독일식 약학교육을 했고 2+4년제에서야 미국식 약학교육들여오고 있는 현실인데 독일식 약학교육에서는 제약업에 관한 내용만 거의 배우다 시피하는데 기존약사들이 복약지도 배울 과목이 있나요 체계적으로 배우는 지금부터가 복약지도의 시작이라 할 수 있죠 기존 약사들이 복약지도 안했느니 탓하는건 교육체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약학 도입한 젊은 약사들을 앞으로 지켜봐 주어야 하는 것이아닌지... 저는 약사법에 복약지도의무만 명시해놓고 교육과정은 개설도 안했던 과거 정부들의 탓아닌가싶은데요

포퓰리즘 정부정책이 문제

예전에 OECD국가의 약국과 시민들이 이용할수 있는 접근성등을 통계조사해본 기억으로는, OECD국가중 인구비례에 비해 대한민국이 약국수와 가장 짧은 거리등으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국가중 하나였다, 외국은 약국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차로 가도 한참을 가야되는 등 접근성문제가 있지만, 대한민국은 조금만 가도 약국들이 줄지어 있고,밤늦게까지 하는 약국들도 많다, 다시말해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의약품을 팔지 않아고 얼마든지 구매할수 있다는 뜻이다, 소비자들이 약국문이 열려있는 동안에도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고 자기들 편리한 시간에 의약품 구매를 못한다고 이유대며 편의점판매를 요구했지만, 이것은 정부에서 단지 편리함때문에 의약품을 편의점에 내준것으로 환자들의 안전성도 무시하고 포퓰리즘에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부친 결과이다, 조금만 가도 조금 늦게가도 약국들이 있는데, 약국이 문 연시간에는 의약품을 구매하지않고 아무때나 가서 자기들 편한시간에 약을 구입하려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반대급부로 대부분 주5일제 근무에 매일 밤늦게까지 야간근무하는 것도 아닌데 ,약사러 갈시간이 없다는 것은 게을러서 약 못샀다는 핑계와 다름없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성이 아닌 약국이 없어서가 아닌 접근성이나 약국수가 부족해서가 아닌 단지 편리함이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의약품을 편의점에 내준것이다, 대한민국이 OECD국가중 인구비례에 비해 약국수가 가장 많고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국가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편이 너무 없다.

약국 종업원조차도 불법이다. 옆집 약국도 내 편이 아니다. 우리 편이 너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