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말하지 않는 원성이 하늘을 덮어 뒤집는 것도 다 때가 있는 것이며 보기 싫어 깽판치는 것도 다 때가 있는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정도를 걷고 있습니까????? 평소의 우리네 모습이 바르면 국민들도 우리편입니다. 힘을 합칩시다....

한심한 정치 모리배들~

밑에 댓글 쓰는 거 보고 알았다~ 현 집행부 까는 사람들이 친약사집단이 아니라는 것을~우리 직능이 능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약사회 정치에 매달려 정치놀음에 함몰돼 있는 이기주의 극치를 보는 중이다. 난 그들이 약사 사회의 개혁세력인줄 알았는데 오로지 한줌도 안되는 약사회 권력에 혈안이 된 정치모리배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깨달았다~~

단체행동은 적절한 방안 아니고 전문가 논의가 해답

일반 국민은 편리성 우선 논리에 귀를 기울이기가 쉬운 것이 현실이다. JTBC방송의 보도 방향도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편의성에 우선을 두고 있었다. 일반 국민이나 언론에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해 설득해야 하니 쉬운 일이 아니다. 편의점 약은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만 국민들에게 호소해서 해결한다는 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먼저 복지부를 설득하는 게 우선이라고 본다. 편의성이 우선이라면 많은 전문약도 일반약으로 전환해서 국민들이 진단, 처방 없이 바로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복지부의 방침은 안전이 우선인가 편리성이 우선인가? 현 시점에서 복지부가 약사와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복약지도가 약국에서 없다지만 많은 전문약도 처방없이 약사의 지도만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다. 복지부는 한가지 기준과 방향으로 의약품 정책을 이끌어야 한다.

약사회에 뭘 기대나

신생아 사망 사건 봐라. 조제약 문제일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 제약회사 설비, 무균조제 시설, 중환자실 약사 배치, 투약 등의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데 아무 소리 못한다. 의사들은 수가 높이라고 시위하는데 약사들은 멀뚱거린다. 문제인 케어하면 의료기 중 많은 게 병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게다가, 정부 눈치 보느라 시위하는 걸 언론에 보도하는 걸 두려워 하는 얘기를 하는 게..... 내가 내 밥그릇 지킬 생각 없는데 누가 지켜주나...... ㅉㅉㅉ

밥 그릇 싸움으로 변질 시키지 말고

편의점 약 확대 문제는 이 시대 최대한 우리가 막아야 할 약사회의 현안을 가지고 집행부 퇴진 운운하는 것을 볼때 서민 약사의 한 사람으로 약사회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꼭 해야할일은 밀어주고 잘못된 일은 질책하고 바로보고 바로 판단하고 바로 행동합시다. 이번 궐기 대회는 확대를 막고 공공약국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일수 있는 호기를 잡은것 같아 의미 있는 행사라 여 집니다

Me too 회비거부

동참

편의점에선

끼워팔기 안 하죠?

이 집회가 조회장 강위원장 구하기 행사였다는 사실은?

이번 집회가 조회장 강위원장 구하기 행사였다는 사실은 자기 기만에 빠진 비윤리 비상식의 약사회 농단 세력들은 모르고, 관심 있는 일선 약사들은 다 안다.

외환에도 집행부 헐뜯나?

악의적인 데팜기사에 화가 날려고 한다. 궐기대회는 반드시 필요했고 많은 일간지에서 편의점약판매의 부작용을 얘기했고 약사들의 집난행동이 떼쓰기가 아니라 대안제시를 했으며 약 한개두개 나가고 안나가는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을 하라는 주장이었다고 다들 나왔다.아무리 집행부를 욕을 하려고 해도 제대로 해라. 집행부는 잘하고 있다

조찬휘, 강봉윤 구하기 집회를 가지고 무슨 이런 해설 기사까지 필요하나.

델뻥이 땡전 뉴스도 아니고. 에휴. 내부의 반대자가 많아지면, 선전 선동을 통해 외부의 적으로 눈을 돌리게 하라. 누구나 아는 고전적인 전략.

악의적인 기사

악의적인 기사를 작정하기 위해 답을 먼저 내놓고 유도질문을 하면 결과는 뻔한거 아닌가? 이러니끼 기레기라는 말을 듣는건 아닌지

일단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

약사는 이제 가는 방향을 확대 해야한다// 약사가 할 수있는 분야는 사실 많다/ 하기쉬운 약국만 할게 아니다/ 야망이 있고 멀리보는 약사는 개업하지 않는다,전망도 흐리다/ 언론,많은 국민들은 약사들의 집단행동을 항시 집단이익으로 몰고 가려는 성향이 있다. 비단 약사들의 집단 행동뿐 아니라 다른 집단들의 행위도 싸잡아서 비난하고 만다,잘모르니까 또 깊이 생각해볼 여유를 우리는 가질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