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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는 현재도 기계를 쓰고 앞으로는 더 확대될게 기정사실.상담약사 확대와 외국의 사례처럼 독감예방주사와 당뇨관리 등 전반적인 헬스케어전문직으로 직능을 확대해야 살수있다.쏟아져나오는 졸업생과 이미 포화상태인 시장.AI와 조제전문로봇의 등장에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내놓아야할 약사회는 학제개편에만 신경을 쓰고있는 판.다 갈아엎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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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뭔데 마음대로 니들끼리 모여서 몇만명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503처럼 되고싶나 ? 아직도 기득권들 정신 못차리네 더러운거 다 털어나서 깜빵가기 싫으면 적당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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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가 무너지냐..??????????? 내가 무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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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대출신교수. 특히 한약학과출신 약대교수. 이런사람들은 약대생 약사 입장을 전혀 공감못하는게 현실이죠. 이런사람들이 특히 실력도 없고 빽과 연줄로 약대 교수가 되었음. 우리학교만 두세분 계시죠. 학생들 앞에서는 젠틀한척. 논문 돌려쓰는거 걸려도 빽믿고 양심없이 자리지키고 있는 약대 교수 몇분. 과연 누가 적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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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지 말로안통하면 한명한명 잡아서 족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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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박근혜랑 다를게 뭐냐?? 빨리 저것들도 시위해서 다 끌어내려버리자 솔직히 약대 교수라고 하는것들 수업도 엉망으로 하고 지들 연구에만 빠져가지곤 학생들 눈꼽만큼도 신경안쓰는데 그냥 지금 교수들 다 해고해버리자 적폐세력 청산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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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캐나다라도 이민 가야겠다 이 좁아터진 곳에서 서로 밥그릇 싸움하는것도 지쳤다 이렇게 trivial 한거에 매번 신경써야하는 나라에 사는게 지옥같다 스트레스쌓이고 잘있어라 약사회 약대 다 망해버려라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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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대정원이다해서1500여명입니다. 시험보는사람들중에는 문과생 비이공계출신도상당할뿐더러 졸업생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뽑는인원이 다해서1500여명인데 그게전체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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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핑계입니다. 이공대생 수가 얼마나 많은데...전체 대학생의 70%가 이공대생이라 하면 거의 70~80만명은 될텐데...약대로 가는 이공대생은 매년 2천명이 안됩니다...시험을 보는 인원을 다 합해도 고작 16,000명 정도이니 이공계가 무너진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이 숫자에도 허수가 많은게 2학년 마치고 그냥 한번 시험 본다는 학생도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의 수는 약 12,000명 수준이라고 학원가에서는 말합니다. 정말 완장만 차면 바꿀려고 하는데 그냥 냅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잘 정착해 가고 있는데 이렇게 또 바꾸면 이건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폭력입니다. 애들 인생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그냥 가만히 있다 은퇴하시면 누가 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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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면허증 찢어버리고 의전이라도 가야겟다 도대체가 미래가없네 교수들부터 지들욕심만 챙기고 약사회는 허수아비고 지금도이런데 앞으로 10년 20년은 뻔하다 잘먹고 잘살아라 개생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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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란것들이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하네 ㅋㅋ 다같이 약대로 가서 교수들 꺼꾸로 메달아 놓고 몽둥이찜질즘 한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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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이번 국시 어렵게 내봐 소송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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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하지말자하는건 왜이리 신속하게 일처리가 잘되는거냐 ㅋㅋ소수와 다수의 의견이 이리도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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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연구 할 환경도 아니고 대학(교수)은 후학양성보다는 싼값에 원생쓰고싶어할 뿐..이더라 이공계, 연구분야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은 당사자들(자연계교수, 약대교수) 스스로는 각성하지 않은체 제도만 백날천날 바꿔봐야 달라질거 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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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연구 인력이 필요한데 왜 학제를 개편하냐? 어떻게 나온 논리인지 모르겠네? 신약연구소는 있음? 지금 기업부터 연구를 거의 안하는데 연구인력 어디로 가게 하려고 이러는지? 제약언구를 하려면 연구소를 만드세요!!! 대학원 인력이 저렴하니까 놓치기 싫죠? 언제까지 열정페이를 젊은애들한테 강요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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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을 망치고 있는 것들은,...자기 확신만 가득찬 고집만 남고 판단력은 떨어진 50대 이상 늙다리 선배 약사들 인데, 그 피해는 젊은 약사들이 제대로 받게 될 것이니. 그래서 모든 사회 의사 결정은 그 결정으로 부터 가장 많은 피해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하도록 것이 정의롭다고 하는 것인데. 우리 사회의 의사 결정 구조는 자기 확신에 가득찬 소수의 칼 자루 잡은놈들이 마구잡이 휘두르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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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새퀴들 정말 이기적이고 씹새퀴들이란게 여기서 확실히 증명되네..... 자기네들 일자리 늘릴려고 2만 약사들 다 죽이네. 지금도 약국가는 개난장판인데 여기서 또 정원 500명 더 늘리잖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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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6년제 가면서 정원증가 거의확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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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조 집행부 "우리는 학제 개편에만 찬성했지 약대 정원 증원에는 찬성하지 않았고 약대 증원 문제는 논의 되지도 않았다"고 주장 할 것이거고,...차기 집행부는 " 대한약사회가 학제 개편에 동의하여, 학제 개편이 됨과 동시에 약대 증원도 같이 된 것이다. 이제와서는 약대 증원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놈들을 전 집행부이니 우리에게 증원의 책임을 묻지 마라." 라고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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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신설, 정원증가만 아니면 된다. 니들알아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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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정원 3000명으로 늘리자고? 성명서 왕 집행부가 관심 약사 현안에 대해서는 묵비권 행사. 비관심 사항에 대해서는 떠벌이 잔치. 그러고도 회원과 소통 잘 하겠다고? 약대 학제 전환 회원들과 토론이라도 한 번 해 보았냐? 네들이 매약노라 지칭한 김구 집행부와 다른게 뭐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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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는 병행하기로 했다고 하고 기사를 당최 어케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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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자리를 본격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한 건 한 3개월 전부터다. -직접 돌아보며 느낀 것은? 근무약사로 일할 때와 직접 약국 자리를 알아볼 때 어마어마한 갭을 느꼈다. 처음에는 개국을 해도 실패하지 않을 거라 자신했다. 하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걸 금세 깨달을 수 있었다. 특히 약국 자리를 알아보며 크게 놀랐다. '괜찮은 자리'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말 그대로 '전혀 없다'. 맘에 들면 보증금과 권리금이 비싸고, 열악한 곳은 상대적으로 싸고, 이런 상황이 아니다. 비싼 곳이든 싼 곳이든 '이 정도면 해볼 만 하다'고 마음 먹어질 정도의 여건을 갖춘 곳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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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1000조원에 달한다. IMS헬스에 따르면 오는 2020년께는 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1600조원(1조4000억 달러)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우리 기업이 선전하고 있는 자동차나 반도체 시장을 합한 것 보다도 훨씬 큰 수준이다. 이 가운데 한국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도 채 안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제약시장 규모는 19조2539만원 수준이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규모가 각각 50배, 10배 가량 높다. 2015년 기준 국내 제약업게 매출액 1~3위 유한양행(1조1209억원), 한미약품(1조1132억원), 녹십자(9129억원)를 모두 합해도 매출액 세계 1위 제약회사 노바티스 매출(59조원)의 5.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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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약대는 3년제 해외 4년제 약대 조사중 호주(2년제 존재) 캐나다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미국 2+4(3년제부터 다양한 학제) 독일 3년제 영국 뉴질랜드 중국 헝가리 핀란드 아일랜드 스페인 대만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불가리아 스웨덴 폴란드 체코 러시아 아이슬란드 미국의 약대 학제는 2+4, 4+4, 2+3 등 약대 학제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위스,영국,독일,호주,뉴질랜드 등의 다수의 국가가 현재 4년제입니다 일본은 투트렉으로 약대 정원을 선발합니다. 연구 희망 학생은 4년제 약대로 입학하고 임상 희망 학생은 6년제로 입학합니다. 현재 조사로는 온전히 통6년 하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외 아시는 분 댓글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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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설레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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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한다잖아요. 열독률 높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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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전형 + 특별전형 정원 약 1900명 전세계 유례없는 통 6년제시 미니 약대 30명 정원에서 40명 증원 약 150명 증원 예상 6년 커리큘럼 소화하려면 30명 갖고 안된다고 요구 하고 있다 (신설 약대를 15개나 늘린건 재앙이다) 약대 편입 선발(일반편입+학사편입) 약 300~400명 예상 제주대, 전북대, 동아대 약대 신설 될시 약 120명 증원 예상 최악의 경우 약대 정원은 2500명 시대가 된다 또한 전세계 유일 무이 통6으로 해외 4년제 약대생 대거 증가 외국 약대 출신 국시생 매년 100명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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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에도 불구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300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입학을 포기한 학생은 346명이다. 단과대 별로 보면 공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대(48명), 간호대(33명), 농생대(2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학과에서 포기 학생이 많이 나온 것이다. 반면 인문계열 주요 단과대의 합격 포기자는 비교적 적었다. 인문대(8명), 사회대(5명), 경영대(2명)의 합격 포기 학생 수는 자릿수에 머물렀다. 이런 추세는 최근 5년간 이어져 왔다. 2012년 330명, 2013년 326명, 2014년 339명, 지난해 317명으로 매년 300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을 포기했다. 2012년 합격포기생 수가 122명이었던 공대는 2013년 135명, 2014년 136명, 지난해 136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같은 기간 2012년 음대 1명을 제외하고는 음대, 미대, 의대에서는 합격포기생이 나오지 않았다. 입시 전문가들은 자연계열에서 입학 포기생이 속출하는 이유로 의대ㆍ치대ㆍ한의대로의 쏠림 현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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