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음

매수하면 갑이 무슨행동을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하도록 강요하고 그 댓가를 지불한 것이요 갑이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해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비용을 지불하였으면 매수라는 단어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적절치 않음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고 좀 더 낸정하게 판단 하여야 함 일정 금액을 준다고하여서 사퇴한게아니라 전체 상황을 볼 때 더 큰 것을 얻도록하기위해 사퇴 할 수 밖에 없어서 시퇴한 것이라면 매수라는 단어는 더 적절하지 않음

잘 들어라~

난 노인을 비하하는 것도 아니라 정치판에서 그네들이 했던것을 너무도 그대로 보여준다~ 대안이 없어서 조찬휘씨를 뽑았다라~ 하~~~아~~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약준모를 비롯한 몇몇 나름 약계에서 방귀좀뀐다는 인사들의 세상물정모르는 근시안적인 발상이나 당시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그저 나만 정의롭다 그러니 늬들은 매약노다라는 이분법적으로 결국 조찬휘가 당선되도록 일조한 너희들~ 그래서 너희들은 당해도 싸다~ 개소리 말고 입닥치고 당해라

김대중 김영삼

누가 누구를 대통령후보 자격박탈을 하려고 용공조작에 국가전복죄를 만들어 씌웠었다. 그때가 2017년이었던가.

이게 무슨 상황?

돈을 준 사람은 불쌍해서 주었다는 거고, 받은 사람은 받기는 했는데 상대가 왜 주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공돈이 들어와 챙겼다는 것인데, 윤리위 위원장은 관심법을 사용하여, 관련자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이 돈은 후보 매수의 댓가로 준 것이라고 주장하는 상황 아닌가? 지금 윤리위가 북한 인민재판 하냐? 지금 윤리위가 조사해야 하는 것은 이미 들어난 돈 수취 내용이 아니라, 이 돈의 성격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돈을 주고 받았으니, 이는 무조건 후보매수의 댓가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금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안 통한다.

개선의 계기가 되어야지. 쯔쯔

과거가 미래를 발목잡는 무지하고 무리한 결론을 낸것을 보면 김종환회장이 차기 대한약사회장감인것이 확실하네. 서울시약사회장을 잘하고 있다는 반증을 대한약사회 조찬휘 윤리위원회가 잘 알려주고 있네. 회원이 투표해서 뽑는 대한약사회장을 조찬휘 윤리위원회가 막아보겠다는 발상. 참 훌륭하네. 약사회 선거문화가 개선되는 계기를 만들어야지 이리 말아먹어서야. 쯔쯔 참 영특한 조찬휘회장. 짓지도 않은 약사회관을 임대해주겠다고 가계약금 일억원을 수수하고 2850만원 직원휴가비를 횡령한 의혹으로 검찰에 고소고발당한 부끄럽고 부패한 조찬휘회장. 꼭 3선을 하시라. 쯔쯔

고얀늠들같으니

. 고얀늠들 같으니 물고 뜻고 하드니만 결국은 ---------- 잘됐다 피선거권 박탈뿐 않이라 숨통을 ...................... 조 회장 화이팅

윤리위원들의 역사인식과 양식과 양심을 바라며

현 상황은 누가 봐도 조찬휘회장 측이 3연임을 가는데 가장 잠재적 경쟁자라고 여기는 김종환회장 죽이기의 한판인데 이 일의 앞장에 가장 윤리적이어야 할 윤리위원들이 서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윤리위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대약 윤리위원회가 공조직이 아닌 조회장 개인의 앞날을 위한 사조직화 되어있는것은 아니지. 역사적으로 공조직의 사유화는 절대부패를 초래하며 그 끝은 치욕과 그 사회의 죄인이 될 뿐입니다.부디 이 상황의 본질을 정확히 보고 현명한 판단으로 약사회가 사유화 되는 길을 막아주기를 바랍니다.

궁금하네

도대체 일을 이렇게 시궁창으로 끌고 가면서 배후에서 모사를 꾸미는 사람이 누구냐? 조회장만의 머리는 아닌 것 같은데

처벌을 하려면, 윤리위가 대가성을 입증해야 한다.

촤두주는 김종환과 공모하며, 3천만을 받는 대신 후보를 사퇴하기로 사전 합의 했고, 합의 후 이를 이행 했으며, 만약 김종환이 3천만원을 주지 않았다면, 최두주는 사퇴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후보 매수) 입증해야 한다. 개연성만을 가지고는 욕은 할 수 있지만, 처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김종환의 주장대로 선 후보 사퇴 결정 후, 주변의 권유에 따라 조회장의 압력 때문에 사퇴한 최두주가 안타까워 돈을 지원해 주었다면, 이는 처벌 할 수 없다. 경쟁자 간에 돈이 오갔다 해서 모두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5년이 지난일로 최두주가 김종환의 물귀신이 되고 싶다면, 최두주는 합의서등 그 증거를 내 놓아야 한다. 처벌은 그 이후에 논의 가능하다. 근거 없이 처벌하면 오히려 신위원장이 명예훼손이나 직권 남용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법원에 가면 무식하면 용감해 진다는 말이 실감 날 것이다.

돈을 주고 받았는데, 대가성 여부는 조사도 않고. 처벌부터 내리겠다고?

사람이 죽은 사건이 발생해도, 그 원인에 따라 정당방위 또는 살인, 과실치사, 응급 조치 방치, 기타 사유등으로 세분하여, 원인을 먼저 정확히 밝히고, 이에 따라 그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 것인데, 조회장은 사퇴와 관계가 없는지와 최두주가 3000만원에 때문에 사퇴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조사에는 윤리위는 관심이 없어 보이고,...돈이 오갔으니 무조건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최고형을 때리겠다는 것이네. 나 참,...여기가 부칸도 아니고. 왕조 시대에나 있을 결정을 윤리위가 하겠다는 거네. 윤리위 부터 기본 윤리를 지키세요. 이 결정에 대해 법원으로 가면 판사가 이리 질문 할 것이다. 약사회가 코메디 집단이냐고? 모든 윤리적 판단의 근거는 결과 보다는 원인(동기)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는 원칙를 신위원장은 알기나 하나요?

물어라

똥개들이 똥인줄 알고 물었네 ㅎㅎ

회원자격 박탈해라

더러운 정치판도 아니고 후보매수가 웬말이냐 피선거권 박탈이 아니라 회원자격 영구박탈해서 약사회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라

``

저런걸 회장이라고 뽑았을꼬~~ 손가락들 잘라라~~ 등쉰들아.. 특히 약준모~~ 이 근시안적 인사들아~~

예상했던

그대로~~~ 노쇠한 정치꾼의 비열한 발악~~~ 그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한계지ㅉㅉ 무징계?? 스벌넘... 지얼굴에 침은 못뱉겠나보지? 중대갈쉐끼들~~

윤리위도 아웃

끝임없는 무리수네요. 조찬휘회장과 그에 기생하면서 단물을 빨고있는 한줌도 안되는 부역자들의 횡포가 극심합니다.

이건 막가자는건데

비리가 있었던건만은 사실이지만 같은약사고하니 그냥 넘어가준면이 있는데,, 이러면 막가자는거죠,, 이건 아닙니다

3천만 주었다고 피선거권을 박탈 해?

윤리위원회가 이리 엄격하게 약사 윤리를 실천하고자 한다면, 난매치고, 담합하고, 카운터 고용하고, 허위청구하고, 면대 하는 사람들 부터 먼저 모조리 싹 잡아다가 피선거권을 박탈해야지. 윤리위 네들 눈에는 3천만원이 더 중요해 보이지? 민초약사들 눈에는 이런 약사가 더 문제라고 본다.

문 닫자

문 닫아

약적약

진짜 썩은 것들끼리 다 해처먹는구나... 하기사 언제 약사들이 공동체 의식이 있었던가...

조회장님은 민초약사들의 여론은 살필 생각이 전혀 없네요.

민초약사를 장기판의 졸로 아는군. 조회장은 결국 스스로 자초한 일로, 곧 스스로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네 처럼.

조찬휘만세

조찬휘 이하 부역자들 반자이!!!! 조찬휘무징계 반자이!!!

3천만원 확실하게 준건데

왜 그래

결국 차니의 적개심이 종환이를 영웅으로 만들어 줄 모양이구나.

차니가 존재감 없는 종환이의 반부패 선거 프레임 전략의 완결을 시켜 주는구나. 대약 윤리위가 일방적으로 피선거권 박탈한다 해도, 소송하면 결국 선거에 못나가는 것도 아니고. 대약 후보의 공과에 대한 판단은 윤리위가 하는 것이 아니라, 민초 약사가 직접 판단 하는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다. 이것은 윤리위의 노골적 선거 개입이고, 직권 남용이다. 감옥에 간 사람이 아닌한 피선거권은 제한 할 수 없다. 굳이 제한 하려면 이미 사법기관에 고발된 차니 부터 징계 해야지. 차니의 그네식 정치는 민초들의 역풍을 맞을 뿐이다. 차니는 적개심에 이성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