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꼴이 진짜 웃긴다.

이 문제에 정답이 있을거라 생각하나? 그냥 윗대가리들이 '이렇게 해'라고 하면 그게 정답이 되는 문제를 가지고 지가 옳네 마네 하고있는 꼴이 웃기다.

한의학의 원리는 양의학과 다르다,

한의학의 원리는 죽은 시체를 해부하고 세포와 신경등을 보는 양의학과 달리, 인간의 몸은 살아있는 氣의 집합체로 보며 기의 흐름을따라 피가돌고 인체에 있는 오장육부의 상태를 맥을 집어 알아내는 학문이다, 한의학의 진료는 기계적 분석이 아니라, 인체의 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오장육부의 색소상태를 보고 병을 진단하는 학문으로, 問診,聞診,脈診,視診,察診,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살펴 병을 판단하고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처방을 해서 병을 고치는 학문이다, 다시말해서 한의학과 양의학은 기초가 다르고 병을 보는 원리가 달라 의료기기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으며, 또한 한의사의 진료범위는 양의사와 달라 서양의학의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학문이 아니라 판단되며, 한의사의 교육과정 또한 양의사들이 배우는 진단의료가 아니며 의료기기 사용을 학문적으로 배우는 커리큘럼이 아니기에 , 한의사가 양의사들이 사용하는 ct 나 mri등의 의료기기 사용을 요구하는 것은 법적인 진료범위내에 포함되지 않는다 생각된다,

보건복지부는 내 판단을 믿어라

복지부 행정가들이 이 분야를 모르는데서 발생하는 문제인데,,내가 원칙을 말하면 그걸 시행하면 된다 1. 양약은 성분명 에따른 대체를 인정 통보는 삭제해야 보험재정이 안정 된다 아무이상이 없는 정책이다 2. 의료기기는 씨티 앰알아이는 한의사는 하면 안된다 정 보고자하면 방사선 전문의에게 의뢰해서 보면 된다 그러나 이것도 양진 한치라는 이상한 방향이니 공청회를 통한 결정이 바람직하다

나도 그거 못썼다~~

인숙씨. 나 히폰데~~ 나도 그때 기계없어서 못썼어!! 내 친구 허준이도 그당시에 CT MRI있었으면 잘 썼을거라고 하든데? 영상의학 전문의들만 쓰는거라고? 그럼 방사선 찍어쓰는 일반의사들은 뭐냐? 한의사들이 쓰는게 불안하면, 교육을 잘 할 생각을 해야지. 국민들 건강을 정말 생각하면, 더 정확하게 한의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될지 안될지, 딱 보면 답 나올건데??

한의약의 정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세요.

한의약이라 함은 우리의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韓藥事)를 말한다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한의학은 단순히 전통의학이 아니라 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 개발한 내용이 모두 포함됩니다. 현대기술의 산물인 의료기기도 한방적인 원리에 의해 과학적으로 응용, 발전시키면 한의사가 못쓸 이유가 없습니다. 법에 엄연히 나와있는 한의약의 정의입니다.

한의사샘들 한가하시나요

왜 델팜에 상주하면서 댓글작업하시나요 의협과 싸우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히포크라테스는 CT MRI 로 진단나요?! 그렇다면

CT MRI는 양의사들만 써야 합니다.!

허준시대로 돌아가잔건가;;

허준도 현대기기 있었다면 더 잘 할 수 있었겠지... 없었으니까 못썼을뿐.... 한의협 입법비 의혹 제기가 이슈던데 의협의 입법 편의 제공이 가장 심한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