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과실력이 부족한 자가 1층2층에 회장을하니 민초약사들만 고생하고있다 두분 회장님께서는 부디 회원들을 더이상 실망시키말고 이제 물러나야한다 이것이 그동안 회원에게 잘못한것을 용서받는 길이될것이다 더불어 의장단 감사단도 함께 물러나야한다 그동안 자리만차지하고 무엇을했나 반성해보며 사퇴해야지요???

정말이지 조회장 제발 사퇴하시구 일련의 일들을 정리 하세요 지금 터지는 일들은 사실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동안 약사회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썩은 직능단체의 선거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돈 돈 돈 제발 얼른 사퇴하시고 책임 지시요 제발 !!!!!!!!!!!!!!!!!

윤리위는 너무약하다 고소고발이 요즘 트렌드인데 형사건은 고소해야 모든것이 밝혀진다.빠른시간내에 고발해라 봐주기식은 안된다

이 문제가 법정으로 가면 판사가 어떻게 판단할까. 팩트는 김종환이 최두주한테 3천만원을 준 것이고 최두주는 후보를 사퇴했고 김종환은 서울시약회장에 당선이 되었다. 이일로 인해 조찬휘가 대약회장에 당선되었다는 인과관계를 판사가 인정하겠는가. 설사 최두주를 사퇴시키는데 조찬휘가 관여했다 하더라도 댓가성을 입증하기는 어렵다. 약국이 영세사업자라면 모를까 개국약사가 자기 약국 안돌보고 월급장이 상근으로 일하는 것을 댓가성으로 볼 수 없다. 후보매수자금을 전달한 사람에 대해서는 단순한 전달이냐 후보매수에 대한 댓가성이 있었느냐를 두고 검찰이 수사를 할 가능성이 크다. 굳이 배달사고 운운하지 않아도 검찰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기획 설계자는 고 김명섭 회장, 실무 주관은 서국진씨, 심부름꾼은 문재빈, 피매수자는 최두주씨라는 것이네요. 이 사태 부끄러운 줄 알고, 책임지고 다들 한거뻔에 꺼저라. 이 적페들아.

모른다. 난 모른다. 내가 한 일이 아니다. 오리발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 고발해라. 난 모른다. 난 모른다. 모르는 일이다. 또 고발해라. 고발하자. 난 진짜 모른다.

이게 조찬휘집행부다. 윤리의식은 손톱 만큼도 없는 집행부다. 즉각 사퇴하라.

후보매수

이제 무고죄로 역 고소 될 상황 같네.

약사회 차원의 고소, 윤리위제소 등은 알아서 할 일이고, 이제는 중앙대 동문회에서 제명을 추진해야 합니다. 동문회 개최를 촉구합니다. 요즘은 어느 학교 나왔냐 대답하기 힘듭니다.

당시 부회장이던 문재빈씨에 위 기사의 지시를 내린 적이 있으며, 누구의 부탁등을 받고 이런 은밀한 작업을 하게 되었는지를.

뭐던 정도껏 해야지요. 욕심이 앞을 가리니 후배도 은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나보네요. 동문회 열어서 중대에서 제명해야 합니다.

이래서야 당신에게 무슨 명예가 있고 체면이 있겠는가? 사람이 들고 날때를 알아야 하는데 당신 말년에 주변에 사람 하나 있겠는가? 1년을 회장을 더하면 뭐하며 다들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약사들 모임, 동문들 모임에 나갈 수 있겠는가? 조찬휘 이름이 나오면 당신 후배들은 다들 뒤에서 수근거릴거요 "그 조찬휘 다" 그 느낌이 어떨 것 같으신가? 원로 선배들, 전직 회장님들을 모시고 물러설수 있는 명분을 찾아서 적절히 빠져 물러나시오. 어리석은 사람... 그리 앞이 안 보이시는가?

진짜 사퇴의 댓가는 조찬휘후보가 최두주후보에게 주었거나 약속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봄. 한번 생각들 해 보삼.

비리 얼룩지고 물러나지도 않고 약사 얼굴들지도 못하게 하면서 회장행세하는 사람을 위해서 최두주 후보 사퇴시키고 김종환에게 3천만원 울거내서 주고 뭐 그랬다는 이야기 아니가?

뭔가이상해? 냄새가솔솔? 왜곧장 전달하지 통장에 넣었다뺐다 손이 왔다갔다 우습구나우스워

오래된일도아닌데 뭐 말씀이 많은지요? 그저 간단하게통장까고 영수증제출하면될텐데요 천하에 누가진실인지밝힐것아닌가요? 윤리위원회를 우습게아는것부터 잘못된발상입니다

진짜 진실이 뭔지 터트려줘야겠네 ㅎ 술 마시며 나눴던 진실들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