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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건
약사회의 월권이라 생각.청소를 제대로 합시다 1층이건 3층이건 숨지말고 기명으로 떳떳하게 하시오.거참 시끄럽게 남까지 복잡하게.. 층약국을청소하든가 .그런데 이건 약사회가 편파적인거같은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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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의견서
일자별 주요경위 :: -2002년 : (1) 4층에 산부인과, 분만실,산후조리원 개원, (2) 1층에 약국개원 -2013년 : 4층 분만실 및 산후 조리원 폐업 및 산부인과 축소(400평에서100평으로) - 약 300평정도가 공실로 남게됨. - 병원측에서 1층에 있는 현행 약사에게 약국을 제안 - 처방건이 30건정도여서 1층 약사 정중히 사양 -2017년,8월중순부터 - 병원측에서 약국제안, 현행 신규 등록약국이 계약완료(필자의 반려자) - 급히회동 : 병원장, 1층약사, 그리고 필자 - 1층약사 주장 : 생존권보장, 4층약국을 자기한테 달라고 주장. - 이에 4층에 약국 하시되, 1층 약국 양수 제안, 거절로 협상중지 -1층 약사가 4층병원장에 계약금을 챙겨, 계약요청하였으나, - 4층 병원장이 계약파기는 어려움을 표현 -8월30일경 보건소에 약국등록 신청 -1층약국 이때부터 보건소에 약국등록 반대 진정서 제출 -보건소측 : 3주간의 검토끝에 등록 결정 최후의견 : 4층병원장도 같은 건물이라 1층 약사한테 우선적으로 약국 입점 제안한 점으로 볼때,, 상도덕 등등 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볼수는 없음. 아울러서, 1층약사가 보증금을 챙겨 4층원장에게 계약의사를 표명한점을 볼때에, 이는 약국등록이 적법함을 인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함.. 생존권 보장은 ---필자는 현재 임포마, 암투병 4년차이고,, 반려자는 어렸을때 무릎관절수술로..3급 장애자로서 보행이 지난한 사정이라.... 번창한 약국에서는 업무처리가 어려워..30건 정도의 약국개설 등록도 감사히 받을 것임.. 진정서를 제기한 1층 약사를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이케까지 진행시켜야 하는것이..정의로운것인지 생각 해봅니다.. --살아보고자 시작한 그간의 30여 일간의 논쟁속에 담당 공무원, 그리고 1층 약사 및 그 지인분들 마음 고생많았을 것입니다. 보건소의 판단을 받아 들여서... 앞으로 오고가고 하는 도중에 서로간 이웃간, 선후배간에 스마일하게 서로 힘을 붇돋아주는 시흥시약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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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의견서
""""병원을 쪼개 묵히다 약국 임대?…지역 약사회 반발""" --기사 제목을 보면...병원을 쪼개 묵히다" 라는 것은..병원장이 분명 헤라클레스는 아닐찐데..콘크리트 건물을 쪼개다니...놀랍네 헐 --사실은..병원장이 그동안 병원운용을 15년여 동안..24시간 긴장상태로 365일하다보니.. 건강도힘에 부치고..돈도좀벌고해서..축소한것으로 알고 있으며..약국을 개설할목적으로 병원을 쪼갠게 아님.. --약국을 목적으로 개보수했다면..산부인과 입장에서..일일 평균 30장인 처방건인데..약사한테..약국제안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좀 부족한게 사실 일것임 --기자님!! 김용하회장, 1층약사, 안산에 있는 배후 조정자 부르조아 약사("추정이니까 궁금하시면 직접 취재해보세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기사를 내보내게 된 일련의 경위를 밝혀.. 수많은 약사에게 알려 주심이 본분일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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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의견서
김 회장은 또 "단순히 같은 건물 약사의 생존권 문제를 떠나 상가 1층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모든 약사들에 안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는 문제"라며 "보건소가 개설 허가를 내준다면 도약사회, 대한약사회에도 문제를 알려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1층만 약국등록을 인정하고, 층약국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므로 --향후.. 층약국을 직권취소하겠다는 의지!!! -- 약사법 개정을 1층은 약국으로하고 그밖의 층은 "약방 또는 약실"로 이분화 하시면 될듯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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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의견서
지역 약사회도 이번 건과 관련 강력 대응에 나섰다. 28일 시흥시약사회 김용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은 자문 변호사를 대동해 시흥시보건소 담당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보건소에 A약국 개설 반려 요청과 더불어 이번 약국 개설 문제점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하 회장은 "무엇보다 문제는 의사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 자리를 나눈 후 약국 임대를 주고 수익을 내려 준비해 왔다는 점"이라며 "법적인 문제를 떠나 의약분업 정신을 훼손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단순히 같은 건물 약사의 생존권 문제를 떠나 상가 1층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모든 약사들에 안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는 문제"라며 "보건소가 개설 허가를 내준다면 도약사회, 대한약사회에도 문제를 알려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약사회가 28일 보건소를 방문 했다".. 실제로는 30일전 8월30일 경부터 1층약사를 비롯, 추정컨데는 안산에 사는 00약사분(자본을 가지고.. 돈없고 힘없는 약사를 이용하여 약국개소수를 늘려가는 부르조아 약사..자본주의 대표적 부작용 현상),, 평소 친분 있는 부르조아 약사들과 회동.. 더티 플레이를 시작함. --즉, 28일날 4층 약국 등록이 받아들여짐에 따라....그동안 별의별 방해공작을 실시한것이 효과가 없자...28일날 오후에...지역협회장은 "협회 임직원,변호사 등등을 대동하고,,보건소를 방문하여.. 담당공무원을 협박하고, 신문에 게재까지.. --김용하회장!!! "이게 시흥시약사회냐" --답변서를 이곳 데일리팜에 게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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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의견서
이 약사는 "무엇보다 병원이었던 자리를 분할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다른 시설을 넣었다면 약국 개설이 가능하다는 상황이 문제"라며 "기존에 병원이었던 자리인 동시에 현재도 병원장의 소유인 점포에 약국이 들어온단 점에서 담합 소지는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병원이었던 4층 --앞서 언급했던바.. 이미 4층 병원장은 1층약사에게 같은 건물내이고..서로 안면이 있는지라...우선적으로 약국을 제안한 성의도 보였으나... -1층 약사는 50건.. 더정확하게는 30건밖에 안되니 "속칭" 장수가 너무적어서.. 사양한바.. 약국 등록이.. 약사법에 위배되어서.. 거절한게 아니었음은.. 1층 약사 자신이 양심적으로 인정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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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너무 편파적이네요
기자도 1층 약사도 약사회도 너무 편파적이네요 기사만 봐도 누가 약자인줄 알겠네요 공정해야 할 언론이 이렇게 한쪽 입장에 치우쳐 글을 쓰는 것도 실망이네요.. 그리고 1층 약사님은 병원 처방전이 50건 밖에 안된다면서 그거 바라고 온 4층 약사님께 너무 가혹한 거 같아요. 허울 좋은 논리 들고 나왔지만 자기 배만 부르게 하는 이기주의네요..법적으로는 문제 없어 보여요.. 요즘 약국 개설할 때 아무 연고 없이 개설가능하던가요 어디? 여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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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의견
1층 약국 약사는 "2, 3, 4층에 의원 한두곳씩 있는데 2층과 3층은 그 층의 약국에서 처방전을 수용하는 정도고, 1층은 4층에서 나오는 산부인과와 비만클리닉, 정신과에서 나오는 50여건 처방전이 전부인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4층에 굳이 층약국이 들어오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무엇보다 병원이었던 자리를 분할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다른 시설을 넣었다면 약국 개설이 가능하다는 상황이 문제"라며 "기존에 병원이었던 자리인 동시에 현재도 병원장의 소유인 점포에 약국이 들어온단 점에서 담합 소지는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4층 병원장이 산후조리원및분만실을 축소하면서,,공실이 발생하자,,,이를 임대하고자.. 당초에 1층 약사에게 약국을 제안한바--1층약사는 처방건이 50건밖에 안되니..정중히 거절한바 있음. 즉, 현재 1층은 1인 약국이 운용하기에는 처방건이 많아, 약사를 2-3명을 추가로 고용 하고 있는 실정이라..4층 50 건은 욕심낼 필요 없었음. -또한,, 병원장 소유건물은 약국으로 등록할 수 없다면.. 이는 사유재산제도의 침해를 초래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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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죽을때까지약자로살아야하는세상
약사회는 강자편이든데..서로서로석닥속닥..난 외톨이라.. 그리고 이건 협박이네. 담당부처에서 불법이 아니라는데.회비는 똑같이 받을거면서 개인간의 분쟁에 약사회에서 변호사를 대동하고..도약 다약까지 거론함서 협박이네.4층 약사님 무섭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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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죽을때까지약자로살아야하는세상
약사회는 강자편이든데..서로서로석닥속닥..난 외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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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약사들 면허 취소시켜야되
IMF 이전에 약대 들어간 것들 면허 다 취소시켜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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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문제 없다니까 언론을 이용하는 약사회.
보건소는 공공기관이죠. 법적으로 충분히 검토후에 개설허가가 난 것일텐데.. 법적으로 밥그릇 빼앗기게 생겼으니 아는 기자 끌어다가 언론 플레이 하시는 모양새가 너무나 빤합니다. 배우셨다는 분들, 약사회. 반성하십시오. 산부인과와 4층 약국의 담합? 반드시 밝히십시오. 그들이 부부인지 친족인지 꼭 밝히시고요. 동시에 그 건물의 약사들의 담합. 친족관계 여부. 1층 약사와 시흥시 약사회와의 관계. 동시에 밝히셔야 명명백백하겠네요 ^^ 욕심부리다 배 터지실까 걱정되는 1층 약사님, 추한 꼴 그만 보이세요. 개인의 이기주의로밖에 안 보여요. 서울교대 사건에 대한 여론 아시죠? (모르시면 신문기사 좀 찾아보시구요) 완전 느낌 비슷합니다. 결론 : 객관적인 측면에서 여론을 설득하기에는 현재 약사들 및 약사회측의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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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와불륜의 문제?
김회장님!! 질문합시다 1.변호사비의 출처는? 2.1층약국에서 보증금 500인가 1,000만원인가 들고 4층에 찾아가서 약국달라고 한적은 없었나요? -만일 있었다면, 어케된겁니까? 3.1층 약사하고 어떤관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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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국이 있는 건물에 새로운 약국이 들어가면 안 되는가?
기존 약국이 있는 건물에 새로운 약국이 들어가면 안 되는건가요? 물론 기존 약국 하시는 분들은 밥그릇 뺏기는 거니 짜증나겠지요. 하지만 새로 약국 해야 하는 분 입장에서는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안 됩니까? 이걸 막으려면 법적으로 몇 미터 안에는 동종의 장사를 못 하도록 막아야겠지요. 하지만 소상공인끼리 그럴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옆에 부동산 있고, 변호사 사무실 옆에 변호사 사무실 있습니다. 이 경우도 1-3층 이미 다 약국 있네요. 4층 약국 들어와도 밥그릇 얼마 뺐기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것도 남 주기 싫은 놀부 심보로 보입니다. 지역 약사회는 기존 약국의 약사가 가입해 있을 테니,, 아무래도 같은 편이겠지만, 약사회 이름인 만큼 좀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설 수는 없을까요? 국의의원 무리는 국회의원 편이고 변호사협회는 기존 변호사들 편이고 의사회는 기존 의사회 편이고 다들 이익집단이겠지만.. 좀더 중립적이고 정의로운 판단을 할 수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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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국이 있는 건물에 새로운 약국이 들어가면 안 되는가?
기존 약국이 있는 건물에 새로운 약국이 들어가면 안 되는건가요? 물론 기존 약국 하시는 분들은 밥그릇 뺏기는 거니 짜증나겠지요. 하지만 새로 약국 해야 하는 분 입장에서는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안 됩니까? 이걸 막으려면 법적으로 몇 미터 안에는 동종의 장사를 못 하도록 막아야겠지요. 하지만 소상공인끼리 그럴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옆에 부동산 있고, 변호사 사무실 옆에 변호사 사무실 있습니다. 이 경우도 1-3층 이미 다 약국 있네요. 4층 약국 들어와도 밥그릇 얼마 뺐기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것도 남 주기 싫은 놀부 심보로 보입니다. 지역 약사회는 기존 약국의 약사가 가입해 있을 테니,, 아무래도 같은 편이겠지만, 약사회 이름인 만큼 좀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설 수는 없을까요? 국의의원 무리는 국회의원 편이고 변호사협회는 기존 변호사들 편이고 의사회는 기존 의사회 편이고 다들 이익집단이겠지만.. 좀더 중립적이고 정의로운 판단을 할 수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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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국의 밥그릇 지키기 싸움
아래 댓글 보니, 1층 약사가 2, 3층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야말로 문제 같군요. 여기가 내 구역이니까 다른 사람은 여기 들어와서 영역 빼앗으면 안 된다.. 로 보입니다. 이 문제에 지역 약사회가 나섰다고 하는데, 약사회면 기존 약국 하고 있는 분들과 새로 약국을 열기를 원하는 분들 사이에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야지, 기존의 기득권 층 편에서 소송 운운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보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기존 밥그릇을 지고 있는 기득권 층의 폭력적이고 교묘한 밥그릇 지키기가 새로 사회에 진입하려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참 큰 장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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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50건도안된다는데..이것을 감수하며 4층에 간약사님도 사정이있겠지요 약사회가 한회원의 말만듣고 치우친건 아닐까요..약사의 현실과 모습이 참으로 슬프네요..전 약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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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약국에서 2층 3층 약국을 동시에 같이 하는것으로 아는데?
1층 약국 약사가 2층 3층 약국 을 같이 운영하는건데 장난을 치는건 ㅐㅐ약국 약국장의 농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1,2,3 층 약사가 중앙대 로 알고 있습니다, 2층 3층 약국은 개설이 되고 4층 층 약국을 개설 못하게 문제 시 하는것은 1층 약국장의 농간으로 밖에 볼수 없 습니다,1층 2층,,3층 약국을 관찰 해봐야 될듯 합니다, 1,2,3,층을 1층 약국장이 약 운영 하고 있지 안은지 확인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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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약국에서 2층 3층 약국을 동시에 같이 하는것으로 아는데?
1층 약국 약사가 2층 3층 약국 을 같이 운영하는건데 장난을 치는건 ㅐㅐ약국 약상ㅢ 농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1,2,3 층 약사가 중대로 알고 있습니다, 2층 3층 층약국을 운영 하는 곳응 단합 하고 있지는 안은지 1,2,3,층 약사가 다 운영 하고 있지 안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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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의 폐해
처방종속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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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개설 허가를 내주지 않을 뚜렷한 이유가 없으면 어쩔수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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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취지 해석 좀 잘 해라
의료기관의 개보수 후 약국입점은 약사법 위반임, 몇년이 지나도 법위반은 위반임. 1년을 묵히면 개설이 안되고, 4년을 묵히면 개설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대학병원들은 왜 가만히 있나? 보건소 관계자들은 법질서를 지킬 생각이 있나? 복지부는 개설등록은 보건소 권한이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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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기준좀 확실히...
이참에 약국 개설에 대한 기준 좀 확실히 합시다. 위 약국 개설이 된다 안된다라는 기준을 별개로 하고, 1층, 2층 3층 약국이 있는 건물,, 한층에 여러개 약국이 있는 건물, 심지어 마주보고 하는 약국 건물 등등 뭔가 약국 개설에 대한 거리 제한 같은걸 두면 안될까요? 면적 얼마당 최대 약국 개설 갯수라든가, 한층에 몇개, 아니면 약국간 최소 몇 미터 이상,, 정말 약국 포화 상태인건 알겠는데, 브로커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까, 말도 안되는 자리를 어거지로 만들어서 약국을 넣으려고 합니다. 1층에 있는데, 위에 병원 옆에 빈자리 쪼금한거 있는데, 다중이용 시설로 열쇠집 하나 같이 열면 된데요.. 이딴 소리 하는게 브로컵니다. 브로커만 문제가 아니죠, 약사들도 자리 찾기 힘드니까, 정말 양심도 없는건지.. 정말 한발자국이라도 가까우면 개설 못해서 안달이죠.. 결론은 결국 그런식으로 하다간 다 망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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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임대인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이 문제로 약사회까지 나서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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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분활
4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현재 동일 건물내 동층에서 동일의원을 운영하고 잇는한 기간의 경과는 고려 대상이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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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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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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