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따지더냐??

돈을 주고 받고 후보를 사퇴하고...그래서 선거에 영향을 주고 당선에 영향을 주었다면 후보매수라는 파렴치한 행위가 되는거고...그 당시에 억울하게 패한 선거당사자에게 회복키 어려운 손해를 주었기에 불법행위 당사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고...약사회도 피선거권 박탈 및 윤리위원회 차원에서 엄정한징계를 하여야 한다.

소모품

중대8인회가 밤중에 모여 결정했다는 시약후보 사퇴를 매수로 모는 조찬휘회장님이 제정신이 아니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시약후보사퇴분에게 감사를 하였다면서 후보매수로 몰아가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중대8인회가 다 조회장 소모품이 되었읍니다. 쓰고 버리는 소모품.

또 희생타로 날리십니까?

2012년 돌아가신 명에회장님 찾아가서 중대 서울시약회장 후보 사퇴 시켜달라고 울면서 부탁한 분이 조찬휘회장님 아니셨나요? 그런데 이번에도 문재빈의장님에 대한 개인적 감정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 희생양이된 현 대약임원 중대후보를 또 희생타로 날리시는지 해도 해도 너무 하시는 것 아니신가요?

동문회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인사 면면들이 중대동문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중대동문들과 성대동문들 대표자들이 모여서 각자의 선거에서 윈윈하는 방법을 찾다보니 후보사퇴를 종용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문제로 그당시 동문회(회장.서국진)에서 정식안건도 아니었고 그런논의를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후보매수가 됐건 후보사퇴종용이 됐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응분의 댓가를 받아야겠지요.

돈이다

동문이고 뭐고 팩트는 돈이다 돈으로 타후보를 매수했다면 돈으로 타후보의 비용을 보전해주었다면 이것은 반드시 고발해서 죄의 댓가를 받게해야 한다 약사 윤리 차원이 아니고 사회적 통념에 맞는 벌을 받아야한다

하늘을가려라

天作孼猶可違 自作孼不可活이라했다.윤리위 판단보다 스스로 양심것 행동함이 사나이답지않을까!

왜?

선거는 상대가 있는것이고 당선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당연하다. 현재 약사회선거는 동문회가 도와줄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동문회가 일종의 정당역할을 하는 것이다. 성균관대는 그럼 뭐냐.성대에서는 시약회장이라도 만들어보는것이 꿈이 었을 것이다. 그동안 중앙대의 위력에 눌려있던 타대학들이 중앙대를 욕을 하는데 그것은 논점을 벗어나는 것이다.선거때 중앙대의 도움을 받고 싶어 안달을 내지 않는 후보 있으면 나와봐라. 왜 중앙대동문회를 욕하나 . 성대동문회는 비켜나갈수 있는 문제인가.

이제 그만하심이 옳으신듯 합니다

회장에 계시기엔 그릇이 안되십니다 안되는걸 억지로 집어넣기엔 그릇이 작음을 스스로 깨달으시길 ~~

전후는 모두 매수

댓가성이 있는 돈이고 후보사퇴를 번복하지 못하게 못박는 돈이므로 명백한 매수자금 같지요? 돈을 마치 일년후받은듯 변명하네요.사퇴전후 일일간인듯...눈감고 아웅,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누구 바본줄 아남?

결국 진실 공방은 문재빈, 최두주의 입에 달려 있다는 거네.

최두주씨에게 건내 준 3천만원의 성격이 후보 매수 댓가 였는지, 아니면 후보 사퇴이후에 단순히 인사 차원에서 건내 준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시의 중대 동문회장과 동문회 일에 대해 단순히 심부름 차원에서 나섰다가 이번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는, 당시 동문회 부회장인 문재빈씨등 중간 전달자들의 입에 달려 있는 상황이고,... 당시에 본인이 사퇴한 이유가 동문회 압력 의한 조찬휘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였는지, 아니면 돈을 받고 후보 매수를 당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촤두주씨의 입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데,.. 최두주씨가 현재 약사회에서 월급을 받는 상근이라, 위치적으로는 볼때는 전자일 가능성 많은데,.. 아무튼 최두주씨는 정말 고민 되겠다. 전자의 경우라고 말하면 조회장과 중대 동문회가 쓰레기가 되는 것이고, 돈 받고 매수 당했다고 말하면, 본인이 쓰레기가 되는 상황이라. 최두주씨 진실이 어느쪽 이든 징계를 받아야 할 상황이네.

희만하게 몰아 가네요

후보매수의 주범을 중대동문회라고 몰아가는 것에 대해 중대동문회 차원에서 대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명의 밀실좌담이 중대동문 전체의 뜻일까요. 후보매수사건에는 후보직 매수자와 중간브로커가 존재할 뿐입니다.

조차니같이 고발당하던지 자진고발해서

당당하게 법의심판을받아라. 떳떳하게 유무죄 밝혀서 나타나라.이렇쿵저러킁 남물고들어가지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치사하게 변명말고

조찬휘, 김종환, 문재빈, 최두주 모두를 윤리위에 회부 시켜라.

선거 야합으로 약사의 명예를 추락시켰으니, 영구 제명 처분하라. 불법 업무 방해 협의로 고발 조치하라.

여약사부회장

이번 기회에 여약사부회장 등 매관매직 소문에 대해서도 윤리위 제소해라

중대 약대 본관 앞으로 청소차 보냅니다.

쓰레기는 청소해야 겠죠. 그래도 약사 사회에서 존경 받을 만한 약사라던 고인까지 나서서, 약사회 발전은 그저 가식적인 명분일 뿐이고, 실제로는 오로지 중대 출신 자기 사람 회장만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나쁜짓도 서슴치 않았다는 것이 군요. 언제나 회원들을 위해 봉사 한다면서, 안으로는 평생 권력만 탐하였다는 거네. 쉐레기,..퉤퉤....

델팜이 문재빈 구하기 나섰구나

돈은 김종환이가 줬지만 후보를 주저 앉힌것은 중대 동문회다? 김종환과 중대 동문회가 후보매수 공범이네..근데 돈 준 사람은 종범이고 중대 동문회가 정범이라는 논리네. 판사 한테 이런 논리가 통할까..후보 주저앉힐 때 브로커가 있는 법이지..문재빈씨는 중대동문회의 요청을 빙자해 선거 브로커 활동을 한 것으로 봐야지..자신의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해 중대동문회를 욕보이는 구만..중대동문회를 정범으로 몰고 자신은 돈을 전달만 했다?? 구차하다 증말 동문회에서도 탈퇴해라

"돈","돈",돈" 기사에 빠지지 않는 그이름 "조차니"

모든 돈문제 사건의 주연배우

적폐의 원흉은 거대 동문을 앞세운 중대동문회

실상이 이제 속속들이 까발려지고 있네

조차니 혼자살려고 내편니편없이 다 찌르는 형국이로구나

결국은?

적폐청산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성경책을 읽어도 정치서적이 된다 하더니 무슨 일만 생기면 조찬휘회장탓인가.정말 너무들 한다.아무데나 갖다부치면 다 되는

약사회 적폐

약사회 이대로는 안된다 회장선거 한번에 10억 예기는 보통이고 여약사 부회장 자리에 몇천 예기도 보통이고 동문회가 무리지어 자리놓고 흥정하고 공공연한 매관매직 소문들이 사실로 밝혀지는 구나 대한 약사회 해체하고 선거때 돈 먹은 약사회 방구 좀 뀌는 인간들 양심선언하든지 창피하고 한심스럽고 못살겠다

제대로 실상파악해라

뒤늦게라도 이문제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게되서 다행이다 무조건 관용과용서가 미덕이아니다 떳떳하지못한 사림들이 회원들의 대표가되고 총회의장이되고 대약상근임원이되는것은 절대로 용서못힌다 서울지부윤리위원회는 한점부끄럼없이 원인파악해서 부끄럽지않은 현명한결정을해주길바란다 부끄러운짓을 한사람은 반성은 안할테고 은폐할테니까 제대로할수있을까? 지켜보겠슴

약사회를 뒤흔드는구나!

이모든 사태를 만든 조찬휘는 물러나라! 가까이서 지켜봤을 때 교만하고 치사하고 의리없는 인간! 자리놓고 여약사들 데리고 성추행이나 하는 치졸한 인간! 농락당한 여약사들 왜 바보같이 가만히 있는가? 대한약사회를 위해 힘을 합쳐야한다.

약사회가 존망스럽고 챵피하다

조찬휘.김종환.문재빈.최두주 등등 적폐세력 다 물러나라.개자슥들아

배달사고는 없었나?

들리는 소문에 오천만이라는 말도 있던데 이 무신 말이냐? 윤리위는 예리하게 파헤쳐 의법조치 하셔라.도대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판에 돈으로 후보를 매수한다는것이 있을수있나? 개탄스럽다.이런 추악한 소문의 정중앙에 의장님이 계시니 실로 놀랍다.용퇴하심이 마땅하다.존경받을 자리에 있기에는 참으로 부끄럽구나

후보매수

아무리 아름다운 위로금이라는 명목을 사용해도 이것은 누가봐도 후보매수로구나.에구 창피해라.의장이라는 자리는 원로급으로 존경받을자리 후보매수자금전달책으로는 어떻게 일을 하겠노? 물러나심이 마땅하다.작금의 직무정지사태 수습하시는것보니 그만두셔야 겄다.불편부당하지 않는 사심이 많으신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