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가르지 마라
중대 서울대 성대 편 가르지마시오. 물타기로 어떻게 해보려는데 그건 아니지요. 분열을 조장하는 그런 프레임 구태 입니다
6
1
모두 물러나야 한다.
쬐끄만 양심이라도 있고 약사회위상을 생각한다면 이기사에 관련된 조찬휘.문재빈,김종환,최두주 모두 물러나라!그대들이 욕심부리고 있으면 약사회는 혼돈속으로 빠져든다. 제발 자숙하며 물러나라!
4
1
이럴수가
하도 앞에 나서서 이러저러 하시고 총회 의장 이기도 하셔서 냐름의 주관이 있으신줄 얄았는뎨 총회 의장님 실망입니다. 미련버리시고 그만 내려오시는게 좋겠습니다. 타단체 보기 정말 창피합니다.
6
3
이제마 시끄럽소
조용히지냅시다 뭘주고 부쳐주고 새마을이 뭐어쩌고저쩌고 이게다뭡니까? 시끄러버죽겠으니 얼른 집에가소 마
6
1
이제 그만큼 했으면 창피해서라도 물러나야죠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혼자 정의로운척 다하더니 ㅉ ㅉ
7
4
좋게 사퇴하심이
나이도 있고 체면도 있으신분인데 이게 웬말인가요? 얼른 용퇴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도 총회때 오버하드만 이런구린구석이 있을줄 누가 상상이나 했겟는가?????
7
5
좋게 사퇴하심이
나이도 있고 체면도 있으신분인데 이게 웬말인가요? 얼른 용퇴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도 총회때 오버하드만 이런구린구석이 있을줄 누가 상상이나 했겟는가?????
7
7
조찬휘회장님,
돌아가신 명예회장님께서 중대에서 대약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단순한 염원으로 현재 대약의 상근임원을 서울시약회장 후보에서 사퇴시키신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012년 문재빈의장님께서 현재 조회장님을 대약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도 잊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회장님을 약사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희생양이 된 대약 상근임원을 포함해 모든 중대 선후배를 "후보매수"라는 단어로 망가지길 원하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대한약사회에 속한 모든 대한민국 약사들을 최순실사건 데쟈뷰로 또 한번 가슴이 멍들지 않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0
5
실망스런 의장님
배신감 안겨주는 의장님이네요. 그런분이 대한약사회 의장님이라니 정말 부끄럽네요.
10
6
강기자야 정신 차리고 기사 쓰라
문재인이 대한약사회 의장이냐? 대한약사회 의장은 문재빈이다. 그리고 28일 윤리위원회 소위원회를 소집했다가 아니라 소집을 통보했다고 하는게 맞지 않냐? 혼줄 놓고 기사 쓰지 마라. 문재빈 의장의 배달사고는 또 무슨 말인가? 통장 까 보자.
4
4
조찬휘 최악의 자충수ㅡ의장님 힘내십시요
드디어 진실이 밝혀지겠군ㆍ조챠니와 부추기는 측근들이 물러나야 할 이유가 또 추가되었고ㆍ모교에 씻을 수 없는 불명예를 여러모로 안겨주는 조챠니ㆍ동문들께서는 이런 조회장에 대해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사뭇 궁금
15
13
조찬휘대약회장 만들기 희생양
돌아가신 중대 명예회장님께서 "중대 대약조찬휘후보 당선시키려면 시약회장 중대후보 나오면 안된다" 고 중대 서울시약회장후보에게 사퇴명령하셔서 울고불고 난리친 후 현 대약임원이 자진사퇴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중대동창회 임원들은 중대 서울시약후보가 조찬휘대약후보 회장 만들기 희생양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후보매수였다고 하는 허위사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13
4
이게 뭡니까
어르신꼐서 큰 실수를 하셨네요. 누구의 사주로 이번 일도 감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9
5
문제는 빈이야 빈 가난이 죄지 사람이 죄이겠어
나 같으면 코박고 집에서 자숙하겠다. 뭐나 이게..3천만원 전달만 했나 커미션 없었나 조차니 죽이겠다고 엄청 오바할때 알아봤다..빨리 사표 던지고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여생을 집에서 조용히 보내라 경찰 검찰 고발로 얼룩지지 말고
13
7
문제구만 문제야
나 같으면 코박고 집에서 자숙하겠다. 뭐나 이게..3천만원 전달만 했나 커미션 없었나 조차니 죽이겠다고 엄청 오바할때 알아봤다..빨리 사표 던지고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여생을 집에서 조용히 보내라 경찰 검찰 고발로 얼룩지지 말고
15
7
2012년 사건이라,.. 정치적 냄새가 나기는 해도.
그래도 제소 내용이 사실이라면, 잘 못된 것은 잘 못된 것이니,...관련자 약사들은 사과하고 약사회 임원직에서는 사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 보다는 더 문제가 더 많고 이미 사실관계를 시인하여 회계 조작등 잘못이 밝혀진 조찬휘회장은 즉각 사퇴하시고요.
9
4
뭐꼬 이게
문재빈 의장이 거품물고 조차니 몰아세운 것이 이면에는 결국 이런 거래가 있었단 것인가 끌끌~
11
6
최논개???
이 한몸 다바쳐,주군을 살리자~~ 최논개가 되어서~~ 꼴갑들 떨어요!! 차니가 급하긴 급했네~~ 2주는 어찌 되나??? K는 또 다른 차니 똘마니인가???
15
17
총회모양새
잔뜩거수기들을불러모아서 얼렁뚱땅 대약먹으려는얄팍한꼼쑤 이제본인이 심판대 서겠수다래^^^
13
12
자업자득
아무죄없는사람을죽이려면 나부터죽어야하는것 아직도모르다니 아무튼 누군가는 죽겠네요
10
11
문의장은 아무것도 모른다.
착각도 자유지.
2
9
제 발등 찍는 꼴이라니
이런 바보같은 ㅈㅊㄴ를 보겠나 ㅋㅋㅋ
8
5
고발해야죠!
앞으로는 실력있고 약국 반듯하게 한 사람들을 약사회 임원으로 선출합시다. 자기 약국은 카운터에게 맡기고 약사회나 기웃거리며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들은 제발 몰아냅시다.
10
12
중립을 지키지못한 역풍
약사회 소동이 벌어지면 중재해야할 어른이 법원까지 서류뭉치들고가서 어거지 피우더니 안될성 싶으니 또 취하하시고 너무 가벼우신것 아닌가요? 하이고 또 후보를 돈으로 사고팔고하는 거간역할 중매쟁이 소문도 있으니 고매한 자리인 대한약사회 의장님으로는 목불인견입니다.부디 용퇴하시기를...
21
6
그럼 이제 차니, 종환이 동시에 물러나는 건가?
이제는 이 추문에 대한 시시비비를 안 가릴 수도 없게 되었네. 잘못이 있어 물러나야 할 사람들은 모두 물러나고, 약사회도 새 정부에 맞추어 이제 새롭게 시작하자.
9
4
|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
|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 전체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