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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도 임총에서 추무진회장의 불신임안이 부결되였지요? 약사회 정관의 불신임보다는 조금은 헐거운 요건인데도 부결이 되었습니다. 후속대응으로 비대위가 구성되어 추회장은 2선으로 물러났더군요. 조회장은 비대위 마저도 거부앴지요? 약사회도 비대위체제로 가는게 옳지 않을까요? 조회장 2선으로 가시고 명먕있는 분을 비대위원장으로 비대위를 꾸려 회무를 집행하시는게 약사회원들의 열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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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은 백약이 무효다. 돈이 없으면 조직이 무너지고, 조직이 무너지면, 권력자의 밥이 된다. 지부, 분회비도 태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신고해라. 구태여 모두 할 필요는 없다. 신상신고는 하나도 하지 않고 약국만 잘하고 있는 약사도 많다. 정치인에게는 내 표가 권력이라면, 약사회 임원들에게는 나의 신상신고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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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대의원총회의 의결사항인 직무집행정지건은 결과가 좋지 않을 것 같으니 전격 취하 하고 결의되지 않은 회장불신임안은 장외 운동으로 밀어부칩니까?? 도대체 당신들에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총회는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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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꽃을 선거라 했지요. 그래서 누구나 적정자격이 되면 선거를 통해서 공직에도 진출하고 자기가 속한 단체를 대표하는 회장이 되기도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유권자가 미처 알지 못한 자격미달 후보자가 당선이 됐을 경우. 참 곤란합니다.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법을 최대한 활용하면 이건 대책이 없습니다. 법은 냉정하고 객관적이죠. 도덕적으로 흠결이 있고 스스로 자격이 없다 싶을때는 과감히 그만둬야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결국 회원만 손해를 감소해야 합니다. 작금의 대한약사회의 사태를 보면서 안타깝기가그지 없네요. 그책임을 남탓하기에 혈안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남탓하지 맙시다. 우리 주변엔 참 특이한 사람도 다 있네요. 거짓말,둘러대기, 남탓하기. 인간이라면 조금의 양심은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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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회장 물러나십시요. 사퇴하십시요. 잘못은 당신이 다 해놓고 왜 부끄러움은 분노는 대한약사회원들의 몫이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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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가처분신청은 총회결정사항이고 조찬휘회장을 불신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고육지책 중 하나였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조회장에 대한 회원들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고 인용되길 바라지만 기각되었더라도 그에 반발해 회원들은 더욱 여러가지를 생각했겠지요. 조회장같은 사람이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사실을 회원들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임총이 열린 것이었으니까요. 그런 회원들에게 왜 오늘과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인지 상세히 설명해 주십시요. 보도에 나온 것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건대 회원의 뜻을 헤아려 반드시 재신청해 주십시요. 오늘의 결정이 오점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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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 변호사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성공보수까지 수임료를 다 줘야지요? 그저 먹는거니 직무정지가처분 재신청이 들어오면 그때 공짜는 아니라도 좀 싸게 해달라 해요. 여기저기 현금으로 받아서 캐비닛에 넣어놓은 것과 가계약하고 현금 받아서 딴사람 계좌에 입금해놓은 돈이 많을거니 변호사비 걱정은 안하겠지요. 조회장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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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나고 도덕적으로 깨끗해서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 대외적 여건을 개선해 온 업적을 긍정평가해서 입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약사회장은 원씨 등 몇몇 약사 팔아먹은 양반들이지요. 잊었나요? 약사회를 위해 헌신을 다했다면 오히려 보따리로 안겨줘야 할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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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대한약사회 업무를 방해하여 회세낭비하고 분열책동한죄가 있으므로 엄벌차원에서 고발해야합니다.어른들이 잔망스럽게 부추김을 자제해도 모자랄판에 그판에 춤을 우쭐대고 췄으니 댓가가 따라야합니다.아니면 말고식은 안됩니다.이분들도 법의 심판을 받아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없도록 하세요.본인들이 저질른 짓은 정당하고 로맨스라는 추하고 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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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하자했지 언제 내가 하자했니? 아까운 변호사비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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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떠들어대던 사람들 어쩌나 정의는이기는것을 좀있으면 지네들끼리 머리터지게싸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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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처음부터 법원에서 수용하기는 어려운 소송이다. 하지만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므로 패소가 확실하더라도 의장단은 이를 취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총회의 결정을 의장단이 거스리는 전례를 남겨서는 안된다. 의장은 집행부의 회장이 아니다. 즉 의장에게는 정무적 판단 권한이 없고, 총회 결정 사항만 집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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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경남약사회 때문에 한방에 모두 훅~~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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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또한 팩트만본다 이성으로 일처리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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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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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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