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계속 주장 했지만 ,,

약사회를 2 개 내지 3 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문제해결이 필요하면 그,

여전히 한심한 막가파

회장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보도며 대회원서신이며 다 인정한 마당에 반성하고 책임지기는 커녕ㅡ 임총때 표결 전과 후 돌변한 것처럼 이건 뭔 시추에이션이냐?

모든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검찰의 엄중한 수사와 적법한 조치가 내려지기를 바란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란다. 조찬휘회장 사퇴하라!

1억이라...

1억이 돈몇만원 몇십만원도 아니고...기간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개인 통장에 넣어둔것 자체가 이상하거늘...

시끄럽다 아이가~~

뭐 좋은 일이라고 탄원서 제출하고 치부 까버리고 지롤들이고?? 니들은 똥 안쿠리가? 니들 분회 회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는가? 똥묻은 가이사끼 재묻은 가이사끼 나무라는 격이다. 그라고 자꾸 회원들 이름 파는데 니들 분체인가 뭐인가한테 내 이름 위임한적 없다~~

막가파

시시비비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거늘 일방적인 매도와 비방은 이 사회의 페어플레이가 아닙니다. 너무 앞서가는 충동적인 언행이 자칫하다가는 기대불일치의 후유증으로 우리들을 갈라놓을지도 모릅니다!!!

직선제가 문제야

왜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조회장이 사퇴해야하나? 사태가 이렇게 까지 온것은 직선제폐단이다.상대후보나 대약회장이 되고 싶은 비열한 인간들이 아바타를 내세워서 사태를 호도하고 왜곡과장하여 지금까지 끌고 았다.거기다가 노욕들이 믹스앤 매치되어 일어난 사건이지. 사태를 제대로 볼수있는 혜안을 가져야한다.약사라고 한다면 말이다

누가 모든 약사인가

모든 약사가 조찬휘 회장 사퇴를 촉구 한다고 하는데 무슨 근거로 모든 약사라고 하는가. 모든 약사 모든약사 하면서 여론몰이 하지 마시길. 몇개 단체가 약사회원 전부가 아니다

하던, 안하던

오해가 있던 없던간에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온 이유만 가지고도 사퇴감이다. 억울하면 억울한데로 후일을 도모하며 내려오는게 맞다.

한심한 막가파

ㅊㅊ

막가파

시대적 적폐청산의 미명하에 한풀이식 보복은 아닌지 심히 의문이 듭니다만 떠들어서 우리들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으니 조용히 할일하며 기다립시다.

이혜훈대표의 처신을 본받으시길

참 안타깝다. 바른정당 이혜훈대표의 처신을 살펴보시라. 어찌 장부가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평범한 동네약사...?

평범한 동네약사가 약사망신을 다시켰네. 고마 내려오시지.

조찬휘회장을 찍은 내가 부끄럽다

내가 정치세력이라고? 거의 대한민국 약사들 전체라고 할만큼 사퇴촉구성명이 이어졌는데 그게 다 정치세력? 어거지도 어지간히 해라. 4인방과 측근들 궤변으로 조회장을 어지럽히지 마라 약사회가 이게 다 뭐냐 물러나라

대약선거 내년이다

약사회가 조잘나던 말던 대약회장만 되면 고만이나 좀 기다려라 아그야 문자질 좀 그만하고 박카스 백원팔아 선거자금 열심히 모아라

조회장은 빨리 사퇴하는 것이 본인과 약사회를 위하는 길이다.

지금은 노욕에 사로 잡혀 제대로 판단을 바로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퇴 안하면, 산 넘어 산인 상황만 계속 될 뿐이다. 자기 주변 사람들만 계속 난처하게 만든다. 아무리 훌륭한 말솜씨나 전략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것이고, 비워야 할 때는 비워야 하는 것이다.

동네약국약사

who,whom,ni?

조선생 울릉도 호박엿 묵고 힘내세요?

당신 뒤에는 조선생을 하늘처럼 받들어주는 가족이 있잖아요? 이젠 아름다운 퇴장도 없어졌고 앗차하면 천길 절벽에서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 명예를 잃는다는것 이지요.이모든것이 자업자득 이지요,죽기보다도 더힘들거야요,이때 자시는것이 호박엿 입니다.많이 자시고 힘!힘!힘! 내시라니까요.

지저분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절대로 정치적 음모는 아니고 집행부의 독선과 아집 불통, 부정부패에 대한 회원들의 해답이다. 분회장정도 겨우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모자를 너무 큰걸 쓴게 문제지 눈과 귀가 막히고 덮혀버렸으니 이지경까지 왔지. 오늘 첫심문이다.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사퇴를 하십시오. 그리고 곁에서 간신질하는 영혼없는 사람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기시길. 부끄럽지도 않소?

문재빈의장님께 고함

작금의 사태는 너무나 심각합니다. 시약과 대약의 기싸움이 도를 넘어 약사회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시약 임원인 젊은 약사들을 내새워 대한약사회 앞에서 "조찬휘 타도" 구호를 부르짖으며 철야농성을 벌였었지요. 서울 분회장협의회장을 내세워 조회장님을 검찰에 고발하고 시약 부회장은 검사에게 제발 조찬휘회장님을 벌주라고 탄원서을 제출했답니다. 우리가 정치 싸움애 휘말릴 필요는 없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약사회가 무너지면 절대 안됩니다. 누구의 편을 들자는 의미가 아니라 약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작은 실수와 관행을 침소봉대하여 약사회의 치부를 만천하에 알려서러도 쟁취를 하고 싶어하는 숨은 의도는 너무나 큰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임원님들 생각이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제 생각은 지금과 같은 상황은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빌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관점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관행을 이렇게 중죄인으로 몰아가는 것은 더 큰 잘못입니다. 약사회의 정상화를 위하여 옳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