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칼로 복수를 하는 것은 하수의 정치다. 우리는 개인 욕심으로 소인배 정치 즉, 편가르기와 패거리 정치, 선동하는 정치를 하는 자들을 멀리해야 한다. 왕도정치(王道政治) 즉 군주가 덕과 정으로 즉 인의를 갖고 유교론적인 선정정치를 하는것을 말하며, 패도정치(覇道政治)는 무력과 권모술수에 의한 정치를 하는 전제군주의 통치방식이다. 패도정치는 비극을 초래한다.

댓글의 의미! 어디나 있을 수 있는 저질스런 악성 코멘트를 가지고 집행부짓이라 몰아부쳐서 일러바치는 행위가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렇지만 너무 과한 댓글은 삼갑시다!!

집행부 댓글?들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현 약사회는 사태를 호도하기 위한 물타기가 팽배한, 어거지 회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회의 본분을 저버리고 약사사회를 혼탁하게 하려는 집행부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약계를 정상화시키고 약사본분에 충실히 국가보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찬휘회장과 집행부에 대한 엄중하고 신속한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윤리위원회 개최하여 진실을 밝히고 만약 문의장이 잘못이 있으면 사퇴하시고 이런일 없으면 다시는 재론하면 안된다.그동안 살아온 회무경력에 오점을 남길것이기에 반드시 진실을 밝혀라.적극적으로...삼천오천이 무슨 뜻인가.

주물럭 주물럭 당하고 하고 궁합

대한약사회 원로분들이 굳이 법정다툼으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유감입니다. 같은 약사로서 대한약사회 돈을 써가면서 법의 결정을 기다린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원로분들께서는 진정 사랑으로 일을 처결하시는 걸까요?

실명까지 거론할 정도면 책임도질 수 있다는 것?? 누군지 꼭 알고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죠!!

제가 어떠한 댓글을 썼던 익명이 밝혀진것에는 개인정보 유출입니다. 알려주신분 알고 SNS에 쓴분 책임지셔야 하며 책임을 묻겠습니다.

김종환후보 돈으로 상대후보 주저앉힌 후보매수 당사자 원로와 관련 원로 부터 약사사회에서 깨끗이 물러니야합니다.

소장 제출을 30분만 연기해달라고 ? 누가? 이 무슨 황당한 스탠스야, 구질구질하게! 법치국가답게 깔끔하게 법으로 끝냅시다.....

이참에 약계적폐를 청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이제 약계도 새로운 사고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합니다. 현명한 법의 심판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심판, 회원들의 심판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게 한달이나 되었는데 인제사 신청했을까? 친조찬휘나 반 조찬휘나 다 한자리 해먹고 있는 것들의 마음속엔 만에하나 보궐선거를 하게되면 그들만의 리그인 간선을 하고 싶어서 이다. 이 넘이나 저넘이나 민초는 안중에 없고 그들의 욕심만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찬휘가 물러나야한다. 이게 올바른 선례가 될것이기에......

ㅎ ㅎ ㅎ ㅎ

조찬희? 문재빈? 사람없는 약사회. 이 약사회는 분명 대한 약사회인대....... 기가 막힌다. 정치 흉내

약계가 이렇게 되기까지 온갖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자리보전만을 꾀하는 조찬휘회장과 4인방에게는 약계의 심판이 있지 않겠습니까? 마음 무거우셨을텐데 약계 최고의 의장단 원로로서 회원을 대행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빈의장님,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현명하게 처리 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건들로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