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의 굴레! 생각의 낙관성이 자아낸 비극! 사익과 공익의 생각차이! 동의의 중요성! 그분이 잘못 한 건 우리 다 알쟎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하기에는 2% 부족한 것도 알쟎아요.....

이현수 협의회 회장은 모 정치적 집단에 의해 포위 이용되었다.

너무 속보입니다. 회원들 안 속아요

너무 속 보이는 짓이요.

회원들 괴롭혀가며 뭐하자는건지. 원. 조회장 물러나시오 약계가 이게 뭔꼴이오. 회원들이 회장을 인정못하겠다 하는데 회원들과 싸워봐야 그 나중이 어떻겠소? 회원들과 더 등돌리지 말고 물러나시오.

사진보니 딱 알겄네. 대약회장 선거운동본부가 꾸려졌구만. 떨거지 한명 빼고. 선배라고 냅뒀더만 하고 다니는 짓거리 하고는 쪽팔려 죽갔다.

박근혜 탄핵때도 국민은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지 않았다. 국가와 정부 체제 근간이 흔들리면 안되니까. 그런데 분체는 조찬휘회장부터 4인방, 더나아가 집행부 전원 사퇴를 주장한다. 그러면 약사회 조직체제와 당면 현안은 어떻게 하자는 건지? 분협에서 비대위 꾸려 대체한다고? 웃기는 소리 그만하자. 아무리 조그마한 민간 조직이지만 그게 어느 한 순간 사람만 채워 넣는다고 조직이 운영되는가? 이건 다 망가트리자는 소리로 밖엔 안들린다. 약사회 적폐 청산을 주장하면서 많은 지부에서 규탄 성명이 낸바와 같이 정관에 정해진 절차적 하자와 민의에 거스린 파행 인선문제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한다. 뭔가 비상식적이다. 뒤에 무슨 정치적 배경과 계산이 없지 않고선 이런 무리한 주장을 할리 없지 않은가?

퇴진 서명 받겠다고 우리 약국 오기만 해봐라. 분회장을 죽을때까지 해먹을라 그라나. 니나 이제는 제발 분회장 고마하고 퇴진해라. 미친 존재감이 살아나나. 종화니 대어비 정치 패거리에 휩쓸려서 정신 못차리는 구나. 미친 존재감이 처절한 왕따를 약속하는 줄 모르고 꼬붕짓거리 하고 다니는 구나. 끌끌

그네순시리사태때 보수진보 구분없이 섞였던 것처럼 말이다. 다음을 걱정하는척 마라. 누가 한대도 조회장만 아니라면 다행이라 얘기하게 되는 회원들의 비감함을 정말 모른다 할것이냐

탄핵시킬거라고 해서 결의도 다지고 하라는 것 다했다. 그런데 탄핵이 부결되었다. 탄핵이 부결되었으면 깔끔하게 접고 다음 선거 준비하자. 위 사진에 실린 양반들이 차기 대약회장선거운동본부를 맡을 사람들인가. 고발해서 무혐의 처분 나오면 뒷감당을 어찌할라고 그라나. 설사 기소된다 치더라도 판결기다리다보면 임기 다 끝난다. 실속없는 짓거리 고마하고 각자 분회로 돌아가 회무에 매진해라. 사진에 나온 사람들보니 물과 기름이 섞였네. 내년 선거되면 치고 받고 서로 싸울 사람들이구만.

더더더더 회원들을 위해 일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회원들에게 고발당하고 사퇴권고 받는 회장의 집행부가 무슨 면목이 있어 분체를 언급하나. 분체 분회장들 고맙고 고맙다 이런 집행부에 맞서 주어서

앞으로 너희들 분회장협의체 이름도 쓰지 말고 데모할 때도 무슨 분회장 같은 직책쓰지말고 약사 아무개라고 쓰고 하거라.

강,양,최,김은 적폐 청산대상으로 사퇴를 공개적으로 압박(이 점 상당히 공감하는 바이다)하면서 조회장의 정관 절차 무시, 대의원 총회 무시의 전형인 박 꼼수 인선문제에 대해선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 이율배반적 사고아닌가?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상황의 참담함에 비추어ㅡ집행부 전체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고 특히 관련된 핵심측근들은 더. 정관의 절차상 미이행은 핵심이라기 보다는ㅡ조회장의 회피성 변명. 핵심은 1억원 뒷거래 자체. 2850 만원 유용 그 자체. 분체가 정치적ㅡ이지 않다는건 회장만 봐도 알 수 있는 일. 일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 조챠니집행부에서 회원들을 분열시키려는 꼼수성 멘트 중 하나.

일부 핵심임원의 사퇴는 요구할 수 잇어도 이번 사태와 전혀 관련 없는 현 집행부 전원을 적폐 세력으로 규정하고 사퇴하라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잇는 주장이다. 회장이 물러나면 전 임원이 과오유무와 관련없이 도의적, 정치적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하는 것은 상식적이나 적폐대상으로 청산의 의미로서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 또한 이번 사퇴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관상 절차 미이행과 유사한 상황인 박 부회장 꼼수 인선 문제에 대해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것은 분협이 정치적 중립입장에서 이번 사태를 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꼼수 인선이라말로 우리가 청산해야 할 적폐가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분협은 정치적으로 균형점을 상실한 과유불급 딱 그 상황이다.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도 없는 임의단체가 대한약사회를 이렇게 흔들어도 되는지 묻고 싶다. 그대들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정관을 그대들 스스로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대한약사회 최고의결기구는 대의원총회다. 결의된 사항은 1.회장 불신임안 부결 2.회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건 의결 3.사퇴권고안 의결이다.직무정지가처분 신청건은 의결대로 법원에 신청하면 되고 사퇴권고결의안은 조찬휘 회장에게 권고를 하면 된다. 그게 대의원총회의 결의사항이다. 대의원총회에서 임의단체인 분회장협의체에게 대의원총회결의사항 이행 책임과 권한을 부여한 적이 있는가??

가만 있는 박 끄집어내 언급하는 걸 보면요 조회장 사퇴하면 당근 박도 사퇴인거구요 4인방은 그간의 조집행부 회무에 책임지라는 겁니다. 박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니 거기에 없는거고, 매약노프레임은 오히려 조찬휘집행부가 선거때 써먹을대로 써먹었잖아요.

조찬휘 개인 비리라 해놓고 ...양,강,최,김도 사퇴(이번 사태 책임있는 임원이라 인정해서 이 정도까진 봐주지)하라 하면서 약국외 판매 책임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면서 이번 파동의 문제중 하나인 정관상 절차 불이행과 관련잇는 대의원 총회 인준 회피 절차상 꼼수를 동원한 인사 박은 그냥 눈감아주고 참 유치 찬란하다, , , 또 전임 집행부때 발생한 일로 이번 일과 전혀 상관없는 현 집행부 임원 전부를 싸잡아 적폐청산 대상이라 자충 우돌식 주장을 하는 것을 보니... 참 제정신이 아니구나?....니들 잣대는 고무줄 잣대냐? 엿가락 잣대냐? 왜 사람따라 늘어지고 휘어지냐?

회계 조작이나 가계약금 비밀 거래 행위가 선의의 목적이라 하더라도, 용납 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휼륭한 목적이라도 비밀을 유지해야 할 특수한 사항이 아니라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네와 순실이가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문화 재단을 만든 것도 선의의 목적이라 주장하지만 국민은 용납하지 않았다. 약사회의 상황이 일제의 탄압을 받는 임시정부와 같은 위치에 놓인 것도 아니고, 이완용은 본인 스스로는 조선의 근대화을 위해 한일합방을 했다고 믿고 생각했다 하더라도 이완용이 용서 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늘의 악을 방치한다면 내일의 악도 용인해주는 결과만 만들 뿐이다. 회무 집행이나 약사회관은 적법하고 공개적인 절차에 따라 재건축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변명은 이제 그만하라. 목적이 무엇이든 더 이상 회계 부정은 있을 수 없다.

그대들이 맡고 있는 분회는 연수교육비 제대로 관리하고나 있나?? 털면 먼지 안나올까? 그게 궁금하다.

회원들은 김모씨든 최모씨든 다른김모씨든 이모씨든 관심없다오. 조찬휘회장의 1억원과 2850만원이 분노스러운거지. 조회장이 대약회장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거지.

삼천,삼억주고 후보매수한거는 구속아니냐? 당장 구속시켜라 엉뚱한 생사람잡고서 점령군 되려하지말고. 정신차리고 자수하라.3선안한다는데 지레 겁먹지말고.김모지부장 또다른 김모낙선자 딸랑이들아 부화뇌동하다 모욕죄로 영창갈라

회원들과 함께//

캐비넷에 보관하지 않았다? 어느회장은 쓰고 남은 약권수호성금을 지부장들과 뿜빠이 했다는 전설을 아나? 지부장 여러번 한사람들은 알거다 이현수는 초딩같은 사고로 어째 대표를 한단 말인가 눈앞에 보이는 사안만 보지 그 내면을 왜 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소리만 하는가?

이 사건이 어찌해서 조회장개인비리인가? 고발은 할 수없는 사안이고 고발로 인해 파생될 사안이 겁이 나니까 참 비겁힐 말들을

아구가 안 맞자냐? 조회장 개인비리가 현 집행부 전부를 적폐세력으로 몰고 퇴진투쟁을 하는 꼴새가 정치적 배경없이 약사회를 위한 순수한 마음의 발로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하기 불가하다. 이미 정치적 야욕이 결부되어 있다. 분협도 쪽팔린 짓거리 하고 있다

가처분이 되지 않을것은 명명백백하다.왜냐하면 회에 사용했지 개인적 착복이 아닌것이다.분회장들 이면서 모르는척 압력단체 이익단체 그리고 연수교육비의 삼각관계를 정말 모른단 말인가? 약사회를 조잘을 내어도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 화풀이들을 하는모양이로세 한줌도 안되는 분회에서 5선이나 한작자가 김대업지지자 김종환지지자들의 충동질에 꼭두각시질 하다니 꼴이 참 초라하구나 중앙대 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