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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씀 마세요. 회원들은 조찬휘회장의 퇴진을 바라고 있습니다. 님과 다르게. 한마음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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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했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떵게 끝내는가도 그만큼 중요하죠 우리는 정말 한마음으로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 달려가야합니다 작금의 사태가 본인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이런 인민재판식은 절대 안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지 않나요! 이 나라를 지탱하는 주 단체로서 합법적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참고 도웁시다 그 결과에 누가 승복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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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형성된이후 회비 빼먹는 회장은 아마도 정##회장 말고는 여러분들이 그런데에 물들어져 능수 능란한 방법들을 동원해서 회비는 물론,그외것에도 빼먹고, 회비내는 회원들이 바라는 큰희망은 능력없어 해결못하면서 회비만 축내어 왓던 대부분의 고귀한척 하는 회장님들//? 그동안? 얼마나 잘 살고 계신지 ?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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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끌어서 머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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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명섭 회장이후 현재 까지 대한약사회에서 회원들의 피(회비) 가지고 작난 않친 회장. 정종엽회장 빼고는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회관에 드나들어 본 사람은 대충 감이 잡히죠. 회장출마에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거든. 그러다 보니 본전 생각이 나겠죠. 회장은 "명예와 봉사"라는 사명감이 없으면 할 생각을 말아야죠. 회원들의 책임도 커요. 나는 그래서 사단법인을 없애자고 감히 말 합니다. 하는일도 없고 되는일도 없으니...(회원들의 간절한 소망인 성분명 처방 하나가지고 10년이상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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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 똥주고 **사퇴시킨 인간이 그리 자신감이 없나 다음에 니가 대약회장 될 것같나 다 소문났어 니 떨고 있다는 것도 총회에서 끽소리않고 앉아있는 꼬라지라곤 큰 행사를 앞두고 약사회와 회원들을 분열시켜 이 난리를 치는게 대의명분인가 아무리 못나고 미워도 대적앞에서는 뭉치는 법이다 기본도 근본도 없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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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엽회장 이후 어느 회장이 우리 회원들에게서 잘했다 소리 들었나요? 한약사태때 그 웃끼는 꼬라지들하고는 쯧쯧 집행부는 욕얻어 먹는게 당연하지만 전임분들은 그러시면 안되죠 다 아시잖아요 무엇때문에 왜 이지경이 됐는지 양심에 손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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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절차과 규정을 지키지 않고 무작정 약사회장직을 내 놓으라고 하네. 이게 말이 되냐? 특히 명예회장 이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의장이야 본래 술한잔, 돈에 감염된 사람이라고 차치하더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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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FiP? 별로 중요한 국제 행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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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 조장하지 밉시다. 동네 공부방이 아니라 세계행사이며 세계언론에 노출됩니다. 성숙하게 대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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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길을 만듭니다. 민심이 결국 법을 만듭니다. 본인들의 잘못과 욕심으로 민의가 떠난걸 알면서도 일부러 뭉개고 가려는 저의가 궁금해집니다. 오만한 말 그만하시고 민의를 따르는 집행부되십시요. 회원을 아래로 보는 오만한 자세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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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도 법의 테두리 내에서 입니다 민심이 넘쳐 천심이 되는 것도 법이결정할 문제이며 그 소리도 법은 다 들을거니 걱정마세요 박 전 대통령도 결국은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은 겁니다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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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4개분회중 119군데 분회에서 사퇴성명에 동참했습니다. 회원수로 환산하면 2/3가 되는 인원입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따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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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301명 중 불신임안 찬성 180표, 반대 119표, 무효 2표로 부결됐다고 선언했다. 압도적 다수의 찬성이 나온 불신임안을 자의적으로 유리하게 해석해서 면죄부를 받으려는 조찬휘회장은 곧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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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대한약사회명예회장, 한석원대한약사회명예회장. 문재빈 이호우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단, 박호현 이형철 옥순주 권태정 대한약사회 감사단, 이원일 16개지부장협의회 회장은 조찬휘 회장은 "정관을 위배하고 투명하지 못한 회무를 집행함으로써 회원에 대한 지도력을 상실했다"며 "이에 회장직 수행이 부적절함으로 사퇴를 강력 권고한다"고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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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일 하라고 우리가 뽑았습니다! 우리와 상관없는 딴짓하다가 걸렸으면 애시당초 아웃 됐을 겁니다. 되돌아보면 그분도 후회막급이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다 우리를 위한 일 이었는데.... 이제는 차분하게 기다립시다. 용서가 아닌 법치국가가 내리는 법의 잣대가 어떠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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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에는 관심없고 회장 끌어내려 회장선거 빨리 하고 국회의원 뺏지 빨리 다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놈들 국회의원 선거가 2020년 4월이니 올해 안에 대약회장을 시작해야 국회가는데 문제가 없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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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절대 놓지 않을 성분명 처방 그들이 갖고 있는 정치력, 자금력이 로비의 원천인데 우리는 돈 좀 잘못쓰면 회원들이 알아서 감옥 보내니까... FIP 라도 제대로 해서 정부에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약정회비도 없고 회장이 돈 많은 것도 아니고 회원들이 돈 대주는 것도 아니고 뭔 힘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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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누가 됐건 FIP는 약사들에게 다시 없는 기회가 됩니다. FIP에서 중요 어젠다로 다뤄진 내용은 정부에 건의되고 반영되는 전통이 있는 것이기때문에 우리 약사님들은 이번 기회를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약사사회의 권위를 상승시키는 이벤트로 활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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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내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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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총회에서 결론이 났다면 그 결론대로 이행하는 것이 정관대로 규칙대로 하는 것이다. 여기 글 올리는 분들 자기 행동이 정관이나 회의 결과를 똑바로 이해하고 있는지부터 살피시라. 잡소리 필요 없고 가처분신청 한다고 했으니 하면 되고 감사 이상으로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다나오는 답대로 처리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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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안을 물었다. 재신임받았다. 이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불신임이 부결된것도 7만 약사의 뜻이다. 사퇴권고안 은 권고일 뿐이다. 권고안을 즉각사퇴로 밀어부치는 세력들 또한 7만약사의 뜻을 왜곡하고 인정하지 않겠다는 또다른 정관위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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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쪽팔리죠,천륜이면 망연자실할 일인데,지금의 형국은 그냥 집에가서 발딱고 쉬면 될일을 왜 이리 구차하게 할까나! 그래도 명색이 대한약사회 회장인데 좀 폼나게 삽시다.잘못한것은 용서할수도 있지만 비겁한자에게는 한줌의 자비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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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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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일반약사들을 선동하여 약사회를 혼란속으로 빠뜨리지맙시다. 탄핵안 부결되었고, 형사고발해서 조사중이며 조찬휘회장은 결과가 나오면 깨끗이 받아들이겠다고 입장 표명했는데 뭘 또 요구합니까? 내년이면 대약 회장 선거입니다. 아무리 회장이 되고 싶어도 회원들의 지지를 받아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이렇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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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꺽 막히는 댓글^^ 참 한심한 약사가 과연??~ 조목조목 간결한 조회장 편지 방금 접했다 Fip는 약사우리모두의 자부이며 심볼이기도?!!! 똥,된장 구별못하는 사팔눈이니 댓글 낙서도? 진실과 순리를 따르자 Fip Dㅡ35일이다. 총력전을 벌려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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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차니 회장 탄핵에 반대를 하였다. 탄핵이 부결되었으면 깔끔하게 승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의장단 감사단은 차기 대약회장을 위한 선거대책본부단인가. 선거는 내년이다. 좀 기달렸다가 선거대책본부 차려도 늦지않다. 어떤 놈이 대약회장병 환자인지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다. 고마해라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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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되어왔고 자식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작금의 대약사태를 자식들께 교육한다 너네는 절대로 자기권력이나 유관적 목전?등 위해 양심과 도덕, 의리 등을 묻히게 하여 상대에 대한 무자비한 사냐등을 일삼으면 아니됨^^누워서 침받기란다 잔칫날 받아놓고 사돈댁의 재산쟁투로 시끌법적한 집의 거사는 어떻게 치를까? Fip거부라는 숨까지막히는 댓글^^ 조회장의 이번사태와 대약대의원총회관련 조목간결한 편지 접하고^^순결한 약사집단이 과연 누구가 이토록 흐림을 조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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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마치 모든 약사의 소리 인양 조장하는 공평치 못한 언론은 구 시대 언론 과 다름 없다. 때 쓴다고 되는 거 아니고 지금 뭐가 중요한지 큰 산을 보고 작은 돌맹이는 살짝 옆으로 옮기고 지나갈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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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법원에가서 내야 할것이다.그러지 않으면 법적처벌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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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약사회를 위하고 회원을 위한다면 바로 사퇴하는 것만이 답이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바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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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변명을 위해 회비를 막 써도 되나요? 이건 공금유용이지요. 조찬휘회장 사퇴전엔 대약회비 납부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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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은 검찰 수사가 남아 있어, 명분이나 체면등은 살필 여유도 없으니, 무슨 수를 쓰더라도 회장직만은 무조건 유지하려 할 것이고, 약사회 또한 당분간은 일선 분회의 회무 거부로 풍비박산 상태로 갈 것이고. 문제는 오히려 조회장 주변 인사들의 거취가 관심 거리네. 두고 두고 욕 먹을 지금의 자리에서 적당한 기회를 보아 빨리 탈출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눌러 안자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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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회를거쳐야지 무조건불신임탄핵이냐구요^^^^## 조찬휘 한테당한거지 임총한다하니 탄핵될줄알고^^ 어리석은자들이여 그래서그대들은대약회장에 안되는것아닌가? 뭐라고해도 선출직은 내리기가힘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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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때 성분명처방 초석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해 이소동인가? 고발까지 해놓고 성분명처방보다 정권찬탈이 우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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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삼류정치인 닮은꼴을 표방하는가? 장기 가뭄끝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많은 불들이 고초를 격고있는가운데 충븍도 의원들은 외유에 올인 했다가 ........ 그 어느 도의회 위원장의 몰골과 변명이 TV 화면을 자꾸 오르 내리며 마음 허탈하게 하는 정치인의 일면을 보앗다.. 7만여 회원의 수뇌라고 표현한 조회장..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거대 직능단체의 회장인가? 양심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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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에 감사는 무슨필요가 있는가? 정관위배해도 한귀로 흘려들으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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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을 위배해도 버티면 된다는걸 보여주는 대단한 인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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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변명 더 이상 듣고 싶지 않고 약사 대표로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그러니 이제 따로 살림챙겨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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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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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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