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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전회원에게 발송한 편지 우표값만 2천마넌돈 한다는데 이씰데없는 종이때기 보내는데 누구돈 쓴겨? 회원돈? 조회장 개인돈? 밝혀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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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회원의 뜻 빙자하여 우리를 많이 팔아가며 대약회장 몰아내기에 힘을 모은 대의원님들! 우리는 당신들 싸움 지겹기만합니다. 약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기만을 바랄뿐이요. 회장은 어차피 약사회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인데 회장편 대의원 수 부족하다고 마녀사냥으로 몰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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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배임은 의도 못지 않게 결과도 중요하다.아무리 살펴봐도 조찬휘 회장의 행위가 파렴치해 보이거나 약사회에 해를 끼쳤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관행에 기댄 안일한 회무행위가 보인다. 솔직히 말해 구류나 벌금형 정도가 맞다.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요구하는 집요한 행위들은 지난 대약 선거의 불복행위라고 밖엔 생각이 되지 않는다. 관행적인 행위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정관 위배라고 감사 결의가 되고( 감사단도 사실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다.집행부에 대해 안티라는걸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그걸 근거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안이 안건 상정되어 부결되었다면 그걸로 끝내는게 정도다. 정관에도 없는 회장 사퇴권고결의안, 직무정지가처분신청안을 결의한 것은 정관 위배를 이유로 회장을 탄핵하기 위해 개최한 임시대의원총회의 정당성을 스스로 허물어뜨리는 이율배반적 행태다. 그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다고 해서 사후적으로 회장 사퇴 서명 운동을 벌이고 의장단과 감사단, 지부장들까지 나서서 초법적, 정관위배적 추가 결의를 하고 회장을 압박하는 행위는 대한약사회가 정말 정상적 조직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도대체 대의원총회는 무슨 의미가 있는 조직인가? 대의원총회 결의사항은 무슨 구속력이 있는가? 의장단조차 대의원총회 결의 사항을 무시하고 추가적인 요구를 한다면 그런 대의원총회는 없어져야 하고 소속 대의원들은 모두 사퇴해야 마땅하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고 해서 모든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혁명적 조치를 요구하는 행위는 헌정질서를 뒤흔들자고 덤비는 쿠테타와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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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역성 안들어주고 회원의입장에서 사단법인의 정과에의해서 한치의의혹없이 감사의의무를 하신 감사님들께 이렇게 심한 막말을 하는걸보니 조만간 연수교육비회령건 고발하여 형사입건시켜야한다 그이후에 일어나는 모든일은 모두 조찬휘회장의 책임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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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조회장님이 생각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는 생각히 드네요. 회계를 조작하여 공금으로 비자금(?)을 조성하는 행위나, 비공개로 1억이라는 돈이 공공재산과 관련하여 거래가 되었다면,.. 그러한 행위의 목적이 선의든 악의든,..약사회에 피해가 있었든,..없었든,..지금까지의 관례든 아니든,...회무 처리 절차를 사전에 알았든,...몰랐든지 간에,....이러한 행위는 회원들로 부터 ,.. 회무 감독 권한을 위임 받은 회장으로서 회 운영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관리 감독해야 할 기본 회무 처리 의무임에도,..관리 감독상의 문제도 아니고 회장 스스로 부터 지키지 않았거나,..또는 상식적인 회무 처리 방식 마저 모르는등,...회장으로서는 더 이상 회무를 집행할 자격이 없으니 사퇴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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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의약단체가 회장직선제를 도입하고 선거를 한번 치르고 나면 회장 흔들기로 날을 지새고 있다. 솔직히 이런 정도의 사안이 회장을 탄핵할 정도의 일인가. 탄핵이 부결되었으면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지 않는가. 탄핵이 부결되었는데 사퇴권고안은 또 뭐꼬. 고마해라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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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와 과정을 중요시하지 않은, 관행이란 이유로 태평한 생각에 잠겼던 어리석음을 스스로 원망하고 있을 따름"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무 쪼잔하십니다!! 과연 일간신문 기자들이 약사회 적폐 특히 조회장님의 배임 정보가 없어서 모르는척 하고 있을까요? 제발 적폐청산 사단법인 대상 1번으로 지명 받기 전에 현명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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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는데.. 종신형 아닙니다. 그냥 정관위배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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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하듯이...영화에 나오는 검사 악질 본인은 대책위원장해서 상왕 할려고 번들거리는 야욕으로 같은 약사가 아니라 왕약사같은 권세로 가히 가관이더이다.당신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이 생 양아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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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부하 임직원들에 대한 인권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가까운 예로 종근당모회장이 기사들에게 욕설, 막말혐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약업계 다른 곳에서는 선의(?)라도 이런 막말갑질이 저질러지지는 않았는지? 특히 대한약사회 주변에서도 욕설, 막말갑질이 자행됐다는 소문과 제보가 끊이질 않는데 혹시 감사님들은 이런 소문을 듣거나 제보를 받지는 않았는지요? 이런 막말갑질이 있었다면 이번기회에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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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을 모르는구만 그냥 옷 벗으시오 회원들이 족 팔린디 말이여 1억받은거 2800만 회계조작 사실이잖여 구차하게 자꾸 토 달지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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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내용도 모르고 회무하는 사람들 끼리 총회열고 그게 회원의 뜻이라하는데 외 않왔는지 자세히 앍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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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먹고 안먹고가 아니라 정관과 계약규정 위반해서 감사하고 대의원 총회까지 연거잖아.. 그거때문에 사퇴하라한거고.. 횡령 배임은 법원가서 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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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그렇게된일이었군요! 데일리팜기사에서 온통 조회장이 파렴치하게 가계약으로돈받아먹고 연수교육비로 또 돈먹으려다가 들켜서 대의원총회에서 제대로 소명기회도 주질않아서 매도당하고 끌려가는형국이었군요~ 이제사 진실을 알게되었네요 힘내시고 꼭 지치지말고 극복하셔서 바르게 다시서서 명예회복하세요 조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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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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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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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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