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라 민초의 목소리를!

[긴급성명] 민심이 승리했다! 조찬휘 회장은 성난 약사들의 민심을 받아들여 즉각 사퇴하라! 금일 열린 대의원 총회는 여러 악조건을 딛고 성사되었다. 현재의 대의원 선출 방식은 풀뿌리 약사들의 민의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 평일에 개최된 일정은 그나마 선출된 대의원조차 참석하기 어려운 조건이었다. 그럼에도 전국에서 모인 301명의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이 저지른 비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조회장의 직무정지안과 사퇴 권고안을 통과시켰다. 일선 약사들의 분노가 대의원들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회원들의 분노에 직면한 조찬휘 회장은 대의원 총회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여 즉각 모든 회무를 내려놓고 회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또다시 꼼수를 부리며 사퇴를 미룰 경우 우리는 FIP 총회를 비롯하여 조찬휘가 집행하는 모든 회무를 인정하지 않고 회비 납부 거부 운동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다! 2017.7.18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프 일동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늘픔약사회 새물결약사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전국약사연합 전약협동우회

두개의 입을 가진 사나이

한입으론 잘못했다 다른 입으론 잘못없다 한입으론 용서해달라 다른 입으론 결백하다 한입으론 민의를 따르겠다 다른 입으론 못물러난다

불신임안 통과 안되었으면 그만인게지요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킬때 직무정지 안건과 사퇴권고안을 함께 처리했나요? 불신임안이 통과되지 안했다면 직무정지에 있다가도 다시 원위치로 오는 것인데 이것은 거꾸로니 이런 투표가 어떻게 이루어 질수 있는 것인지 참 납득이 안되는군요 물론 조회장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나 아닌것은 아닌 것이지요 참놔

조찬휘 물러나라. 조찬휘 OUT !

물러나라.

검찰조사를 앞두고 사퇴는 이제 물건너갔다

누구보아도 당장 회장과 양모원장은 구속감입니다 그 와중에 솔직히 약계미래라든지 자존심이런게 남아있을꺼라 생각했나요? 어짜피 살기위해서 그나마 그 자리를 절대포기하지않을겁니다 이제 끝났어요 어짜피 이제부터는 법이 심판하는거구요 더이상 싸우지맙시다 우리 약사들은 동밟은겁니다 깨끗한 사람뽑는게 이래서 중요한겁니다 대한약사회장자리 버리면 당장 구속인데 뭐 어쩔수 없는거죠

이제 FIP 총회는 국제 망신 대회가 되겠구나.

조찬휘회장이 버티고 있는 한, 민초 회원들의 참여 거부에,.. 퇴진 요구 피켓 시위까지 총회장 볼거리 많겠다. 국제적 개 망신이 될 총회가 되겠네.

하늘을 우러르 ! 꼭 범죄자들이 쓰는

투표 참석대의원 301명? 찬성.180 이정도면 불신임은성립 되었다고봐야함. 하늘이 양심불량자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하늘이 쳐다보고 있다. 1억. 2850. 명백한 횡령 미수사건이다.

조회장님 당신은

최악의수를 두셨네요.. 회의 회원들로부터 버림받은 장이 얼마나 비참한 자리인지.. 그나마 회원의 의중을 헤아리는 회장이라는 마지막 명예마저 걷어차셨군요..

몇일전에는 대의원에 결정에 따른다고

말했잖아용. 그럼 그냥 승복하셔야죠

반성을 모르는...

예상했던 수순... 검찰의 칼을 빌릴 수 밖에... 분회장들은 정신차리고 모든 회무 보이콧하시오

이러면 아니되지요.

무릎꿇고 후회막심이라고 사죄한다는 기사를 보았을때는 .. 그래 좋은게 좋은거지,, 다시 생각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투표결과후의 조찬휘회장의 발언은??? 이게 뭐지?? 모든게 연기?????? 순진했던 내가 우습다.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

하늘은 불순세력의 음모를 알고있다 곧 세상에도 알려질 것이다

필연적인 수순이다!

강호의 약사님들은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임시총회는 생태적으로 이렇게 될수밖에 없는것 이지요.검찰고발 결과가 남아 있구요.여기서 중요하것은 조회장의 죄의 여부 입니다.만약 죄가 있다면 하루하루가 창살없는 감옥이라는것 입니다?